etc/신앙생활2016. 12. 9. 10:01
16.12.9(금,당회장목사님)

'너의 할 일이 없다'

이사야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 할렐루야 ~
아멘 안 한 분들까지 할렐루야 ~
2층에도 할렐루야 ~
이사야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많이 예언한 그런 '메시야의 책'이라 그래요
메시야를 하나님께서 어떤 분에게는 한 가지만 말씀하시고 어떤 분에게는 여러가지로 메시야에 대해서 말씀하는 거예요
구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신다'라는 거예요
예수님, 그리스도를 말을 못하는 거예요
말을 못해서 그냥 메시야라꼬 하는 거예요
제일 좋은 이름이, 따라하세요 '메시야'
메시야란 말은 '기름을 붓는다'라는 말이에요 기름 붓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름을 부은, 하나님 앞에 기름을 부은
기름을 부은 분이 세명이에요
구약에 딱 세분에게만 기름을 붓는 거예요
한명은 왕에게, 다윗 왕이 취임할 때에 기름을, 사울에게 게름을 부어서 기름을 붓는 것이 왕이에요
예수님은 왕이에요
통치자라는 거예요
요사이 이런 왕이 아니고 절대적인 왕이에요
만왕의 왕이에요
왕의 왕이에요
예수님은 두번째 기름을 붓는데 누굴 기름 붓느냐?
제사장에게 기름을 부어요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예배를 집례하는 거예요
온 인류의 죄를 사하는 일을 하는 분이 제사장이에요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제사장이에요
그래서 구약에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가서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죄를 양푼이에 피를 담아가지고 피를 뿌리고 온 이 민족의 죄를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다 용서해달라꼬 지성소에 갖다가 뿌리는 거예요
그게 이제 제사장이 한 일이에요
예수님은 양의 피가 아닌 히브리서에 뭐라 그랬어요?
아버지에게 가서 자기 피를 아버지 앞에 뿌리는 거예요
하나님,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그래서 예수님은 메시야인데 '제사장의 메시야'라 그래요 제사장
그 다음 선지자라 그래요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어요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서 선지자가 되고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직접 오신 거예요
창조자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는데 그 말씀하신 분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에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가지고 전하지만은 직접 본인이 이 땅에 말씀을 주신 분이,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왔다'라꼬 했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으잉?
말씀이 사람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야 메시야
여러가지로 예수님에 대해서는 이름을 붙이면 안 돼요
그냥 말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사야 9장에는 '그는 기묘자요'
기묘 기묘하시다
말을 못 해
기묘하시니까
'그는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그는 하나님이라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이 땅에
그러니까 이 12월 25일 성탄절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온 이스라엘은 이 수천년동안 이 하나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녀들 똑바로 교육을 안 시키면 다 헛방이에요
메시야를 가르쳐야 돼요
유대인은 다 아는 거예요
하찮은 사마리아인도, 바람둥이 남편 다섯이나 있던 그 여인도 메시야 사상이 확실하게 서 있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메시야가 오시면 해결될 거라고
그래서 예수님 보고 "당신은 뭐 내가 보니 메시야는 아닙니다. 당신은 선지잡니까?" 그래요 ㅎㅎ 예수님에게 그렇게 달려들어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오니 어린애들또 "호산나 호산나" 부르는데 가르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다 그것만 가르치니까
성경에서 메시야를 빼버리면 성경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얻으려 그러면 안 되는 거요
지식의 근본은 하나예요
하나 빠지면 다 모르는데
핵심을 알아야 돼요
저는 내 전화기도 내가 번호를 몰라요
핸드폰 번호를 모두 물으면 몰라요
신경을 안 써
그거 알아 뭣 해
알면 머리만 복잡한 거요
어지간한 건 외우지를 않아요
그대신 나는 성경은 많이 알아
물어봐요!
내가 모르는 거 있나! 흐헣ㅎㅎㅎ
성경은 몇시간을 해도 ㅎㅎ 쓸데 없는 걸 알 필요 없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에요
만물이 전 우주 만물이 그물처럼 한분이 잡아 땡끼는데 그게 예수님이에요
우리 할 일이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는 일
영접하는 일
이것처럼 귀한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하나님 앞에 그래서 하찮은 감사도, 십일조 생활도 못하는 거는 우리가 아직 믿음이 영아기에도 이르지 못한 거예요
저가 교인들을 그래서 몰지를 않아요
왜?
우리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잘 믿을 사람이 나올 시대가 아니에요
아주 오래 기다려야 돼요
훈련을 많이 받고 오래 기다려야 돼요
하나님을 믿는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께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가 우리의 목자가 되는 거예요
저가 가끔 가다 그 말씀 드리죠?
우리가 장신대를 졸업하고 첫회에 수련회를 만리포에서 했어요
모두 자신만만 한 거예요
장신대 나온 분은 교만이 가득차요
'우리 한국을 바꾸겠다'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160명이 모여서 거의 다 참석했는데 방지일 목사님을 모시고 했는데 방지일 목사님이 강사로 첫시간이 뭐냐?
'너의 할 일이 없다'
"아이 우리가 다 할려 그러는데요?"
"너가 할 일이 없대 ~"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일을 하리이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할 일이다"
'예수님 잘 믿는 것이 너희가 할 일이지 다른 게 없다'라는 거예요
"이야 ~ 우리를 너무 얕잡아 보는 게 아니냐 ~ 연세가 많으시니 좀 갔는가 보다 ~ 우리가 좀 개혁하고 잘 할려꼬 했는데"
여러분, 이 세상에서 '내가 뭐 한다'는 나라마다 다 안 됩니다
'내가 뭐 한다'는 권력마다 다 당합니다
제가 어제는 국회 가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취임식 했어요
우리나라 모두 대통령이 불행하게 되는 거는 딱 하나더라꼬요
다음번에는 알려드리려 그래요
뭐냐?
취임식에 가보면 금방 알아요
"내가 뭐 하겠습니다. 개혁하겠습니다. 반드시 하겠습니다"
나중에 자기도 자기 코가 빠져가지고.. 뭘 해요 뭘?
할 것 같지?
대통령 되면 할 것 같죠?
자신만만하죠?
웃기는 이야기예요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돼요
자기 아이도 다 구속당하고 몽땅 개망신 다 당하고..내가 할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저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가봤어요
이번에도 오라 그러는데 별로 생각이 없어요
너무 춥고..여기서 그냥 기사 보면 되는데 뭐하러 뭐..그거 사진 보는 거나 똑같은 데 뭐하러 가
그런데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국민의 참여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과거에 지난 날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클린턴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마지막에 딱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갓 헬프 미" "하나님 나를 도와주십쇼"
그 세계에 힘 있는 분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힘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회 와서 '내가 뭐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요만큼이라도 하면 여러분은 그거 때문에 큰 불행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딱 공산주의가 언제 오느냐?
다 괜찮을 때 오는 거예요
러시아 한번 가보세요
앞으로 우리가 그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는지
문학, 음악, 정치, 경제 세계 최고야
그때 교만이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 떠나서 뭐 할 수 있다라는 거, 제일 비극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독일 보세요
유럽의 공산주의가 우리가 뭐 쫌 될 때, 저는 쪼끔 이따 올 것 같아요
한 10년 정도 지나면 지엔피가 우리도 삼만.. 사만.. 오만 올라가고 우리 정치가 뭔가 이루면 이제 교만병이 들어와요
교만은 아주 망하는 병이에요 망하는 병
개인이든 국가든 우리가 뭐 할 수 있다?
우리가 할 게 없어요
성경은 뭐라꼬 하느냐?
우리 인간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암이 전 몸에 퍼져 있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암 걸린 사람이 할 일 이 뭐예요?
없어요
예수님 앞에 환자가 할 일이 뭐 있어요?
수술해도 의사 하는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따라가면 복받습니다
내가 뭐 아는척 하고 다 한다꼬 생각하면 안 돼요
저는 어제 숭실대학교 총장 뽑았는데 내가 뭐 하는 게 아니에요
인사위원회 딱 뽑아 놓고 결정 다 그분들에게 다 맡기고 거기서 해가지고 나는 발표만 하는데
창작음악회 어제 그저께 했어요
하나도 본 일도 없고 만난 일또 없어요
내가 뭐하러 그걸 다 해요?
그거 다 해가지고 올리면 나는 마지막 결재나 하고, 다 할라 그러면 안 돼요
아내가 밥해주면 밥 먹고 죽쒀주면 죽 먹지 "뭘 넣어가지고 김치 했냐?" 뭐 해가지고 사람이 렇게 하나하나 지가 다 할려 그러면 못해요
이 세상에 내가 자동차 만들어가지고 탈려 그러면 어떻게 만들어?
만들어 놓은 거 타면 되는 거죠
비행기 지가 만들어가지고 미국 가려면 지가 다 조종해가지고 가려면 어떻게 미국 가요?
한번 가지도 못해요
믿고 따라가야 돼요
믿고 따라가요
내가 다 한단 생각 하지 말고
명성교회가 내가 부족하니까 은혜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사도 바울은 세계최고의 지성인이고 바리새인이지만은 하나님이 구경거리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구경거리
'배설물, 똥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만큼 쓰임받는 거예요
우리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뭐가 잘나가지고 의사하고 막 싸우고 달려들고..
따라하세요 '인간은 환자다'
요 세 가지만 알면 돼요
두번째는 뭐예요?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에요
감옥에 갇힌 죄인이에요
하나님의 은혜의 사면밖에 없어요
나는 요 요기 여러분들을 보면 감옥에서 나와도 꼼짝도 못하더라꼬요
그 사면이 되어서 나와도 복권이 안 되니 국회도 못가고 꼼짝을 못해요
그래서 "목사님 꼭 복권이 돼야 됩니다.." 그런 분을 내가 너무 많이 만나요
꽉 묶여가지고 아무 것도 못해
나와서도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어요
대학교 총장도 설령 갔다가 나왔다 그래도 그게 아니더라꼬요
아무 것도 못해요
하물며 우리는 성경에 영영 죽을 죄인이야 죄인
영영 사형보다 몇백배 더 큰 죄인
바울이 나는 죄인중에 뭐라 그랬어요?
괴수라 그랬어요 괴수
알기나 알아라꼬요!
이사야 1장에 있는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고 두번째는 크게 보면 그래요 죄인중에 괴수
그 다음 세번째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양이야 ~
목자가 아니면 엉뚱한 길로 가는 거요
우리는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편에 있는대로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우리를 삼키려는 이 땅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살 수가 없어요
나라도 봐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또 한번 어떤 교만한 분이 '내가 뭘 하겠다' 그런 그런 또 인간이 나오면 이 나라는 그 다음 걷잡지를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내가 가서 그랬어요
기도하라꼬 기도!
교회 나오라꼬!
교회 안 나오면 만신창이..내 가정 앞날도 마음대로 안 되는데
전두환 대통령 보면 나라를 쥐었다 놓았다 하던 분이 지금은 자기 자녀들또 다 구속 됐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당하는 거예요
힘주면 힘주는만큼 더 망하는 거예요
아멘또 안 하고..
내가 늘 말하잖아요?
교회는 힘 빼러 나오는 거라꼬
안 되면 하나님이 감옥에 넣어가지고 빼고요 병원에 넣어가지고 빼고요 온갖 저주로 빼는 거예요
마귀가 데려다가 다 힘 빼고 거기서 울며 불며 기적같이 나와가지고 온갖 장애인이 되어서 그때 교회 나오는 거요
아무 힘도 없어요
'그전에 내가 좋을 때 좀 잘할텐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후회 하는 거예요
콜록(아픔)..기침할 때 미국사람들은 익스큐즈미라 그래요 콜록(아픔) 콜록(아픔)..익스큐즈미
예수님 믿는 것이 그래서 얼마나 귀한지!
메시야가 나를 축복하는 거예요
나를 지배하는 왕이 아니라 이 왕은 내 발도 씻어주는 희한한 왕이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사랑하는 왕이야
이렇게 좋은 왕이 없어요
세상은 왕인데 섬김을 받는 왕인데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섬기러 왔다'는 거예요
마가복음에 '나는 섬기러 왔다'
그런 왕이 어딨어요?
제사장, 어떤 제사장이냐?
자기 피를, 나를, 내 죄를 사할려꼬 자기 피를 다 흘렸어요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늘 울어도 못 갚고 이 몸 밖에 드릴 것이 없는..
그래서 예수 믿는 거는요 머리가 좋아요 총명하지 않으면 이 신앙생활의 깊고 깊은 진리를 몰라요
예수 잘 믿으면 누구나 잘 뙤고 나라든 뭐든, 미국이란 나라가 지금까지 다 예수 잘 믿는 분이 됐는데 딱 캐돌릭 사람이 딱 한명 됐어요
그분이 케네디예요
인물또 잘생기고 미국역사상 제일 공부도 잘하고 인물 좋고 능력 있어요
젊고 힘있고 힘있는 사람
전국민에게 인기 있는 사람
세계적인 인기를 한몸에 얻는 케네디가 됐어요
이분도 하나님을 믿어요
이분도 하나님을 믿어요
그러나 그분은 방향을 약가이..국민들을 좋게 하는, 그래서 공립학교 전미국 학교가 수업시간마다 기도를 했는데..그건 사실 너무 했잖아요? 그걸 없애버렸어요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그렇게 오래 내려오던 나라인데 케네디 하나가 들어와가지고 케네디 때문에 미국에는 딱 이게 없어지면서 교회 학교 교실에도 십계명을 딱 붙여놓고 했는데 "이걸 없이하자!"
미국국회에도 '하나님을 믿는다'를 붙여놨는데 그러니까 그걸 없이한 거예요
사람이 교만이 들어온 거예요
대통령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그다음 미국이 어려움이 오는 거예요
큰 어려움이 오는 거예요
히피족이 생기고 전나라가 방황하고 방탕하기 시작하고 애들이, 미국 가봐요 여자고등학교에 애들이 한쪽엔 가방 들고 한족엔 지 애들 데리고 오는 애들이..문제가 케네디부터 걷잡지를 못하는 거예요
사람은 이 법을 두어 강력하게 해야되는데 자꾸 벗어나려꼬 하면 여러분이, 우리 나라 내가 보면 보통 걱정이 아니야
하나님 없는 생각, 사상, 정치, 이념 그리고 자기도 망하는 거예요
온집이 다 망하는 거예요
자기 아이들 그 젊은 애들이 다 죽었어요
동생들 줄줄이 다 죽는 거야
그 많은 식구들 모조리 죽는 거야
하나님이 그 집을 쑥대밭을 만드는 거야
본인도 그래 죽고 부인은 비참하게 남의 집에 세컨으로 갔다가 바람둥이 만나 만신창이 되고 그 부인도 일찍이 죽는 거요
한사람도 그냥, 또 여러분이 있지만은 이제 영화배우가 대통령이 되는 거야!
미국은 웃긴 나라요 ~
모든 부분에 케네디의 백분의 일도 안 되는 분이 대통령이..
그래서 연설을 하면 연설의 100여개의 단어가 틀리는 거예요
그렇게 실수가 많은 거예요
그분이 대통령 됐는데 이분이 어떻게 하느냐?
주일을 지키고 철저하게 동성연애 반대하고 강력하게 학교의 모든 제도에 주일을 지키고 성경을 읽고 그 전대로 전부 다시 복귀하는 거예요!
막 강력하게 몰고 가는 거야
놀라운 거는 어떻게 되느냐?
그분 이름이 뭐지?
레이건!
그분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임기가 끝난 다음에 제일 하위의 대통령이 될 줄 알았는데 링컨을 추월한 대통령이 됐어요
미국 역사에 제일 훌륭한 대통령이 누구냐?
레이건이에요 레이건
미국 국민들이 그렇게 오래오래 기억하는 거예요
이 나라를 일으키고 자기도 잘 뙤고, 이분도 오래 살았습니다
원래 이분이 나이가 많아 대통령 됐어요
요 와싱톤에서 오신 장로님, 맞지요..?
레이건이 대통령 될 때 나이가 70 넘었잖아요?
여러분이 ..나는 요만한 욕심이 없어요
여러분, 잘 믿어야 돼요
예수님 잘 믿어야 돼요
이래 보면 금방 아는데 엉터리가 되면 안 돼요
레이건같이 이래 보잘 것 없는데도 하나님 잘 믿으면 하나님이 귀하게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나라고 가정이고 정치고 경제고 소용 없어요
하나님 없으면 인간은 중환잔데 환자가 뭐 할 게 뭐 있어요?
그래서 방지일 목사님 너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날뛰는 목사 다 죽어요 다 망해요
내가 뭐 하겠다는 목사 지 코가 빠져가지고 다 망하는 거예요
마귀에게 걸려 다 망해
검찰총장이다? 뭐 국무총리다? 소용 없어 다 국세청장이다? 다 개망신만 당하는 거야
나라도 망신 가정도 망신 기업도 망신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잘 믿어야 돼요
예수님 믿으면 예수님이 다 지켜주고 모든 병 다 고치고 모든 저주 다 해결하고
메시야 유대인들은 어린애도 메시야를 금방 알고 "다윗의 자손이여!" 바로 그렇게 말하는데
귀신 들린 분도 금방 알았어요
"다윗의 자손이여!"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너무 모르는 거요
쪼끔 아는척하면서 다른 공부는 많이 외워놓고..예수님에 대해서 너무 무식한 거예요
성경 마이 배우고 할렐루야 ~
설교를 더 할려 그래도 더 못해요..
한 달 이제 성탄절이 다가왔어요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