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일 토.깨.가(돈 윌튼)
• 창세기 12:1~4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이른 아침이지만 저에게는 밤인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김장환 목사님께서 저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담임목사님께 말씀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입니다
3일전에는 빌리그레엄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고 교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98세이시지만 특별히 한국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1973년에 한국을 다녀간 이후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한국 사람이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늘 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에서 말씀을 전하신다는 소식을 들이스고 꼭 안부를 전해 달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꼭 기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말씀을 짦게 전하고자 하는데요
특별히 조금 전에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아내가 저와 함께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특별히 우리가 부모로써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자녀들은 이제 다 커서 성인이 되었지만 세 자녀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대하는 게 한가지 있다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 통역하시는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기 들어오기 바로 전에 오늘 본문말씀을 바꾸었습니다
통역하는 분이 가장 기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무슨 말씀을 하실 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십니다ㅎ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2장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가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빌리그레엄 목사님을 통해서 한국을 오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올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와야할지 여쭤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한국교회 성도님들을 위해서 가져올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식을 이미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목사님 같은 유능한 분을 여러번 만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가 34년전에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한 배경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조목사님과 같은 분의 소식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교회를 시작하신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모이신 여러분을 바라볼 때, 우리 자녀들의 생각을 함께할 때, 또한 우리주변과 세상을 바라볼 때 그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의 삶의 이야기에 들어갈 때 그는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업가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렇게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순종함으로써 그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을 통해서 주변의 민족들에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그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모두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크나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
저는 저의 삶을 돌아볼 때, 40여년정도 사역하고 지금까지 같이 살아준 아내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명한 음성을 들려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남아공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고장에서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주 어릴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성을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누리고 있는 여러가지 축복이 있었지만 저의 마음속 한가운데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10대가 되었을 때, 제 안에 어떤 공허함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갈급함을 채울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 아침에 함께 예배드리는 다음 세대를 바라볼 때 이 친구들 한명 한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아침 기도시간에 나온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이른 나이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게 얼마나 소중한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제든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섬겨야 하는 것처럼 저도 여러분과 같이 군대에서 섬겨야 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일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18세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악한 어려운 상황들을 봤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가자마자 아리따운 소녀를 봤는데 즉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보기 위해서 교회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청년들 중에서도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오신 줄 압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제 아내가 된 그녀였습니다
그녀도 저와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저도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국가를 떠나고 그 지역을 떠나고 다른 나라로 가라고 늘 하시지는 않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다양한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한분 한분을 향한 계획이 있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증거자로 부르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가진 전 재산을 팔고 뉴욕으로 가고 다시 뉴올리언스로 갔습니다
저의 자녀들과 손주들이 다 그곳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때 상상하지도 못한 것이 이렇게 다니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또한, 빌리그레엄 목사님의 후임자로 불러주실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아침에 여러분을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래전에 하나님께 "yes"를 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근처에 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따르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제가 그와같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특별한 뜻이 있으신 줄 믿습니다
많은 기간 아무것도 없는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있을 때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 주변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미국 특유의 발음이 있는데 저에게는 그것도 없었습니다
먹을 음식조차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서로 마주앉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미시시피에서 온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에 대해서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뉴올리언스를 방문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점심을 사주고 싶습니다
우리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날 점심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은 것 같아요
다시 아파트로 와서 악수를 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 제 손에 뭔가를 쥐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고싶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그렇게 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파트에 들어가자마자 손에 쥐어진 것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저의 손에 100불짜리 한장을 쥐어졌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큰돈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훨씬 더 큰 돈이었습니다
제 아내를 보면 제가 말했습니다
"백불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아내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왜 그 돈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알고 있다 필리핀에서 온 어느 부부가 우리 옆집에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돈을 그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아내가 그 말을 저에게 전해줬을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돈인데 왜 나눠져야 하는지 실망했습니다
아내의 말을 듣자마자 저는 조금씩 불평하기 시작하면서 아내에게 싫은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100불짜리를 봉투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이웃집 문 밑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집에 오니깐 우리집 밑에도 봉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그 봉투안에는 200불이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그 때 가장 지혜로운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순종할 때 이런일이 우리삶 가운데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돈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성공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집과 멋진 옷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 삶 가운데 어려움이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고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향해서 온전히 우리의 마음을 드릴 때 그분의 손이 우리를 안아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잊혀지지 않는 것은 앞 자리에 앉아있는 아들이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이런 교회에서 집회 가운데 말씀을 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예배 마지막에 우리가 찬양을 드린 후에 어느 어린 소년이 앞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아버지 저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둘째도 똑같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몇년 뒤에는 딸아이도 그렇게 삶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딸도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선교사로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영향력이 있는 뉴올리언스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 가운데 이렇게 기쁨을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놀라운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매 순간마다 채워주십니다
이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그 삶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 예배를 드릴 때, 어떤 국가에서 IS 등의 단체들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많습니다
몇주전에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리아 지역에서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악한 사람들이 왔을 때, 부모님들이 가족을 자녀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말을 전합니다
"조금 있으면 어쩌면 가면을 쓴 남자들이 우리집에도 들어올 수 있다
검은 가면을 쓰고 검을 기를 들고 너희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네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고 물어볼 때 진실만을 말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기를 바란다
어쩌면 아픔이 너희에게 임할 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후면 다같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저의 삶에 적지 않은 감동으 줬습니다
그래서 남아공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 가운데 우리 삶 가운데 임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 분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시고 그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얻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한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 많은 어머님, 아버님, 할머니, 할아버지, 청년들, 청소년들도 있는 줄 압니다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말씀하실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아 네가 일어나서 아비의 땅을 떠나고 집을 떠나고 내가 말하는 곳으로 인도하는 곳으로 그 순종하는 마음 때문에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때 우리 삶 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여러분의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보호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시련과 어려움이 올지라도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아픔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를 끌어안으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그분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온 세상의 주가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기에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같은 분은 없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을 다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일어서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은 약속하신 모든 것을 지키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시는 분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민국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이 믿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순종 때문에 온 세계곳곳에 여러분을 통해 도전을 받고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많은 사람이 있는 줄 믿습니다
저와 같은 목회자들이 여러분을 통해 얼마나 큰 격려를 받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여러분의 삶이 온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 도전이 되는 줄 믿습니다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 안에서 일어서기 바랍니다
믿음 안에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늘 전하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위해서 늘 힘써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의 나라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할 때, 그리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때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곳마다 제가 분명히 여러분의 소식을 전하고 믿음을 전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크나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여러분을 향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를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아멘!"을 외쳐볼까요?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 창세기 12:1~4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이른 아침이지만 저에게는 밤인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김장환 목사님께서 저에 대해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담임목사님께 말씀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입니다
3일전에는 빌리그레엄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고 교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98세이시지만 특별히 한국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1973년에 한국을 다녀간 이후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한국 사람이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늘 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에서 말씀을 전하신다는 소식을 들이스고 꼭 안부를 전해 달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꼭 기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말씀을 짦게 전하고자 하는데요
특별히 조금 전에 간증으로 큰 은혜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아내가 저와 함께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특별히 우리가 부모로써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자녀들은 이제 다 커서 성인이 되었지만 세 자녀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대하는 게 한가지 있다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 통역하시는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기 들어오기 바로 전에 오늘 본문말씀을 바꾸었습니다
통역하는 분이 가장 기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무슨 말씀을 하실 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십니다ㅎ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2장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가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빌리그레엄 목사님을 통해서 한국을 오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올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와야할지 여쭤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한국교회 성도님들을 위해서 가져올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소식을 이미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목사님 같은 유능한 분을 여러번 만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가 34년전에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한 배경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조목사님과 같은 분의 소식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교회를 시작하신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모이신 여러분을 바라볼 때, 우리 자녀들의 생각을 함께할 때, 또한 우리주변과 세상을 바라볼 때 그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의 삶의 이야기에 들어갈 때 그는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업가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렇게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순종함으로써 그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을 통해서 주변의 민족들에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그의 자녀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모두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크나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
저는 저의 삶을 돌아볼 때, 40여년정도 사역하고 지금까지 같이 살아준 아내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명한 음성을 들려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남아공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고장에서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주 어릴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성을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누리고 있는 여러가지 축복이 있었지만 저의 마음속 한가운데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10대가 되었을 때, 제 안에 어떤 공허함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갈급함을 채울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 아침에 함께 예배드리는 다음 세대를 바라볼 때 이 친구들 한명 한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아침 기도시간에 나온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이른 나이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게 얼마나 소중한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제든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섬겨야 하는 것처럼 저도 여러분과 같이 군대에서 섬겨야 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일을 했습니다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18세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열악한 어려운 상황들을 봤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가자마자 아리따운 소녀를 봤는데 즉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보기 위해서 교회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청년들 중에서도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오신 줄 압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제 아내가 된 그녀였습니다
그녀도 저와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저도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국가를 떠나고 그 지역을 떠나고 다른 나라로 가라고 늘 하시지는 않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다양한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한분 한분을 향한 계획이 있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증거자로 부르신 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가진 전 재산을 팔고 뉴욕으로 가고 다시 뉴올리언스로 갔습니다
저의 자녀들과 손주들이 다 그곳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때 상상하지도 못한 것이 이렇게 다니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또한, 빌리그레엄 목사님의 후임자로 불러주실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아침에 여러분을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래전에 하나님께 "yes"를 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근처에 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따르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제가 그와같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특별한 뜻이 있으신 줄 믿습니다
많은 기간 아무것도 없는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있을 때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 주변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미국 특유의 발음이 있는데 저에게는 그것도 없었습니다
먹을 음식조차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서로 마주앉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미시시피에서 온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에 대해서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뉴올리언스를 방문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점심을 사주고 싶습니다
우리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날 점심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은 것 같아요
다시 아파트로 와서 악수를 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 제 손에 뭔가를 쥐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고싶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그렇게 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파트에 들어가자마자 손에 쥐어진 것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저의 손에 100불짜리 한장을 쥐어졌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큰돈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훨씬 더 큰 돈이었습니다
제 아내를 보면 제가 말했습니다
"백불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아내가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왜 그 돈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알고 있다 필리핀에서 온 어느 부부가 우리 옆집에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돈을 그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아내가 그 말을 저에게 전해줬을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돈인데 왜 나눠져야 하는지 실망했습니다
아내의 말을 듣자마자 저는 조금씩 불평하기 시작하면서 아내에게 싫은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100불짜리를 봉투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이웃집 문 밑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집에 오니깐 우리집 밑에도 봉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그 봉투안에는 200불이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그 때 가장 지혜로운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순종할 때 이런일이 우리삶 가운데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돈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성공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집과 멋진 옷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 삶 가운데 어려움이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고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향해서 온전히 우리의 마음을 드릴 때 그분의 손이 우리를 안아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잊혀지지 않는 것은 앞 자리에 앉아있는 아들이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이런 교회에서 집회 가운데 말씀을 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예배 마지막에 우리가 찬양을 드린 후에 어느 어린 소년이 앞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아버지 저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둘째도 똑같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몇년 뒤에는 딸아이도 그렇게 삶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딸도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선교사로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영향력이 있는 뉴올리언스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 가운데 이렇게 기쁨을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놀라운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매 순간마다 채워주십니다
이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그 삶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나와 예배를 드릴 때, 어떤 국가에서 IS 등의 단체들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많습니다
몇주전에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리아 지역에서 있던 일이었습니다
그 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악한 사람들이 왔을 때, 부모님들이 가족을 자녀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말을 전합니다
"조금 있으면 어쩌면 가면을 쓴 남자들이 우리집에도 들어올 수 있다
검은 가면을 쓰고 검을 기를 들고 너희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네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고 물어볼 때 진실만을 말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기를 바란다
어쩌면 아픔이 너희에게 임할 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후면 다같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저의 삶에 적지 않은 감동으 줬습니다
그래서 남아공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 가운데 우리 삶 가운데 임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 분입니다
그리고 그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시고 그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얻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한명의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 많은 어머님, 아버님, 할머니, 할아버지, 청년들, 청소년들도 있는 줄 압니다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말씀하실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아 네가 일어나서 아비의 땅을 떠나고 집을 떠나고 내가 말하는 곳으로 인도하는 곳으로 그 순종하는 마음 때문에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때 우리 삶 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여러분의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보호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시련과 어려움이 올지라도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내 마음속에 아픔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를 끌어안으시는 그 분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그분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온 세상의 주가 되시고 하나님이 되시기에 그분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같은 분은 없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을 다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일어서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은 약속하신 모든 것을 지키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시는 분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민국에 있는 성도님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이 믿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순종 때문에 온 세계곳곳에 여러분을 통해 도전을 받고 하나님을 향하게 되는 많은 사람이 있는 줄 믿습니다
저와 같은 목회자들이 여러분을 통해 얼마나 큰 격려를 받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여러분의 삶이 온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 도전이 되는 줄 믿습니다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 안에서 일어서기 바랍니다
믿음 안에서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늘 전하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위해서 늘 힘써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의 나라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할 때, 그리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때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곳마다 제가 분명히 여러분의 소식을 전하고 믿음을 전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크나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여러분을 향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를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아멘!"을 외쳐볼까요?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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