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6. 16. 08:48
17.6.16(금,당회장목사님)

"항상 늘 깨어있고 없는척 모르는척 못난척 바보인척 그렇게 사는 것이 참 좋은 거예요"

창세기32:24-32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남이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않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할렐루야 ~
오늘도 많이 많이 나와주셨어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예
야곱은 머리도 참 좋고 또 굉장히 부지런해요
부지런하고 적극적이고 창의력 있고 야곱은 책임감이 아주 강하고 또 자기 할일을 자기 관리를 잘해요
아주 완벽하게 관리를 잘하는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뙤었어요
믿음생활도 잘하고 기도생활도 잘하고 어려움이 많았지만은 잘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잘뙤는 건 아니에요
끝까지 잘뙤는 건 아니에요
우리가 모든 것을 가지려꼬 노력하면 성공하려꼬 노력하고 돈벌려꼬 노력하고 자녀들 모두 출세 축복 건강 위해서 우리가 다 모든 힘과 정성을 다 쏟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지금 다 잃어버린 거예요
다 잃고 다 자기도 죽게 된 거예요
재산도 다 날아가고 자녀도 다 날아가고 아내도 다 떠나고 홀로 지금 얍복강가에 남아있는 거예요
얍복강이 요르단 지역에 있어요
여기엔 가기가 어려워요
지금 뭐 사해바다 갈릴리바다 중간지점에 있는데 요르단 건너편에 있고 여긴 사람도 지금 없어서 그냥 강가예요
저는 여기 한번 가봤어요
야곱이 그 씨름한 천사와 씨름한 그 자리에 아주 의미가 깊기 때문에 한번 가봤어요
성경에 지명만 있고 계발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다 자기 생각대로 잘뙤고 그래서 가나안 땅에 와서 노후를 잘 보내려꼬 했지만 그건은 자기 생각이에요
형이 사백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자기를 죽이려꼬 이십년을 형이 이를 갈고 있었어요
그 별거 아닌데 형이 그거 가지고 이를 갈리라꼬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선물 보내고 다 했지만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 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라꼬 하는 건 때에 따라 뭐 다 가지고도 기도할 수 있지만 다 버리고 기도해요
살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오늘또 한 천만명 정도는 우리 국민들이 아파서 그냥 다 병원에 가고 "오늘또 살려만 주시면 살기만 하면.." 그런 사람이.. 아니 사는 건 고사하고 걷기만 해도 우리 장애인들이 겨우 휠체어 타고 다니는 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 다니냐' 하는데 그분들은 휠체어타고 다니는 재활운동만 십년 이상 걸리는 거예요
그렇게 다니려꼬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그들의 꿈은 '한번만 밖에 나가 휠체어 타고 다녀봤으면 좋겠다'
결혼? 가정? 그런 건 ㅎㅎ 생각 안 하는 거예요 ㅎㅎ 그건 팔자 좋은 분들 생각이고 한번 나가 걸어봤으면 하는게 소원인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람이 감사할 때는 감사를 몰라요
억수로 좋은 것도 다 모르고 불평하는 거예요
얼마나 좋은 것들이 많은데도 그러나 나중에 되면 다 후회해요
앞을 보지 말고 있는 걸 감사하라꼬요
하나또 없는 거야 하나또 으잉?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
따라하세요 '주여 감사합니다'
세상 보고 다 불평하고 이 세상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인데 니 세상이에요?
내가 남의 집 가가지고 다 살림 보고 "뭐 이렇게 사냐?"
ㅎㅎ그게 ㅎㅎ 너 집이에요? 너 집이에요? ㅎㅎ 이 땅이 이 우주가 하나님의 것인데 전세계를 보고 불평불만하고 비판하고 그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자기 앞에 오는 큰환란 '나는 안 오겠지'?
안 오는 사람은 한명또 없어요
한명또 없어요 한명또 ~ ㅎㅎ
자기는 안 오겠지라는 생각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ㅎㅎ
그게 일이삼단가계가 있는데 그것도 끝나는게 아니에요
끝없이 오는 거예요
끝없이 오는 거예요
안 오는 사람이 하나또 없어요
저는 누가 이렇게 아주 힘을 가진 분이 이분이 자꾸 남을 붙잡고 협조 안 하고 어렵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한번 만나자고 그래서 만나서 그랬어요
도와주시라꼬 그 쫌 그러면 당신이 나중에 잘뙤고 온나라가 당신의 시대가 오는 걸 알텐데 그거 쫌 잘 도와주시라꼬
"아이 ~ 내가 도울 일이 뭐가 있습니까 나 아무 것도 아닌데 ~"
"아무 것도 아니긴 뭐가 아무 것도 아닙니까? 당신 한마디면 대한민국이 벌컥벌컥 뒤집어지는데"
교회에서 보면 다 요게 생명이에요
그런데 다 잘뙤는 분은 요 때에 끌고 내려야 내가 된다는 생각만 하지 나중에 자기가 좋은 기회가 올 때에 그 자기 또 도움 받아야 잘하지 도움 못받으면 안 돼요
그걸 모르는 거예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걸 모르는 거예요
신비하더라꼬요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세상사람은 아무리 높아도 이걸 몰라요
그래서 저 사람 죽여야 내가 된다는 생가만 하지 도움으로 내가 더 잘뙤는 걸 이걸 몰라요
참 신비하더라꼬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그저 '나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는 잘 할 것이다 나는 저렇게 되지 않는다' 다 그래 생각하는 거예요
참 신비한 거예요
그래러 성경은 아픈 사람이 있으면 아픈 사람 도와야 되고
왜?
나도 아플 수 있으니까
앞으로 아플 수 있는 거요
그래서 항상 '나도 아플 수 있다'
'나도 아플 수 있다..'
'나도 어려울 수 있다'
남이 슬픈 일 당하면 '나도 슬픈 일 당할 수 있다'
사업 부도 나면 '나도 부도 날 수 있다'
'나도 쫓겨날 수 있다'
'나도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어려운 분을 다 도와야 돼요 도와야 돼
따라하세요 '불쌍히 여겨라'
할레루야 ~
아이 젊어서야 다 억지로 다 한 사람도 그런 거 없어요
그러나 어려움이 오는 거예요
씨앗으로 있을 때 다 괜찮지
그러나 땅에 심겨지면 그 순간부터 어려움은 오는 거예요
비둘기가 와가지고 다 요만한 싹이 날라 그러는 거 잡아먹지요
그러고 쪼금 크면 사월에 씨가 뿌려지면 써리가 얼마나 사월달에 오는지 너무 어렵습니다
그 다음에 잡초들이 주변에서 악을 쓰고 달려들지요
비오지요
비가 막 쏟아져서 으잉?
비만 옵니까? 쪼금 지나면 칠월부터 더위가 얼마나 오는지 가뭄이 들어가지고 곡식들이 "아빠 못살아 못살아"
다 와요 안 오는 분 없어요
'아이 저 재벌은 오지만 나는 요만한 구멍가게 하니까 안 오겠지'?
구멍가게도 구멍으로 다 와 ~ 다 찾아와
구멍가게라꼬 안 오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이걸 모르는 거예요 이걸
내가 그분에게 간절히 이야기 해도 한시간을 이야기 해도 모르더라꼬요
이야 ~
어떻게 그렇게 모를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해도 세상에 사는 사람은 바보더라꼬요
바보요 ~
자기 앞에 어려움이 오는 걸 모르니 이게 바보지 바보지
아멘 ㅎㅎ
어떤 주인이 잘 사는 주인이 밑에 있는 일꾼 보고 하도 얘가 어리석은 거야
교회는 잘 다니는데 너무 미련한 거지
그래서 얼마나 꾸짖습니까
못견뎌납니다 잔소리가
시어머니 잔소리 하는데요
여자분들또 집에 가정 도우미로 오는 분한테 지 부족한 건 모르고 다 말하는 거예요
뭐 그렇게 하냐꼬 저렇게 하냐꼬 자기는 클 때 다 잘못해놓고 딸 기르면 또 딸하고 싸워요
절대로 남에게 너무 잔소리 하지 마세요
따라하세요 잔소리 하자마라
우리 교회 오면 참 편합니다
왜?
내가 잔소리를 별로 안 하는 거예요
어지간하면 넘어가고
우리 부목사님들또 참 편합니다
별로..? 안 편한가봐..? 아멘또 안 하는 거 보니까 아하하ㅏㅎㅎ하하ㅎㅎㅎ
꼭 할 말 뭐 이래 앞으로 목회 잘 뙤는 길만 내가 방향만 이야기 하지 뭐 하나하나 그렇게 안 합니다 ~
그래서 이래 부목사님들 많이 있는데 섞여있는 것이 참 좋아요
서너명만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계속 잔소리 ~
하루는 "너 같이 미련한 놈이 어딨냐? 그것도 모르냐?"하고 주인이 지팡이를 주면서 "야 너보다 더 미련한 놈이 있으면 이 지팡이 줘라 나는 이 세상 너 같은 놈이.."
그래서 하루는 이 주인이 병이 들어 죽게 되었어요
주인이 마귀에게 눌려가지고 어디 가야 할지 너무너무 낙심하고 막 절망하고 그래서 머슴이 주인한테 와가지고 지팡이를 "주인님 주인님 이 지팡이 도로 가지십시오"
"왜 가져왔냐?"
"주인님은 아플 줄도 몰랐습니까? 늙을 줄도 몰랐습니까? 주인님은 죽는 것도 몰랐습니까? 내가 보니 주인님이 제일 미련합니다"
사람이 늙는 걸 알아야지
죽는 걸 알아야지
병들 걸 알아야지
그걸 모르고 살면 그게 제일 미련한 거지 흐헣헣ㅎ
주인이 이걸 모르는 거예요 하하ㅎㅎ
그래서 ㅎㅎ 그래서 걔는 예수 믿고 잘 살았다 ~ 그런 이야기 푸흐ㅡ흫흐ㅎㅎ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는 걸 도무지 모르는 거예요
오늘 우리나라 보십쇼 검찰 천오백명이 그 한사람 밑에 줄로 쭉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지금 법정에 드나들고 비서질실장 하시던 분은 저가 범죄예방을 하는 기독교 대표를 할 때에 김수환 추기경하고 저하고 둘이 같이 하면서 그때 김기춘 그분이 검찰 총장 했어요
그래가지고 자주 만났어요 그때
참 검찰총장도 하고 법무부장관도 하고 비서실장 했으니 대단한 거예요
전국을 그냥..그러나 자기에게 어려움 오는 걸..
절대로 '바로 간다' 그런 마음 갖지 말아요
바로 사는 게 어딨어요?
제일 바로 사는 게 뭐냐?
내게 어려움 올지 알고 남에게 긍휼을 베푸는 거에요
'나도 별의별 어려움이 다 온다'
남의 어려운 일 당할 때 절대로 말하지 말고
저를 본 받으라꼬요
다 말하지 말아요 말하지 말아요
따라하세요 '말하지 말라'
너를 다 찾아가
다 너의 집에도 찾아가고 너의 차례가 다 오는 거야
군에서 맞으면 다 지 차례가 오는 거지 ㅎㅎ 넘어갈 사람이 어딨어요?
한명도 못 넘어가는 거예요 ㅎㅎ
그래서 새벽을 다닐 때에는 큰 환란이..
지금 오는 그런 건 아니에요
언젠가는 몰아닥칠 큰 환란을 늘 기도로 준비해야 돼요
야곱처럼 꾀 많은 게 없어요
요리조리 다 피한 거예요
그러나 요단은 못 건너는 거예요
얍복은 못 건너는 거예요
여기서 딱 걸리는 거예요
여기 와서 생명 걸고 기도해야 돼요
막 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하고 그래야 살아나는 거예요
힘으로 이기는 건 시험이 아니에요
세상에 있는 어떤 참는 것으로 이길 수 없어요
참음으로는 안 돼요
노력으로는 아 ~ 못 이기는 게 시험이에요
천하의 빽이 다 달려들어도 안 되는 걸 시험이라 그래요
그런 걸 당해봐야 돼요
그래서 내가 우리 교회 출신 목사님들이 여기서는 아는 사람이 내가 이야기 할 때 하나또 몰라
담임목사를 도와야 되는 걸 모른다꼬요
그러나 현장에 가보면 천하에 독사가 거기 있는 거예요
난 장로님을 하늘같이 명성교회에서 보다가 기가 막히는 전과삼십범 장로님도 굉장히 많아요 허허
굉장히 많아 ㅎㅎ
진짜 사람들 만나는 거요
그런 걸 이제 이건 뭐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야 ㅎㅎ
눈이 퉁퉁 붓도록 몇년을 울어
그래 내 있는데 와서 "아이고 목사님 내가 너무 몰랐어요 몰랐어요"
모르지 그렇게 높은 분또 모르는데 모르지
기고만장한 분들? 1라운드에 날아가요 1라운드에 날아가 ㅎㅎ
그래서 항상 남이 어려울 때 사랑을 베풀고 용서하고 긍휼 베풀고 그러고 내 어려울 때 하나님 앞에 생명 걸고 매달리는 거예요
"주여 주여 나를 건져주옵소서 살려주옵소서"
금식? 금식이 기본이.. 금식을 안 하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금식하고 그러면 승리할 수 있어요
한경직 목사님이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가는 곳마다 플랜카드 걸고 아이고 ~ 방지일 목사님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아유 ~ 저렇게 성자 같이 살면 전부 존경하겠지'
천만의 말씀!
여러분 가정에도 아버지가 성자 같이 가만히 앉아있으면 존경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다닐 때에는 이종순 박사님이 학장 하셨는데 이 학장 물러가라꼬 데모만 몇천명이 이 제적 당하고 그 정도로 제일 세계적인..우리 총장 물러가라꼬
이화여대가 저런 어려움이 올 줄 나는 다른 대학이 올 줄 알았지 이화의 꽃은 영원히 아름다울 줄 알았지만 만신창이가 되는 걸 이화는 생각도 못했..
'나는 안 올 것이다..이렇게 완벽하게 운영하는데'
아니에요
마귀가 딱 들어오면 접수를 하면 다 뒤집어 놓는 거예요
ㅇㅏ멘또 안 하네 ~  ~ ~
그래서 저는 일찍부터 알았기 때문에 빨리 이런 걸 알아야 돼요
항상 늘 깨어있고 없는척 모르는척 못난척 바보인척 그렇게 사는 것이 참 좋은 거예요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고 깨어 기도해야 이 얍복을 건널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괴장히 좋은 거예요
'난 아무 것도 아니다'
쪼금이라도 일찍 와서 기도하고 "주여!" 그러고 무슨 음식이라도 어떤 음식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히 먹고 예 아멘
내가 미국 가서 배운 거는 절대로 불만을 안 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잘 참는 거예요
나는 미치겠더라꼬요
한번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데 올라타는데 한참 지나니까 내리라 그래요
내려가지고 또 두시간 기다렸는데 다른 비행기 탔는데 또 내리라 그래요
나중엔 네시간 지났는데 케네디 공항으로 가라는 거예요
거 가서 비행기 타고 가라는 거예요
저는 짐 다시 찾아가지고 짐 부치고 그게 미국 사람한테 영어로 다 하고 절차 다 하는 게 간단하지 않아요
내 짐 찾는 것도 어디 가서 몇번 게이트 찾아라꼬 방송으로 슉슉!슈ㅔㄱ! 빠리 지나가니까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 다음 저쪽 가서..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네시간 서 있다가 또 옮기고..그런데 불만하는 사람이 하나또 없어요
왜?
교인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인생은 불만하면 안 돼요
절대로 불만하면 안 돼요
나는 막 책상 뒤집어 놓고 싶은데 그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요 ㅎㅎ
다 그래 가서 또 거 가서 적응하고
여러분, 매일매일 집에서도 절대로 불만하지 말고 곧 다가올 시험을 늘 준비하는 거예요
늘 깨어 기도하고
그래야 복이 있는 거요 복이 ~ ㅎㅎ 예 ㅎㅎ 할렐루야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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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시63:6)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