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6. 12. 08:40
17.6.12(월)

민수기11:24-30
24 모세가 나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할렐루야 ~ 천사백구십이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살던 중세시대의 지도 가장자리에는 '테라 인코그니타' 라는 말이 쓰여있습니다
라틴어로 미지의 땅 미개척의 영역이란 뜻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지구를 사각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자리 밖으로 나가게 되면 까마득한 낭떠러지로 배가 떨어지거나 머리가 두개 달린 용에게 잡아먹힌다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미지의 개척땅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죠
그런데 콜롬보스가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사실 처음부터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인도까지 가는 지름길을 발견하기 위해 나아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콜럼버스가 생각한 것과 달리 훨씬 복된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때문이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그의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의 항해일지를 들은 많은 사람이 비웃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내게 부명한 말씀과 위로를 주셨다'
콜럼버스에게 위로와 믿음을 주셔서 항해하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 이 자리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용기를 주셔서 불확실성의 미래로 담대하게 항해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러가지로 여러움의 연속 가운데 있습니다
청년실업난 저출산 고령화현상 어제 밝은소리 또는 주보를 보니 출산 몇명 나와 있고 밝은소리에도 출산 가정이 기록되어 있는데 달랑 세가정이었습니다
점점 출산 인구가 줄어들고 결혼하는 청년들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노인 인구가 당회장 목사님 말씀대로 전체 인구의 삼십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한국경제도 뚜렷한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으로는 청년들이 희망 잃고 장년은 노후가 막막하고 밖으로는 북핵의 문제까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죠
또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도 좋지 못하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의 대통령 그를 통해서 한반도 국제 정세가 참으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새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원했던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떡합니까
싫든 좋든 닥쳐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솢심 살아갈 길을 찾아보지만 전문가들도 길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우리 수준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라가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할레루야 ~ !
이사야 사십삼장 십육절 '나 여호와가아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내고' 할렐루야 ~ !
여기서 바다와 큰 물은 오래전에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았던 홍해바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태산같은 장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뚫어주신다 약속하셨고 또 그렇게 바다를 갈라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
사실 하나님의 수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수는 우리가 보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그 당시 홍해 바다 앞에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제 생각에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많은 함대가 와서 그들을 실어나를 것이다' 그정도로 생각했겠죠?
그 누구도 바다 가운데 길이 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항상 우리의 최고의 상상력을 장난처럼 뛰어넘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길을 내시며 그것을 보면서 그런 길이 있었나 하고 감탄하게 되는 것이죠
콜럼버스의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기 때문에 다들 의심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놀라운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
그러니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제가 모르는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하나님 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걱정하고 염려에 사로잡혀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 믿음이 작기 때문이죠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부족하고 좁은 생각속에 제한하려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니님의 능려은 우리의 생각과 한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한계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님들을 모읍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모세에게 임한 영을 칠십인의 장로님들에게도 똑같이 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됩니까?
칠십인의 장로님들이 각각 예언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예언이 멈추죠
참으로 대단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던 거룩한 영을 칠십인의 장로님들에게도 똑같이 주신 것입니다
큰 사건이었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곳에 있지 않았던 두 장로님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함께 예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두 장로님은 회막에 참석해야되는데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그들이 있던 곳에서 예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 한 소년이 모세에게 말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있었던 모세의 시종 여홍수아가 말하죠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이 말은 무엇입니까?
'예언을 못하게 하십쇼 제한하십쇼' 라는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것이라는 거죠
그러자 모세가 어떻게 말합니까?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길 원한다"
ㅎㅎ 역시 폭이 다르죠?
모세는 '모름지기 지도자는 시기하는 마음을 품어선 안된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여러분 옆에 있는 분들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질투는 자기 자신과 사역을 다 망칩니다
우리는 사역이나 능력을 보며 질투하는 마음을 경계해야 됩니다
목회자인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질투하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걸 경계해야 된다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사촌이 논이나 밭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고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배가 아프면 안 됩니다
그들에게 사명과 능력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능력을 주십니다
또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좁은 생각속에 모아둡니다
제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차별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누구에게든지 영성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작은 생각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잊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기가 먹고 싶다 말할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바람을 일으켜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으로 몰아오셨습니다
이스라엘 장막 사막에서 멀리 하룻길을 가야될 거리에 두 규빗으로 엄청나게 많은 양을 주셨습니다
고기를 구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추라기를 주워담기 시작합니다
하루 이상 먹을 것을 쌓아서 그것을 말립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시죠
큰 재앙을 내리시고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탐욕의 무덤'이라고 이름합니다
지금은 막내도 어느 정도 커서 그러지 않습니다만 유치원 다닐 때는 제가 교회 사역 마치고 집에 가면 인사하고 나서 첫번째로 보는 부위가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제 손을 봅니다 ㅎㅎ
손에 뭐가 들려있나 보는 거죠 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가 들려있나 보는 것인데 그것이 들려있으면 탁 낚아채서 갑니다
없으면 "치!" 하고 돌아섭니다 ㅎㅎ
고기가 먹고 싶다는 이스라엘에게 메추라기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고기를 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버린 것이죠
고기를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눈에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큰 재앙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를 살리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메추라기나 만나가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이시고 하나님께서 능력이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를 잊은 백성은 망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망합니다
여호와를 잊은 백성은 아무리 배불러도 망합니다
시편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지우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
참 무서운 말씀이죠?
하나님을 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성이나 상식으로 제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단하거나 불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아무리 세상의 것이 좋아보이고 힘이 되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능력이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탐욕을 경계해야 됩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가난하지만 참 열심히 살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음속에 땅에 대한 욕심이 생기죠
더 넓은 땅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그를 지배해버립니다
그러던 중 어떤 지방에서 아주 싼 값에 무한정의 땅을 판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루종일 밟은 모든 땅을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밟을 땅을 생각하며 그 땅이 자신의 소유가 될 것을 생각하니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이 되자마자 일어나 바로 지팡이를 들고 우사인 볼트와 같이 열심히 뛰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너무 욕심을 부렀던지 해가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해서 또 우사인볼트처럼 열심히 뜁니다
그리고 출발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어떻게 됩니까?
그는 너무 과로한 나머지 너무 뛴 나머지 피를 토하며 그 자리에서 죽고 맙니다
그때 그를 땅에 묻던 사람이 말합니다
"인간의 한 생애에 과연 몇 평의 땅이 필요한가?"
인간의 한 생애에 몇평의 땅이 필요한가 묻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과도한 욕심은 비극적인 끝을 맺습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고 자야 하고 또 성적인 욕구도 해결해야 합니다
또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안 된다는 것이죠
어제 말씀을 준비하는데 집사람이 인터넷 기사 하나를 이야기해서 보았습니다
지난해 복권 사십억에 당첨된 사람인데 매제를 감옥에 보내고 여동생을 집행유예 시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십억 복권이고 실수령액이 이십칠억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대단하지 않나본데 저에겐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서로의 과도한 욕심 때문에 가족끼리 욕하고 협박하고 재판까지 가고 어머니를 불편하게 만들고 안 좋은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죠
절제를 해야 됩니다
절제가 쉽지 않습니다
도박 알콜 인터넷중독 이 모든 중독 문제가 다 절제하지 못한 때문인 것이죠
자기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지 못한 것이죠
목회자라지만 절제라는 것은 참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린 노력해야되고 성령님께 의지하면 절제를 통한 삶의 풍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급해주시는 분입니다
기적적인 방법으로 고기를 공급해주시는 것입니다
"한달동안 고기를 먹게 해주시겠다" 선포하셨습니다
그 선포하신대로 초자연적인 바람을 불게 해서 셀 수 없이 많은 메추라기를 몰아주셨습니다
적게 모은 자가 열호벨을 모을 정도니..열호벨은 이천이백리터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고기의 양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엄 ~ 청나게 많은거죠?
약속하신대로 한달동안 물리도록 먹을 고기를 제공하신 것입니다
언제라도 백성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전능하시 분이시라는 거죠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일용한 양식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메추라기를 엄청나게 모으고 쌓았습니다
이천이백리터니까 엄청나게 많은 양이죠?
쌓아두고 말렸습니다
고기를 달라고 하나님을 원망했을 때나 고기가 주어졌을 때나 이들이 보여준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바라보고 신뢰한 것이 아니라 탐욕 그 자체였다는 거죠
이들은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기보다는 탐욕에 집착했습니다
이들의 삶의 중심은 믿음이 아니라 이기적인 욕심이요 탐욕이었던 것이죠
하나님은 백성의 탐욕에 진노하셨고 쌓아둔 고기가 식기도 전에 징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탐욕이란 것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파멸을 갖다주는 것이 탐욕입니다
세상 것들에 대한 탐욕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지만 버려야 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고기를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공급해주신 하니님께 감사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탐욕을 절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들의 원망을 들으시고 원하시는 바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과잉 공급에 대해 지혜가 있었다면 깨달아야되죠?
엄청나게 더 주신 것이거든요
그럼 깨닫고 위기감을 느낄법한데 오히려 쌓아두는 데만 혈안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탐욕이 그들을 죽음으로 가게 한 것입니다
고기맛도 느끼지 못한 거죠..
은혜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이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늘 깨어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탐욕으로 우리의 인생을 잘못된 길로 가선 안 됩니다
절제하며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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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그 성을 일곱번 도니 -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 (수6:15-20)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