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9. 8. 12:33
17.9.8(금,당회장목사님)

"넌 누구냐?"

베드로전서5:6-11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마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
오늘 챠량부 찬양을 했습니다
차량부는 여름 사십도 더위에도 종일 햇빛 받고 안내해야돼요
새벽집회 때도 계속 일찍이 나와서 네시 전에 나와서 전부 안내해야 돼요
대단히 힘들어요
고생 많이 해요
다 잘나가던 분 종로를 휘젓고 대한민국 다 휘젓던 분들이에요
어떤 분은 차량부 잘못 건드는데 저분들 건들면 안 돼
대단히 주먹세계를 주름 잡던 분이 얼마나 많고 으잉?
모든 분야를 막 휘젓던 분들이 많아요
교회 나와서 겸손하게 봉사하는 걸 모두 귀하게 생각해야 돼요
할렐루야 예
옛날에는 이제 아이들에게 물을 때 "너는 누구집 아들이냐?" 이래 물었어요
아이들이 많은 시대예요
집집마다 일곱 여덟쓱 나으니까 할아버지도 이게 누군지 잘 몰라
그래서 동리서 만나면 어른들끼리는 다 알아요
다 아는데 아이들은 모르니까 묻는 거예요
"너 누구냐? 너 아버지가 누구냐?"
그럼 한마디로 대답하는 거예요
"저는 누구집 아들입니다"
한자는 옛날엔 말을 안 했어요
"무슨댁이다" 그러면 바로 알아요
집집마다 그 댁호가 있으니까 금방 알아요
오늘 우리가 "넌 누구냐? 넌 누구냐?"
오늘 여러분은 그 많은 것 가운데 내가 누구라꼬 생각해요?
교회를 다니는 분은 "나는 교인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게 확실해야 돼요
확실해야 돼요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래서 그 교인이라꼬 하는 거는 "나는 예수를 믿는다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신다"
예수를 믿어도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분명히 메세지를 전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모든 삶의 중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요
그러나 그건 일시적이고 예수 믿는 것이 메인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 !
우리 학생이 미국에 유학을 가 있는 학생이 우리 교인 유학생이 천여명 돼요
꾸준하게 천여명 이어지는데 미국에 갔는데 좋은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교수님이 너무 잘해주는 거예요
집으로 부르고 연구실로 부르고 점수도 잘주고 혜택을 많이 주는 거예요
그런데 하루는 차 타고 가면서 이상한 말을 하는 거예요
"나는 너가 참 좋다"
동성연애자예요
교수님이 동성연예자예요
"나 너 사랑한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그게 무슨 말씀이냐 그러니까 "나는 오래전부터 너를 사랑했다" 그러더래요
"너하고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로 말했대요
"나는 교회 다닙니다" 그랬대요
딱 그랬더니 한순간에 관계를 끊고 점수를 b로 점수 맥이면서 ㅎㅎ 얼마나 악하게 다루는지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를 허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중요한 것은 "선생님 참 미안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말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나는 교회 다닌다 예수 믿는다'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할렐루야 ~ !
"나는 집사입니다"
우리나라 큰 대우 현대 한신 여기에 우리 교인들이 직장에 들어가면 거기는 건설할 때마다 돼지머리 갖다 놓고 제사 지내요
그래서 제사 지낼 때 절을 안 했더니 "넌 수명이 짧을 거다" 그러더래요 ㅎㅎ
"너 여기선 그러면 안 된다" 그러더래요
그래도 "난 교인입니다"
교인은 교인으로서의 앞날은 교인은 앞날에 대해서는 걱정하면 안 돼요
너무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이해관계 때문에 잘못되는 거예요
다 시험드는 거예요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고 그건 당신 생각이지 ~
그러나 나중에 다 우리 집사님이 회장 되고 대표이사 된 거예요
왜 그래요?
앞날은 하나님께 맡기는 거예요
잠깐은 차별을 받아요
교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
그거는 평소엔 잘 몰라요
교인이 이 세상에서 교인이기 때문에 오는 어려움이 많아요
좁은길이 좋은 거죠
사람이 다 넓은 길로 가고 흥청거리는 것이 좋으냐?
그렇지 않아요
옷깃을 여미고 먹을 것 안 먹을 것이 다 이미 정해져 있고 할 짓 안 할 짓이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성장하고 출세에 목적을 둔 사람에게는 상당히 불리한게 많아요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 언론계에 있는 분들이 많아요
많은 방송국 국장 출신 현역도 많아요
많은 신문사에 많은 아주 메인 신문사에 사람들이 많아요
또 신문사를 운영하는 분도 있어요
신문사에 평생을 몸담고 큰일하는 분이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암에 걸려 돌아가시면서 딸 둘을 불러놓고 마지막 유언을 했어요
"너는 꼭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시집 가라"
그러고 돌아가셨어요
내가 장례를 했어요
내가 자주 만났어요 식사도 했는데 이분이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나빠 돌아가셨어요
젊은 나이에 오십대에 돌아가셨어요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이 때에 따라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마지막에 깨닫는 거예요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어요
너무 너무 중요한 거예요
딸들에게 그 부탁을 하는 거예요
저는 어제 광주 한목사님 10주기 집회 갔다가 마침 우리 교인이 치과를 크게 하셔요
그 집사님이 꼭 한번 자기 광주에 자기 그 집에 한번 오셨으면 좋겠다꼬 해서 뭘 그렇게까지 목사를 좋아할리가 없는데 내가 안 왔기 때문에 몇년 동안을 그걸 아직까지 오픈을 안 했대요
'아이고 그럼 가야지' 하고 가 보니 얼마나 수십년 전부터 우리나라 그 미성년자 출산모를 돕는 시설을 크게 해가지고 운영하고 있고 그곳에 과부된 분이 애하고 기르는 그런 걸 벌써부터 삼사십년 됐어요
큰 아파트 같은 걸 지어서 그런 애들을 돌보고 그런 어머니하고 자녀를 돌보고 아이 ~ 놀라와요 ~
다양한 뭐 ~ 그래서 저가 잠시 들러서 예배 봐드렸는데 그 아버지가 구십세에 돌아가시면서 아들을 불러놓고 하는 말이 "너 예수 잘 믿어라" 그러고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전세계를 보십쇼
그 나라가 예수님을 잘 믿지 않고 그 나라가 좋은 나라가 될 길이 있습니까?
예수를 믿는다는 게 뭔 말이냐?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죄인이어서 우리 죄인들을 건져주시고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죄인은 죄이의 대가를 아들이 죄인이 되어 지불하고 우리를 건져주신 거예요
감옥에서 나온 사람을 건져가지고 교도관이 자기 아들로 삼아주는 걸 말하는 거예요
김장환 목사님이 하우스보이를 했는데 그분이 데려가 자기 아들로 만들어가지고 미국에서 공부를 시켜가지고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든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오늘 우리는 하우스보인데 예수님이 나를 택하여 하나님이 자녀 삼아주신 거예요
예수님 때문이에요
죄에서 건져준 거예요
죄는 죄 자체만 보면 안 돼요
죄는 자체만 보면 별게 아니에요
그러나 죄의 배후에는 죄를 짓게 하고 죄인으로 만들어서 끊임없이 죄를 구속시키는 것이 사탄이에요
뒤에 있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사람은 무엇을 가졌을 때 그 뒤가 무서운 거예요
뒤가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뒤에서 누가 봐준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뒤에 누가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거예요
내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내 배후 때문에 내가 중요한 거예요
난 아무 것도 아니에요
난 한방이면 날아가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지나온 것은 내 배후의 저 분 때문에 있는 것이지
죄 짓는 사람은 그냥 자기만 죄 짓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에요
그 뒤에 조절하는 세력이 있는 거예요
그걸 사탄이라 그러는 거예요
사탄은 왜 죄를 짓게 하느냐?
왜 그럴까요?
왜 죄를 짓게 해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꼬 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는 결정적인 선을 끊는 길이 뭐냐?
죄를 짓게 하는 거예요
왜?
죄를 지으면 소속이 마귀에게 소속이 되는 거예요
사탄의 소속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이브가 보세요
죄를 지으니까 그렇게 하나님을 좋아하던 분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거예요
"얘 너 왜 그런 일 했냐?
그러니까 "내가 했습니까? 당신이 만들어 준 저 이브가 그랬죠!(열받아)"
아니 이브를 만들어준게 얼마나 너 행복하라꼬 만들어줬는데 그게 하나님의 죄가 됩니까?
근데 막 달려드는 거예요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등을 돌리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무섭고 싫고 부담 되게 되어 있어요
저도 어렸을 때 보니까 아버지가 장에 가셨는데 내가 집에서 뭔가 잘못한 거예요
일을 잘못하고 나니까 저녁이 되면 '아이고 오늘 아버지가 오늘 어데서 주무시고 오시든지 안 오셨으면 좋겠다'
계속 아버지가 안 오시기를 원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내 죄라는 것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거예요
멀어지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짐이 되는 거예요
좋으신 아버지가 부담이 되는 거예요
교회 나와도 은혜가 안 돼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 다니면서 원치 않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귀는 여러가지 나쁜 일을 하는 주식회사가 마귄데 가장 모든 나쁜 일을 다 해요
우리를 실패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고 자살하게 하고 걱정근심 가져다 주고 미워하게 하고 싸움하게 하고 헤어지게 만들고 베반하게 만들고 으잉?
술먹고 방탕하게 만들고 욕하게 만들고 사기치게 만들고 거짓되게 만들고 음란하게 만들고 온갖 모든 죄를 늘 짓게 하는 아버지가 사탄이에요
예수님이 말했어요
"너희 아버지가 마귀라" 그랬어요 너희 아비가 ㅎㅎ
마귀는 모든 나쁜 짓을 하게 하는 거예요
부정적이게 하고 미워하게 하고 공연히 의심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데 오늘 젊은이들이 불안해가지고 차도 못타는 사람이 많고 팔팔도로가 불안해서 못가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꼬 하잖아요?
비행기 못타는 분도 그렇게 많다꼬 하잖아요?
왜?
사람을 그렇게 자꾸 약하게 하는 거예요
낙심하게 하고 불만 가지게 하고 자꾸 그러는 거예요
그 중 메인이 뭐냐?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니까 그렇게 좋은 부부가 몇년을 연애하고 만나도 생명 걸고 죽이려꼬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사랑해야 할 부부가 그러고 가장 믿어야 할 부모가 가장 좋은 관계잖아요?
제일 그런 관계에 침투하는 거예요
부모가 싫어가지고 집을 나가는 아이들이 일년에 십만명이에요
부모가 싫은 거예요
부모가 많이 싫은 거예요
부모의 간섭이 싫은 거예요
그게 간섭입니까?
사랑인데 싫다라는 거예요
이 생명이 싫어가지고 정말 이 좋은 세상을 그렇게 싫다꼬 자살하는 거 보십쇼
싫다는 거예요
우리 교인이 딸 아이가 여자 아이가 그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걸 엄마가 막 붙잡아 가지고 밑에 나무에 떨어져 살았어요
우리 교회도 일년에 평균 세명 정도가 자살해요
그렇게 죽어요
그런데 금년만 없어요
아직은..금년 일년은 그냥 넘겼으면 참 좋겠다..
나도 참 괴로워요
자꾸 젊은이들이 그러니까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왜 그래요?
마음에 침투하고 삶에 침투하고 좋은 관계에 침투하는 거예요
교회 와서도 주의 종과 제일 좋은 관계여야 되는데 침투하는 거예요
나도 어제 그 광주까지 내려가 집사님이 내가 오기를 2년을 기다렸대요
내가 아무 것도 아닌데 뭘 기다려
아니라는 거요
치과 짭잘하게 돈 버는데 목사를 왜 좋아하냐 으잉?
신앙은 주의 종을 좋아해야 돼요
믿어야 되고 높거나 낮거나 그래야 되는 거예요 ㅎㅎ
미국 대통령또 다 목사한테 안수 받잖아요?
저도 다 대통령하신 분들 안수도 많이 했는데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ㅎㅎ
아멘 ~ ㅎㅎ
사탄은 여러분을 만 가지로 공격하는 거예요
이걸 막아내는 길이 뭐냐?
없어요
권력으로도 안돼요
왜?
얼마나 돕는 분이 전문가들이 생명 걸고 충성하겠다는 분이 얼마나
안 드러나 그렇지 출세에 목적을 둔 분이 안 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 생명은 갈기갈기 찢어져도 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엉엉 울고 절하는 분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나 다 한순간에 바람에 나는 겨야
도와줄 이 없어요
끝까지 잘 가는 길이 이 지상에는 없어요
없어요
어떤 일이 올 지 몰라요
예수 믿고 성령의 도움 받아야 돼요
교회 잘 다니고
기도하고
집에서도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십자가 달아놔야지
마귀는 영이기 때문에 이래 들어요
이래 보고 다 알아요
세밀하게 알아요
우리 요 장로님 오셨는데 내가 재밌는 걸 봤어요
핸드폰에 본인이 갖고 있는 배가 세계 어디 있는지 다 나오는 거예요
이 배는 지금 인도양을 통과하고 있고 이 배는 태평양을 통과하고 있고 지중해를 통과하고 있고 어디서 고기 잡고 있고 오늘 잡은 고기가 몇톤이다 그런 게 다 나온다는 거예요
얼마나 사탄은 자기 부하들을 전부 이 사람들 관리를 너무 너무 잘해요
내가 이번에 미국 갔는데 앞으로는요 호텔에 가면 백화점이나 호텔이나 이 손님 관리를 얼마나 세밀하게 하느냐?
음식을 뭐 좋아하고 그분에 대해 모든 걸 조사해서 다 그렇게 맞게 관리하는 거예요
오면 아예 그분이 예약을 하면 그분에게 맞추어서 '이분은 단걸 좋아하고 또 신걸 좋아하지 않는다' 세밀하게 하는 거예요
저가 태국에 호텔에 방콕에 갔는데 오년 지나서 갔는데 내가 너무 놀랐어요
전혀 모를 줄 알고 식사하는데 오년 전에 그걸 일식을 주는데 "일식에 우메보시가 있어야 되는데 없냐?" 그러니까 이십분 지나가지고 우메보시를 가져와요
이번엔 말도 안했는데 가져오더라꼬요
5년 전에 당신이 우메보시 찾은 걸 다 기록을 해놨대요
여러분, 지금은 모든 걸 다 파악을 다 해요
여러분의 가정의 건강 취미생활까지 완벽하게 선진국은 다 그래 들어가는 거예요
완벽하게 모든 걸 파악해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하는 거예요
사탄이 얼마나 더 잘 알겠어요?
사람도 그렇게까지 다 아는데
내 모든 병명도 내 모든 건강도 혈압이 얼마고 당뇨가 얼마고 전부 다 정보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움직임을 다 아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걱정하고 미워하고 그런 거 해보세요
찬송 소리가 나온다?
사탄은 다 듣고 있으니까
부하들이 있잖아요
요한계시록 12장에 자세히 나오잖아요
마귀는 원래 천사장이었는데 미카엘과 싸워가지고 쫓겨난 거예요
땅으로 내어쫓기는 거예요
이 우주가 많은데 사탄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이 이 지상 사람이 있는 이 땅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쫓겨서 내려오는 거예요
부하들이 많이 따라오는 거예요
사탄이 부하가 얼마나 많아요?
머리털보다 많은 부하가 여러분들에게 파견되어 철저하게 보고 위에 보고 다 하는 거예요
"여기는 강남 여기는 강남 영자네 집에 김집사 와 있음 김집사 와 있음"
가정이 조용해봐요
사탄이 조용하면 들어간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집에는 주인이 있는 척 해야된다 그러잖아요?
여름이 강도들이 도적질 많이 하는데 신문지가 쌓여 있다 그러면 들어간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어데 갈 때는 반드시 신문을 예
집에 주인이 있어야지
예수님이 계셔야 사탄은 예수님만 보고 겁내는데
다른 건 별 천개를 달아도 겁내지 않아요
사탄은 겁나는 게 없는 거예요 ㅎㅎ
사탄은 잠도 못자게 하고 걱정하게 하고
내가 계룡대 가서 직접 들었어요
우리 참모총장하신 분들이 교인들이 몇분 있어가지고 집회 몇번 갔는데 계룡대가 서울에 있다가 육해공군이 그리 간 거예요
본부가 그리 가는데 계룡대가 어떤 곳이냐?
귀신들을 우리 나라 귀신을 다 섬기는 곳이 계룡대야
다 철거하고 강제로 철거했지만 귀신이 갈 데가 없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성경에도 요 귀신 무당도 보세요
귀신을 쫓아내면 또 다른 귀신이 체인지를 한다꼬요
갈 데가 없어가지고 귀신들이 전부 있는데 장군들이 다 지나는 거에요 거기
장군들에게 밤에 나타나는 거예요
"이히히히히"
막 피를 토하면서 달려드는데 장군들이 잠을 못자는 거예요
딱 보니까 밤을 새워가지고 목을 조르고 소리를 질러대고
이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겁이 나가지고 전부 서울 시내 경호원 세워가지고 창문 다 닫고 그랬는데
불안해가지고 못자요
고종황제 일기도 보세요
잠을 못자고 옆방에 언더우드 목사님을 재웠다꼬요
잠을 못자요
귀신이 있다니까요
..허허 참 ~ 귀신이 없는 줄 아는데 귀신이 대통령도 잠을 못자게 하는 거요
장군들이 전부 잠을 못자가지고 밤을 새우는 거예요
그때 해결을 누가 했느냐?
목사님이 "교회 나와라"
새벽기도 나오라꼬 ~
귀신 때문에 나오라꼬 ~
교회만 나오면 귀신은 물러가는 거예요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가는 거예요
저는 어려서 늘 말씀했잖아요?
내가 어려서 교회 다녔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줄도 몰랐어요
내가 무슨 능력이
내가 무슨 교회만 다녔지 그냥 시골에서 다녔지 내가 잘 믿는 줄도 몰랐어
그래도 마귀는 아는 거예요
그래도 마귀는 날 겁내는 거예요
우리 이모댁에 무당을 데려와 굿을 하는데 구경하러 갔다가 무당이 안 내려오는 거예요
귀신이 안 내려오는 거예요
막 춤을 추고 막 계속 해도 안 내려와요
나중에 막 땀을 뻘뻘 흘리더니
무당이 내 듣는데 그러는 거예요
"여기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이모가 그러는 거예요
"우리 집안에 예수 믿는 살마 없다"꼬 그랬어요
귀신이 그러는 거예요
"교인 때문에 겁나서 못 온다"
"그럴리가 없다" 그러니까 또 흔드는 거예요
막 이래
그런데 나중에 "틀림없이 있다"는 거예요
귀신같이 알더라꼬요 ㅎㅎ
ㅎ하ㅡㅎ헣ㅎㅎㅎㅎ 보니까 이모가 아무리 봐도 전부 집안이고 마을 사람인데 딱 보니까 나 밖에 없거든요
나한테 와서 그러는 거예요
"너 교회 나가냐?"
"나간다" 그러니까 "니가 가야 우리집이 산다"
그래서 쫓겨나면서 내가 궁금한 거예요
"야 그놈의 귀신이 어떻게 알았지?(우와)"
그 세계를 잡는 귀신이 어린 나를 겁내는게 신비한 거야 ~
이런건 몇번 경험했어요
몇집 건너 있어도 귀신이 못내려오는 거예요
어디든 똑같은 말 하는 거 보면 귀신은 틀림없이 있고 귀신이 제일 겁내는 것은 교회 나오는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마귀 이기려면 이길 길이 없어요
철조망으로도 막을 수 없고 별의별 가시나무 심어봐야
옛날에 가시나무 심는 이유가 울타리 심는 이유가 잡귀 못들어오게 하려꼬
그거 소용 없어
지식?
하바드 박사 천개 받아봐야 마귀 이길 수 없어요
제 아무리 세상 능력 가져도 마귀 이길 수 없어요
이기는 길이 뭐냐?
교회 잘 따니는 거예요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생활 잘하고 영적으로 건강해야 돼요
할렐루야 ~
이 세상에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면 다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별의별 시험들고 가난해도 한번 딱 출세하면 다 해결되는 것처럼 다 해결되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많고 많은 문제 다 걱정하고 다 해결하려 그러면 안 돼
교회 다니면 다 되게 되어 있어요
예수 믿고 교회 다니고 주일 잘 지키고 기도생활 잘하고
왜 교회생활에 시험들어요?
이 관계 끊으려꼬 마귀는
이게 메인 줄이니까
영적인 줄이 메인줄
미국의 청교도 보세요
유럽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에서 신앙생활 힘드니까 다 고국 버리고 미국으로 건너온 거예요
"어디든지 우린 예수 믿는 데 가겠다"
프랑스에서 얼마나 교인 핍박하니까 프랑스 교인들이 다 프랑스 버리고 스위스로 가는 거요
알프스로 가서 세운 나라가 스위스예요
그 이한빈 부총리라꼬 우리 숭실대학교 총장도 하시고 한남 총장도 했는데 스위스가 왜 잘사냐?
스위스는 백프로 기독교국이잖아요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그때 교인들이 그리 들어와서 가난한 분들이 산으로
우리 나라도 기독교 핍박할 때마다 케돌릭도 산으로 갔어요
충정도 산으로 우리나라도 산으로 많이 피신했어요
그래서 산이 제일 많은 곳이 스위스인데 교인들이 그곳에 가서 전부 기술이 있잖아요
예수 믿으면 정신이 맑고 깨긋하니까 기술이 있잖아요
교인 되면 자연히 부지런해지고 긍정적이고 자유함 입으니까 평안이 오고 잠 잘자고 술 안 먹으니 건강하고
술 먹으면 건강 빼앗아가죠 사고 나게 하죠 피곤하죠 성격 버리죠
다 버린다꼬요 ~
좋은 것이 하나또 없어요
"술 안 먹으면 뭔 재미로 사냐"?
재미로 사는 사람은 자꾸 죄 짓는다꼬
인생이 꼭 재미만 재미입니까?
보람된 일 해도 재미가 있고 부모에게 잘해도 재미는 아니지만 얼마나 가치가 있잖아요?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과 좋은 음식 먹으면 꼭 취하진 않아도 술에 취하는 것만 좋은 것은 아니니까
화목하게 가족과 함게 지나면
지 혼자 취해 즐거워 그게 뭐 좋아요?
가족과 함께 밥먹고 지나는 것도
뭐 미친듯이 좋아야 좋은 거요??
그런 건 아니거든요 으잉?
꼭 마약을 복용해가지고 "커컥!(헤롱)" 이래야 좋으냐꼬요
난 어떤지 모르는데 하여튼 금년에도 마약을 너무 복용하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 얼떻게 보면 '사람이 아이 저렇게 살면 되느냐?'?
인생을 그렇게 오바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삶을 질서 있게 교회 생활 잘하고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과 싸워야지
얼마나 무서운 일본이 지금 옆에 있죠
중국이 저렇게 일사분란한 중국이 옆에 있죠
우리는 너무 흥청거려도 안 되고 너무 싸워도 안 되고 우리는 부지런해야 되고 교만해도 안 되고 으잉?
막 우리 개인주의여도 안 되게 되어있어요
너무 마음이 걱정이 되는 거요 나라 앞날이
전부 제각각 이렇게 으잉?
나라 생각하고 이렇게 하나 되어야 되는데
너무 근로자들또 일 안 하는게 좋지만 오늘 우리 앞날 생각하면 우리 경제가 관광자원도 지하지원도 없는데 너무 자꾸 노는 법만 만들면 되느냔 말이죠
이번 연휴 10일이라 그래서 비행기 표가 동났다 그러는데 지금 이제 전쟁이 코앞이라 그러는데 교인으로서의 국가관을 가져야 돼요
세상은 물질적으로 가지만 못할짓 없이 다하는데 집을 지어도 적당하게
우리 나라 집 최고 최고의 건축가가 장로님이에요
장로님이 건축에 대해 핵심을 하나 이야기 했어요
뭐냐?
집은 부족한듯하게 살아야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불편한듯 하게 살아야 그게 좋은 거지 집을 완벽하게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은 뭔가 이렇게 좀 부족한듯 한데서
옛날 우리가 식구들이 모여 밥먹고 자고 그게 좋지 않냐는 거예요
약가이 불편한 듯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좋지
요사이 나이 어린데도 독립해서 살라 그러고 혼자 독립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누군가 대화도 하고 심부름도 하면서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지 집이나 인생을 너무 대한민국을 완벽한 나라 만들려 그러고 그런 나라는 없는데
교회가 너무 완벽하면 그게 교회입니까?
교회는 별의별 사람이 모여서 원래 말도 많은 곳이 교회고 그래서 그 전에는 말 많은 사람이 교인이라 그랬어요 ㅎㅎㅎㅎ
교회 오면 자연히 그게 좋은 거요
자꾸 듣고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런말 저런말 다 듣고 ~
교회 다니면 건강해지잖아요?
아멘
저는 오늘 아침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인류를 괴롭히고 파괴하는 건 결국 마귀라는 거예요
배후에 있는 거예요
자기 남편 눈을 빼가지고 죽인다든지 그게 제정신이에요?
자기 아들 잔인하게 죽이고
그건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평생 도적질한다? 소매치기 하고 그건 마귀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마귀는 인간을 다 안 되도록 만드는 일을 하는 거예요
어쨌든 불행하게 하고 죽고 망하도록 하는 것이
요한복음 10장 10절 나오잖아요?
조직적으로 그렇게 관리하는 거예요
사탄은 자꾸 끊임없이 술 먹는 사람은 술로 유혹하고 도박하는 사람은 도박으로 그 길로 끊임없이 관리를 한다는 거예요
계속 관리해서 거기 깊이 빠지도록 해서 못 나오도록 하는 것이 마귀예요
사람이 요사이 과학이 발달하니까 자연히 이런 세계를 알게 되잖아요?
세계도 관리하듯이 성경에 관리한단 말이 으잉?
이해가 되잖아요?
교회 나와도 마귀에게 누가복음 10장 보면 밀까부르듯이 까분다 그러잖아요?
마귀가 갖고 노는 그런 교인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믿음으로 할 말 하고 교회 중심에 바로 서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 !
여러분 가정도 모두 '우리 가정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십자가 하나 딱 걸어 놓고!
교인집에 값진 거 꾸미고 뭐 명품 걸어놓고 유명한 작가 그림 그게 무슨 소용 있어요?
아무 것도 아닌데
어려움 오니까 못 이겨내는 거예요
우리 집사님 한분이 우리 나라에서는 대통령을 몇분을 모신 우리 집사님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픈 거예요
주치의가 있어도 안 되는 거예요
주치의가 무슨 힘이 있나요?
주치의가 다 하면 못 할 게 없게?
주치의가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저에게 데려왔는데 여자아이를 안아 보니까 문어같은 거예요
뼈가 없는 거예요
그냥 뼈가 없이 오징어 같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무 마음이 너무 안 되어가지고 얘는 자주 오라꼬 그래가지고 안고 기도를 해줬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해지는 거예요
이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 여러분들또 하나님 앞에 나오면 다 잡아주시는 거예요
회복하여주시고 정상의 삶을 살게 하시고
메인이 "넌 누구냐?" 물을 때 "넌 누구냐??" 물을 때
저가 군에 가서 "넌 누구냐?"
"난 교회 다닙니다"
"너 이 베이비 죽었다(버럭)"
"죽는 건 알아서 하세요 난 교인이니까"
이게 메인이야 메인 ~
"너 누구냐?"
여러분은 누구예요?
"너 누구냐"가 영어로 뭐예요?
후아유??
후아유????
뭐라꼬 대답해요?
영어를..ㅎㅎㅎ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 난 평생을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 !!!!
이게 제일 귀한 일이에요
카터가 제일 감사한 일이 내가 예수 믿은 거라 그랬어요
노벨상도 대통령도 아니야
이게 영원한 거니까
내가 예수 믿은 것이 첫째고 집사 직분 가지고 봉사한 것이 두번째
교회 나와서 조금 돈 벌었다꼬 어깨 힘주고
돈 벌면 돈이 온갖 나쁜짓 다하게 해요
그래서 돈 벌면서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아주 무형문화제예요
나오긴 나오겠지만 좀처럼 없어
좀처럼 없는 걸 이 세상에 없는 걸 기대하면 안 돼요
영적으로 서서히 죽어가게 되어 있어요
다 화장장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너무 그런 거 의지하지 말고
조금 잘 먹으면 '나는 재벌보다 더 행복하다!'
재벌은 호박죽 밖에 못 먹는데 ㅎㅎ
'난 너무 감사하다'
잘 걸어다니면 '와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복 받았다!'
오늘 여러분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새벽을 깨웁시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