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 토.깨.가(당회장 목사님)
• 시편 49:13~20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앞으로 아시아나 많이 타시기 바랍니다ㅎㅎ
홍장로님은 그전에 시몬스 침대를 운영하는데 교회에서 아이를 잘 돌보고 해서 제가 마음의 감동을 받고 내가 찍어놨어요
10여년을 보면서 아~사람이 됐구나...사람이 좋은 사람이구나 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이번에 저희교회 장로로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축복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잘 보세요
성경에 66권은 우리의 모든 삶을 인격을, 인생을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전인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고 길러 주시는 것이 성경 말씀이예요
그래서 성경 66권을 다 소화하고 그 말씀에서 훈련을 받아야 건강하고 능력있는 하나님 앞에 좋은 크리스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모든 인격과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관, 국가관, 가정관,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거예요
오늘 주시는말씀은 물질에 대해서 어제 12절까지 주셨고 오늘은 13절부터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물질을 관리해야 하느냐에 대한 분명한 말씀이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이 말씀대로 사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물질에 대한...
그래서 시편 49편은 어제 드린말씀대로 다른 시편은 다 대체로 시와 찬양이예요
시와 노래예요
그런데 49편은 설교말씀이예요
물질에 대해서 설교하는 거예요
메세지예요...
다른 시편은 우리가 감상하고 내가 감동해서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시편 49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메세지예요
너는 물질을 이렇게 관리하라고 하는 말씀이예요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물질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물도 있어야 하고 양식도 있어야 하고 옷, 집도 있어야해요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오늘 차를 타고 가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하고 물질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은 이것을 잘 아세요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에게도 먹을 것을 주시고 물고기에도 먹을 것을 주시고 모든 곤충에게도 먹을 것을 주세요
모든 식물도 땅에서 영양분을 흡수해서 열매를 맺게 하세요
우리 인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해요
하나님은 물질의 복을 어떻게 주시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할 때 우리에게 물질의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건강, 물질의 복을 주시고 살아가는 동안의 이 세상의 수 많은 환란과 질병 등으로부터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물질은 우리가 욕심을 내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계명을 잘 쫓아서 살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정상적인 수입이예요
우리가 불법으로 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것은 안돼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재벌이 될 수 있고 더 많이 벌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것이 안되고 다 헛되게 사라지는 거예요
그 물질로 인해 내가 환란을 당할 때 나를 지켜주지도 못하고 질병에서 건져주는 것 같지만 착각이예요
우리나라 제일 큰 재벌도 해결을 못해서 감옥에 가는 거예요
자녀의 문제도 부부간의 문제도 해결을 할 수 없는게 물질이예요
아무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 뿐만 아니예요
물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장 중요한 이 죄를 용서함을 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에 가게 하는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 아닌 내 인간의 방법으로 벌었던 수입이 자녀에게 가지 않아요
오히려 그 물질에 의지해서 더 문제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불법으로 물질의 복을 얻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교인은 한 푼이라도 주님의 뜻이 아닌 돈은 가지면 안돼요
하나님을 떠나서 내가 예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분을 만나야 행복한 거예요
행복도 하나님이 주신 정상적인 행복을 받아야 하고 건강도 좋은 술을 먹어서 건강한 것이 아니고 녹용을 먹어서 행복한 것도 아니예요
북한에 있는 김정일도 100년이 넘은 산삼을 먹어도 오래 못사는 거예요
스티브 잡스도 50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가정에 복을 주시고 행복도 주시고 하나님이 안전하게 주시고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 믿음으로 물질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불의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 같이 그렇게 벌어서는 안돼요
도박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저도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항상 하는 말이 누구는 도박을 해서 3천평을 샀다고 하는 거예요
동리에 몇개 군에 한 사람이 딴 것을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누구는 싸움을 해서 성공을 했다고 해요
한명이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는데 전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윤락녀가 되어서 돈을 버는 거예요
이 사람은 행복이 무슨 핸드백에 있는 줄 알고 좋은 차에 있는 줄 알고 생각하는데 그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몸을 그런 더럽고 천한 일에 아무렇게 파는 몸이 나중에 하나님 앞에 보기 좋지 않아요
언젠가 그렇게 번 돈은 다 떠나가고 인생도 망하게 되는 거예요
합당하게 벌어야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은 내것이 아니라는 물질관을 가져야해요
청지기로써의 물질관을 가져야해요
하나님이 주시고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어리석은사람은 내 땅이고 내 부동산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절대로 땅을 못 팝니다
러시아도 그래요
50년만 내가 정부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사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다시 돌려주는 거예요
내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떻게 내것입니까?
우리는 항상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미국이나 유럽에 가 보면 전세나 월세에 사는 사람이 많아요
꼭 내것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리스 문화예요
이스라엘도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세상을 살다가 다 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사려고 할 때에도 땅 주인이 30년을 사용했으면 20년분만 사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가 내 땅이라고 해서 내 땅입니까?
내 권력이라고 해서 내 권력입니까?
대통령도 하루 아침에 권력이 끝나요
어느 한 재벌이 그랬어요
자기가 퇴임하고 5년이 지나니깐 경비원이 문을 안 열어주더래요
잠깐이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잠깐 관리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가 돈 쓸줄을 몰라요
기독교 문화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를 잘 해야해요
돈을 잘 써야해요
무리한 투자도 안돼요
욕심을 내면 안돼요
돈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마모나스라른 말인데 잘 쓰면 약이 되는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런데 잘 못 쓰면 이것은 독이 되고 저주가 되고 모든 멸망의 아버지가 되어서 돈 때문에아버지를 죽이고 형제간에 죽이고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단도 목사님에 대한 불만을 가질 때 평신도를 넘어뜨려요
목사님은 물질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단에 넘어가는 목회자들이 많아요
이단에 넘어가서 말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를 공격시키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기독교 언론이 수백개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단하고도 연결이 됩니다
물질에 약하니깐 이단이 주는데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대가 위기가 오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깐 그때 걸려 드는 거예요
그래서 목회자들은 물질에 대해서 굉장히 조심해야해요
물질은 음란한 것하고도 관계가 있어요
돈 있으면 성적으로 타락해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성장해서 음란문화쪽으로 가면 그것은 비기독교국이예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가고 있어요
강남에서도 룸살롱에 가면 기본으로 몇백을 쓰고 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에 룸살롱이 있습니까?
독일에 있습니까?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부를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철저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관리자예요
내 돈이라고 하고 쓰면 안되는 거예요
짐승은 돼지가 죽는 것을 모르고 막 먹다가 가는 거잖아요
사람은 그것을 깨달아야해요
보세요
2절이나 나오는 거예요
성경은 그렇게 2절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12절 같이...
20절...
물질에 너무 비중을 두면 믿음이 자라지 많아요
마태복음 13장에도 보면 항상 시험받을 길이 열려 있어요
물질 때문에 걱정하고 죄를 짓고 시험에 들죠
그래서 우리는 물질을 가지고 잘 사용하면 하나님은 물질의 복을 평생 주신다는 거예요
앞날을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잘 사용하고 여러분에게 물질을 주셨을 때 이것을 허비하거나 낭비한 적이 없는지 늘 반성하고...
어떤 분은 교인이 되어서 십일조를 잘 못하는 거예요
특별히 물질을 많이 주셨을 때 잘 못하는 것은 도적이예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물질적으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해야해요
몸과 윤리 도덕도 깨끗해야 하지만 물질을 속이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부목사님들과 식사를 갔는데 갈비를 쭉 먹는데 다른 것은 속여도 갈비를 속일 수가 없는 것이 뼈가 있잖아요
보는데 고기가 영 적은 거예요
나는 목사님들이 잘 먹게 하려고 데려왔는데 고기가 적으니깐 마음이 안 좋은 거예요
많이 속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서빙하는 분에게 말하니깐 틀림없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뼈를 세어 보라고 하니깐 4인분이 모자라는 거예요
그 4인분을 속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게 주인이 어리석다고 생각을 했어요
30명이 나중에는 100명을 데려 오는데 기분이 나빠서 다음에는 안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속이면 안되는 거예요
십일조를 감추면 속이는 거예요
받은 것을 고백하는 것이 십일조거든요
우리 인간은 건강이든 가정이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고 싶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살게 하신 기간동안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예요
그래서 우리가 땅에 사는 동안에 내것을 가지려고 욕심내거나 하면 안돼요
우리 교회가 물질을 가지고 선한 일을 많이 하려고 해요
다른 것은 몰라도 개척할 때부터 남을 돕고 선교하는데 많이 쓰고 장애인, 고아원, 양로원 등 어려운 곳마다 수백곳을 도왔잖아요
환란당하고 어려움 당하면 우리는 즉시 기쁨으로 그분들을 돕고 하니깐...
제가 어디서 물질을 솟아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늘 채워주세요
할렐루야~!!
선진국들이 몇백년 잘 사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관리를 잘 하니깐 하나님이 맡기시는 거예요
여호수아가 심부름을 잘 하니깐 맡기듯이...
우리 교회 청년들 중에서 20년 지나면 세계적인 재벌이 나올 수 있어요
앞으로는 우리 교회가 물질이 귀해서 물질의 복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잘 사용하면 황금과 같고 잘못하면 일만악의 뿌리라고 했어요
핵무기가 이렇게 나라를 발전하게 하지만 터지면 전체가 죽는 거예요
일본이 원자력 발전소가 터져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당하는 것처럼 잘 못 사용하면 안돼요
하나님이 물질을 통해서 영적으로도 자손에게도 복을 주시는데 잘못 사용하면 다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아깝지 않게 하나님께 쓰는 거예요
제가 미국에 가니깐 연합집회를 해서 크게 했어요
집회가 끝나니깐 사례비를 주셨어요
많은 목회자들이 갈 곳이 없어서 탁구를 치는데 탁구대와 탁구채가 형편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사줬어요
내게 주신 것을 조그마한 것을 하나 가지고 그 도시 전체의 목회자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줬어요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저는 50년전부터 그런 철학으로 나왔으니깐요
영적으로 이것을 빨리 눈을 뜨고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적 물질관이 뭔지 알아야해요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다가 한순간에 끊어지고 죽은 거예요
이미 50이 되면 보통 늦은 것이 아니예요
따라하세요
"물질은 내것이 아니다"
이것은 머리쓰고 힘쓴다고 아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깨닫게 되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같이 가신 장로님들과 함께 헌금을 해서 그 도시 목회자님들에게 다 나눠줬어요
항상 좋은 일에 쓰면 하나님이 다 기록하시는 거예요
기록해서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거예요
이런 일을 수천번을 모르게 수십년을 하니깐...
저희 교회가 혼자되신 분들을 위해서 아파트를 짓는 것을 상상할 수 있어요?
장학관 짓는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우리는 우리 교회가 지금도 큰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면 벌써 했어요
우리는 주일 낮에 참석을 못하는 못하고 돌아가는 분이 매주마다 몇백명이예요
큰 교회를 지으려면 벌써 지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선한일에 돈을 쓰는 거예요
우리는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남을 더 도와야해요
원래 이런것을 말할 필요는 없지만 여려분을 교육 시키는 측면에서는 필요해요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거예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갈 곳이 없어요
온 나라에서 떠들어도 집 하나 제공을 못하는 거예요
용산 참사도 온 나라가 해결을 못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온 권력이 달려들어서 해결을 못하는 거예요
어렵고 길 잃고 방황하는 분들을 받아드리는 거예요
상계동에는 해외에서 오셔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자녀를 길러주고 하는 거예요
선한일을 많이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자손손 잘되는 거예요
시편 49편을 다 말씀드리기는 시간이 없지만 여러분이 잘 기억을 하세요
13절부터 읽고 마치겠습니다
물질주의자를 따라가면 멸망하는 거예요
스올은 지옥이예요
자기들 생각으로는 영원한 것 같지만 결국 정직한 자들이 그들을 다스려요
하나님 뜻대로 행한 자들이 나중에는 잘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려움이 왔을 때 건져주시는 거예요
마귀 사탄의 멸망에서 구원을 받는 거예요
다 죽이려고 해도 다니엘이 살아나는 거예요
안 믿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살았을 때도 안되지만 죽어서도 이런 사람은 안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칭찬을 받아요
배가 앞산처럼 나와서 두드리고 사우나 가고 모두가 존경하는 것 같지만 다 헛되다는 거예요
다 무덤으로 가고 잘 산다고 특별히 좋은 곳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 생활을 잘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고..
따라하세요
"좋은 일을 많이하자"
지난번에 해외 지도자가 와서 깜짝 놀란 것이 우리 같이 구제를 많이 하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학자의 눈에는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내 영혼만 구원을 받는 걸로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모이는 것은 말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교회를 들여다보니 아프리카를 돕는 프로그램을 보고 놀라서 쇼킹이었어요
진짜예요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와서 깜짝 놀라는 것이 이렇게 선교 봉사를 많이 할 수 있느냐예요
우리교회에 교인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면에서 세계의 유래가 없어요
기독교소도도 매월 4천만원이 나가요
누가 이런 짐을 짊어져요?
세계 교회가 남미에 가면 20만명 모이는 곳이 있어요
아프리카도 미국도 몇만명이 모이는 곳이 많아요
그래도 모였다가 끝나요
봉사가 없어요
기독교적으로 볼 때 이상적인 것이 봉사, 섬김, 나눔이예요
여러분이 다 잘해주신 줄로 믿습니다
일어나겠습니다
할렐루야~!!
물질은 누구의 손에 있어요?
여러분이 잘만 사용하면 하나님이 억수로 부워주세요
우리교회에서 잘 배우세요
이것이 아주 어려워요
(찬양)
내 평생 사는 동안
새벽을 깨웁시다^^
• 시편 49:13~20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앞으로 아시아나 많이 타시기 바랍니다ㅎㅎ
홍장로님은 그전에 시몬스 침대를 운영하는데 교회에서 아이를 잘 돌보고 해서 제가 마음의 감동을 받고 내가 찍어놨어요
10여년을 보면서 아~사람이 됐구나...사람이 좋은 사람이구나 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이번에 저희교회 장로로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축복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를 잘 보세요
성경에 66권은 우리의 모든 삶을 인격을, 인생을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전인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고 길러 주시는 것이 성경 말씀이예요
그래서 성경 66권을 다 소화하고 그 말씀에서 훈련을 받아야 건강하고 능력있는 하나님 앞에 좋은 크리스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모든 인격과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관, 국가관, 가정관,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거예요
오늘 주시는말씀은 물질에 대해서 어제 12절까지 주셨고 오늘은 13절부터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물질을 관리해야 하느냐에 대한 분명한 말씀이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이 말씀대로 사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물질에 대한...
그래서 시편 49편은 어제 드린말씀대로 다른 시편은 다 대체로 시와 찬양이예요
시와 노래예요
그런데 49편은 설교말씀이예요
물질에 대해서 설교하는 거예요
메세지예요...
다른 시편은 우리가 감상하고 내가 감동해서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시편 49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메세지예요
너는 물질을 이렇게 관리하라고 하는 말씀이예요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물질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물도 있어야 하고 양식도 있어야 하고 옷, 집도 있어야해요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오늘 차를 타고 가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하고 물질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은 이것을 잘 아세요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에게도 먹을 것을 주시고 물고기에도 먹을 것을 주시고 모든 곤충에게도 먹을 것을 주세요
모든 식물도 땅에서 영양분을 흡수해서 열매를 맺게 하세요
우리 인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해요
하나님은 물질의 복을 어떻게 주시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할 때 우리에게 물질의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건강, 물질의 복을 주시고 살아가는 동안의 이 세상의 수 많은 환란과 질병 등으로부터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물질은 우리가 욕심을 내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계명을 잘 쫓아서 살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정상적인 수입이예요
우리가 불법으로 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것은 안돼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재벌이 될 수 있고 더 많이 벌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것이 안되고 다 헛되게 사라지는 거예요
그 물질로 인해 내가 환란을 당할 때 나를 지켜주지도 못하고 질병에서 건져주는 것 같지만 착각이예요
우리나라 제일 큰 재벌도 해결을 못해서 감옥에 가는 거예요
자녀의 문제도 부부간의 문제도 해결을 할 수 없는게 물질이예요
아무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 뿐만 아니예요
물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장 중요한 이 죄를 용서함을 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에 가게 하는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 아닌 내 인간의 방법으로 벌었던 수입이 자녀에게 가지 않아요
오히려 그 물질에 의지해서 더 문제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불법으로 물질의 복을 얻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교인은 한 푼이라도 주님의 뜻이 아닌 돈은 가지면 안돼요
하나님을 떠나서 내가 예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분을 만나야 행복한 거예요
행복도 하나님이 주신 정상적인 행복을 받아야 하고 건강도 좋은 술을 먹어서 건강한 것이 아니고 녹용을 먹어서 행복한 것도 아니예요
북한에 있는 김정일도 100년이 넘은 산삼을 먹어도 오래 못사는 거예요
스티브 잡스도 50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가정에 복을 주시고 행복도 주시고 하나님이 안전하게 주시고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 믿음으로 물질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불의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 같이 그렇게 벌어서는 안돼요
도박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저도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항상 하는 말이 누구는 도박을 해서 3천평을 샀다고 하는 거예요
동리에 몇개 군에 한 사람이 딴 것을 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누구는 싸움을 해서 성공을 했다고 해요
한명이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는데 전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윤락녀가 되어서 돈을 버는 거예요
이 사람은 행복이 무슨 핸드백에 있는 줄 알고 좋은 차에 있는 줄 알고 생각하는데 그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몸을 그런 더럽고 천한 일에 아무렇게 파는 몸이 나중에 하나님 앞에 보기 좋지 않아요
언젠가 그렇게 번 돈은 다 떠나가고 인생도 망하게 되는 거예요
합당하게 벌어야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은 내것이 아니라는 물질관을 가져야해요
청지기로써의 물질관을 가져야해요
하나님이 주시고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어리석은사람은 내 땅이고 내 부동산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절대로 땅을 못 팝니다
러시아도 그래요
50년만 내가 정부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사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다시 돌려주는 거예요
내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떻게 내것입니까?
우리는 항상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미국이나 유럽에 가 보면 전세나 월세에 사는 사람이 많아요
꼭 내것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리스 문화예요
이스라엘도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세상을 살다가 다 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사려고 할 때에도 땅 주인이 30년을 사용했으면 20년분만 사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가 내 땅이라고 해서 내 땅입니까?
내 권력이라고 해서 내 권력입니까?
대통령도 하루 아침에 권력이 끝나요
어느 한 재벌이 그랬어요
자기가 퇴임하고 5년이 지나니깐 경비원이 문을 안 열어주더래요
잠깐이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잠깐 관리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가 돈 쓸줄을 몰라요
기독교 문화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를 잘 해야해요
돈을 잘 써야해요
무리한 투자도 안돼요
욕심을 내면 안돼요
돈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마모나스라른 말인데 잘 쓰면 약이 되는 거예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그런데 잘 못 쓰면 이것은 독이 되고 저주가 되고 모든 멸망의 아버지가 되어서 돈 때문에아버지를 죽이고 형제간에 죽이고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단도 목사님에 대한 불만을 가질 때 평신도를 넘어뜨려요
목사님은 물질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단에 넘어가는 목회자들이 많아요
이단에 넘어가서 말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를 공격시키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기독교 언론이 수백개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단하고도 연결이 됩니다
물질에 약하니깐 이단이 주는데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대가 위기가 오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깐 그때 걸려 드는 거예요
그래서 목회자들은 물질에 대해서 굉장히 조심해야해요
물질은 음란한 것하고도 관계가 있어요
돈 있으면 성적으로 타락해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성장해서 음란문화쪽으로 가면 그것은 비기독교국이예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가고 있어요
강남에서도 룸살롱에 가면 기본으로 몇백을 쓰고 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에 룸살롱이 있습니까?
독일에 있습니까?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부를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철저하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관리자예요
내 돈이라고 하고 쓰면 안되는 거예요
짐승은 돼지가 죽는 것을 모르고 막 먹다가 가는 거잖아요
사람은 그것을 깨달아야해요
보세요
2절이나 나오는 거예요
성경은 그렇게 2절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12절 같이...
20절...
물질에 너무 비중을 두면 믿음이 자라지 많아요
마태복음 13장에도 보면 항상 시험받을 길이 열려 있어요
물질 때문에 걱정하고 죄를 짓고 시험에 들죠
그래서 우리는 물질을 가지고 잘 사용하면 하나님은 물질의 복을 평생 주신다는 거예요
앞날을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잘 사용하고 여러분에게 물질을 주셨을 때 이것을 허비하거나 낭비한 적이 없는지 늘 반성하고...
어떤 분은 교인이 되어서 십일조를 잘 못하는 거예요
특별히 물질을 많이 주셨을 때 잘 못하는 것은 도적이예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물질적으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해야해요
몸과 윤리 도덕도 깨끗해야 하지만 물질을 속이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부목사님들과 식사를 갔는데 갈비를 쭉 먹는데 다른 것은 속여도 갈비를 속일 수가 없는 것이 뼈가 있잖아요
보는데 고기가 영 적은 거예요
나는 목사님들이 잘 먹게 하려고 데려왔는데 고기가 적으니깐 마음이 안 좋은 거예요
많이 속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서빙하는 분에게 말하니깐 틀림없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뼈를 세어 보라고 하니깐 4인분이 모자라는 거예요
그 4인분을 속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게 주인이 어리석다고 생각을 했어요
30명이 나중에는 100명을 데려 오는데 기분이 나빠서 다음에는 안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속이면 안되는 거예요
십일조를 감추면 속이는 거예요
받은 것을 고백하는 것이 십일조거든요
우리 인간은 건강이든 가정이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고 싶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살게 하신 기간동안 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예요
그래서 우리가 땅에 사는 동안에 내것을 가지려고 욕심내거나 하면 안돼요
우리 교회가 물질을 가지고 선한 일을 많이 하려고 해요
다른 것은 몰라도 개척할 때부터 남을 돕고 선교하는데 많이 쓰고 장애인, 고아원, 양로원 등 어려운 곳마다 수백곳을 도왔잖아요
환란당하고 어려움 당하면 우리는 즉시 기쁨으로 그분들을 돕고 하니깐...
제가 어디서 물질을 솟아나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늘 채워주세요
할렐루야~!!
선진국들이 몇백년 잘 사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관리를 잘 하니깐 하나님이 맡기시는 거예요
여호수아가 심부름을 잘 하니깐 맡기듯이...
우리 교회 청년들 중에서 20년 지나면 세계적인 재벌이 나올 수 있어요
앞으로는 우리 교회가 물질이 귀해서 물질의 복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물질을 잘 사용하면 황금과 같고 잘못하면 일만악의 뿌리라고 했어요
핵무기가 이렇게 나라를 발전하게 하지만 터지면 전체가 죽는 거예요
일본이 원자력 발전소가 터져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당하는 것처럼 잘 못 사용하면 안돼요
하나님이 물질을 통해서 영적으로도 자손에게도 복을 주시는데 잘못 사용하면 다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아깝지 않게 하나님께 쓰는 거예요
제가 미국에 가니깐 연합집회를 해서 크게 했어요
집회가 끝나니깐 사례비를 주셨어요
많은 목회자들이 갈 곳이 없어서 탁구를 치는데 탁구대와 탁구채가 형편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사줬어요
내게 주신 것을 조그마한 것을 하나 가지고 그 도시 전체의 목회자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줬어요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저는 50년전부터 그런 철학으로 나왔으니깐요
영적으로 이것을 빨리 눈을 뜨고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적 물질관이 뭔지 알아야해요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다가 한순간에 끊어지고 죽은 거예요
이미 50이 되면 보통 늦은 것이 아니예요
따라하세요
"물질은 내것이 아니다"
이것은 머리쓰고 힘쓴다고 아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깨닫게 되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같이 가신 장로님들과 함께 헌금을 해서 그 도시 목회자님들에게 다 나눠줬어요
항상 좋은 일에 쓰면 하나님이 다 기록하시는 거예요
기록해서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거예요
이런 일을 수천번을 모르게 수십년을 하니깐...
저희 교회가 혼자되신 분들을 위해서 아파트를 짓는 것을 상상할 수 있어요?
장학관 짓는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우리는 우리 교회가 지금도 큰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면 벌써 했어요
우리는 주일 낮에 참석을 못하는 못하고 돌아가는 분이 매주마다 몇백명이예요
큰 교회를 지으려면 벌써 지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선한일에 돈을 쓰는 거예요
우리는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남을 더 도와야해요
원래 이런것을 말할 필요는 없지만 여려분을 교육 시키는 측면에서는 필요해요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거예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갈 곳이 없어요
온 나라에서 떠들어도 집 하나 제공을 못하는 거예요
용산 참사도 온 나라가 해결을 못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온 권력이 달려들어서 해결을 못하는 거예요
어렵고 길 잃고 방황하는 분들을 받아드리는 거예요
상계동에는 해외에서 오셔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자녀를 길러주고 하는 거예요
선한일을 많이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자손손 잘되는 거예요
시편 49편을 다 말씀드리기는 시간이 없지만 여러분이 잘 기억을 하세요
13절부터 읽고 마치겠습니다
물질주의자를 따라가면 멸망하는 거예요
스올은 지옥이예요
자기들 생각으로는 영원한 것 같지만 결국 정직한 자들이 그들을 다스려요
하나님 뜻대로 행한 자들이 나중에는 잘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려움이 왔을 때 건져주시는 거예요
마귀 사탄의 멸망에서 구원을 받는 거예요
다 죽이려고 해도 다니엘이 살아나는 거예요
안 믿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살았을 때도 안되지만 죽어서도 이런 사람은 안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칭찬을 받아요
배가 앞산처럼 나와서 두드리고 사우나 가고 모두가 존경하는 것 같지만 다 헛되다는 거예요
다 무덤으로 가고 잘 산다고 특별히 좋은 곳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 생활을 잘 하고 좋은 일을 많이하고..
따라하세요
"좋은 일을 많이하자"
지난번에 해외 지도자가 와서 깜짝 놀란 것이 우리 같이 구제를 많이 하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학자의 눈에는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내 영혼만 구원을 받는 걸로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모이는 것은 말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교회를 들여다보니 아프리카를 돕는 프로그램을 보고 놀라서 쇼킹이었어요
진짜예요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와서 깜짝 놀라는 것이 이렇게 선교 봉사를 많이 할 수 있느냐예요
우리교회에 교인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면에서 세계의 유래가 없어요
기독교소도도 매월 4천만원이 나가요
누가 이런 짐을 짊어져요?
세계 교회가 남미에 가면 20만명 모이는 곳이 있어요
아프리카도 미국도 몇만명이 모이는 곳이 많아요
그래도 모였다가 끝나요
봉사가 없어요
기독교적으로 볼 때 이상적인 것이 봉사, 섬김, 나눔이예요
여러분이 다 잘해주신 줄로 믿습니다
일어나겠습니다
할렐루야~!!
물질은 누구의 손에 있어요?
여러분이 잘만 사용하면 하나님이 억수로 부워주세요
우리교회에서 잘 배우세요
이것이 아주 어려워요
(찬양)
내 평생 사는 동안
새벽을 깨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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