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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신앙생활2016. 4. 11. 08:23
16.4.11(월2부)

날씨:월요일이라니

누가복음11:1-13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도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할렐루야 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이른 아침에 나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 당회장 목사님께서 태후,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 대해 많은 얘기들 하셨습니다
얘기 하시면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셨는데 저희 집도 저희 아이들이 그 시간만 되면 티비 앞에 앉아 보는데요
목사님이 말씀하시기 전엔 그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냥 송중기 얼굴 보는 것이 좋고 송혜교 얼굴 보는 것이 좋아서 무엇이 재밌고 무엇이 즐거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봤던 것 같은데 목사님이 어제 말씀하시기를 이 드라마가 참 좋은 것은 이 드라마가 건강하고 건전하다는 것입니다
삼각관계로 인해 얽히고 설키고 어떤 불륜, 이런 것들이 나타난 드라마가 아니라 몇몇 커플들이 깨끗하게 사랑하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는 드라마라서 참 건전하고 좋다라는 말씀을 하시니까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아 그렇구나' 왜 인기가 있는지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시니까 '아 그래서 좋았던 거구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드라마 보면 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지진이 나서 발전소가 무너집니다
발저소가 무너졌을 때 송중기는 군인으로서 구조대에 참여하게 되고 송혜교는 의사로서 구조하는 일에 참여하게 됩니다
무너진 발전소 건물 더미에 들어가 구조하는데 그런데 또 다시 이 건물이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맡은 일을 감당하기 위해 뛰어드는 군인의 모습, 생명을 살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감동을 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리 군인이지만 무너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군인이기에 사명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의사지만 무너지는 건물에 들어가는 게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을 살리는 일에 부름을 받았으니 의사로서 감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여러가지 많은 두려움 있습니다
'내가 건강을 잃지는 않을까'
'어떤 질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
'가난에 빠지지 않을까'
'지금 물질이 풍요롭진 않아도 가난하지는 않은 삶을 살고 있는데 노후가 되어서 가난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
늙어감에 대한 두려움
노후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요즘 티비를 보면 어떤 교통사고, 재난, 사고에 대한 두려움들, 주변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두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뿐 아니라 짐승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토종닭 닭장에서 닭 육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전염병도 아니고 왜 육백마리가 갑자기 죽음을 당했냐 하면 그 전 날 수리 부엉이 한 마리가 그 사육장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리 부엉이가 물어 죽인 것은 몇마리 되지 않지만 수리 부엉이가 무서워서 우리 안에서 막 서로 도망가다 보니까 서로에게 밟고 깔리고 해서 육백마리가 죽었다는 거예요
두려움이라는 것은 사람이건 짐승이건 상관없이 똑같이 이러한 두려움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과 불안이 우리에게 주는 유일한 유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삶속에 어떤 두려움이 있다면 죽음에 대한 가난에 대한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통해 주 앞에 나아가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는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의지할 바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기도할 때에 모든 두려움은 다 사라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나아갈 때 르비딤 골짜기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출애굽 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땅,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땅을 이스라엘이 차지하려고 하는데 그 길 가운데에는 아말렉이라는 족속과의 전쟁도 치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모세는 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골짜기 언덕에 올라가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아론과 훌이 기도하는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받듭니다
그 기도를 통해 전쟁에서 마침내 이기게 됩니다
기도의 손이 내려올 땐 전쟁에서 물러나지만 기도의 손이 다시 들릴 때에는 그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악의 땅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되었을 때 아브라함은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저 땅은 죄가 많아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땅이고 인간적인 모든 죄악들이 번영한 땅이니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지나간 것이 아니라 마음에 '죄악으로 물든 땅이지만 저곳에서 믿음으로 살려 했던 많은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죄로 물든 사람도 있을텐데..' 이 마음을 가지고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많은 기도의 제목을 주십니다
당회장 목사님도 우리에게 일천번제를 2차로 시작하게 하시는 것은 지금 우리가 참 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면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시대가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대입니다
통일을 기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통일이 우리에게 잘못된 일이 될 수도 있는, 기도를 할 때에만 이 통일이 복음화가 되고 저 북녘땅의 믿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이 통일을 통해 다시금 발돋움 할 수 있는 귀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천번제를 다시 우리에게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수요일이 총선이지 않습니까?
기도할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기도로 나아갈 때 우리의 작은 소리 하나까지 하나님께서 다 응답해주시고 또한 내가 바라보는 어떤 계획 뿐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놀라운 일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통해 이루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끊임없이 십자가 앞에 나아가고 또한 나아가고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믿음의 반석 위에 기도로 서는 저와 여러분 돼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중요하는 것은요 기도할 내용은 당회장 목사님도 말씀하시지만 기도내용은 여러분에게 다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알게 하십니다
내게 질병이 있다든지 내게 믿지 않는 가족이 있다든지 또 나라를 위한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심어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주님 앞에 시간을 내는 것, 내가 성전에 나오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 무릎꿇는 기도의 시간, 그것이 있어야 그로 말미암아 기도의 응답과 은혜가 부어지는 줄 믿습니다
'기도해야한다 기도해야한다' 하는 마음의 소리는 많은데 정작 내 발걸음이 주님의 성전으로 향하지 않고 내 무릎을 십자가 앞에 꿇지 않으면 그 답답함이 내 마음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오십년 이상 목회를 해오셨지만 기도할 때는 몸부림 치면서 기도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일은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몸부림을 쳐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몸부림 내일도 몸부림 시간이 나면 몸부림 치는 것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위해서 몸부림 치고 기도하기 위해 힘을 내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여러분의 삶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내게는 이런 성품이 있습니다.
내게는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허영, 욕심, 하나님 이것을 하나님께서 다 물리쳐 주세요
고쳐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야지 내가 이것을 고치려고 하면 계속 좌절할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몸, 나의 삶, 나의 모든 것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고 내 가정을 고쳐주시고 우리 나라를 고쳐주시고 우리의 한국교회를 지켜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라고 알려진 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치시기 전에 유대인들도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요한이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주세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 가르쳐주시는데요 그 내용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주의 영광을 위해 간절히 구하는 것,
일용햔 양식을 위해 구하는 것,
나와 너의 죄의 용서를 위해 구하는 것,
간절히 구하는 것,
우리가 외우는 그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주기도문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5절에서 13절까지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기도의 본질은요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것입니다
무엇을 구해야 할 것인지는 우리가 주기도문을 통해 알게 되지만 그것을 알게 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주의 십자가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 대해서는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 더 학문적으로 아는 분들은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기도문 내용이 어떤한 것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나와 간절히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생활이, 기도의 시간이 그러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내가 내 입술로 사람이 어떻게 완전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나를 위해 기도한다 하지만 내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는 내용들이 어떻게 온전하기만 한 기도제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찬양했듯이 잘 못 구할 때에도 주께서는 오히려 크신 은혜로 응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명성교회를 개척하시기 전에 참으로 다른 지역의 교회 개척을 위해 하나님 앞에 간구했지만 그렇게 잘못 구해도요 중요한 것은 구할 때의 그 간구함이 없었다면 지금 명성교회는 없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 주의 성전에 나와 기도 시간을 채우는 것, 눈물을 채우고 기쁨의 찬양의 시간을 주님 앞에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응답해 주시는 그러한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돌아온 여자가 한나이지 않습니까?
한나가 하나님 앞에 참으로 기도하니 사무엘을 허락하시고 많은 자손을 허락해주셨듯이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 서 있을 때 놀라운 은혜를 더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감사를 멈추지 않았던 다니엘을 기억합니다
'이제 내일 죽게 되는구나' 했지만 오늘까지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믿음과 기도.
늘 때가 되면 성전을 향해 문을 열고 기도했던 다니엘의 기도.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사 끝까지 삶을 지켜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던 르비딤 골짜기에서 모세의 손이 내려오기까지는 패하지 않았던 놀라운 전쟁과 모세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이 기도를 우리가 쉬지 않고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허락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그 직장을 향하든지 가정을 향하든지 어디를 향하든지 그곳에서 다윗처럼 그 선 곳에서 눈을 뜨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그 모든 장소를 복되게 하시며 응답해주시는 은혜의 하루가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나님께 칭찬 들으시고 응답받는 은혜받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GaePein
etc/신앙생활2016. 4. 9. 12:50
16.4.9(토,당회장 목사님)

날씨:수지 맞았다 ~ 야호 ~

시편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교회 나오는 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리 오늘도 이 새벽기도까지 나오는 거 기적입니다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새벽을 깨우고 수만명이 나오는 거 마귀가 얼마나 얼마나 속상해하고 날마다 모여서 항상
"이 새벽기도를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냐.."
마귀가 집중적으로
"예! 저가 해보겠습니다!"
"얘..넌 안돼.. 명성교회가 얼마나 기도하는데.."
"제가 이단을 통해서 해보겠습니다!"
"야 명성교회 이단 많이 들어가봤는데 안돼 안돼.."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너무 귀한 일입니다
일어나겠습니다
오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과 같이♬
옆의 분과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간증시간)
너들 둘이 잘했다 아주 ~ 흐흐핳하ㅣ핳히헣ㅎㅎ헣흫ㅎㅎㅎㅎㅎ
오늘 대학부 어젯밤에 찬양하느라꼬 교회에서 몇백명이 교회에서 자면서 찬양 준비했습니다 예
대학부, 대학부를 지원하는 사랑하는 청년부까지 예!
찬양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
할렐루야 아주 잘했어요 잘했어요
청년대학부 위에 보혈의 은혜가 십자가의 능력이 보혈의 은총이 성령의 충만함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은혜로 무장하고 믿음 충만하고 능력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저 ~ 삼층에도 같이 앉으니까 모양이 좋았어요
성가대가 삼층까지 다 앉으니까 아주 좋았어요
그러고 오늘 곡을 잘 선택했어요 가사가 좋아요
지휘자가 영감이 없으명 안돼요
한시간 역할이 주어지면 잘 감당해야지
그 역할이 잘못되면 다 안되는 거요
사람은 한번 자기에게 기회가 올 때 잘 감당해야돼요
기회가 늘 주어지는 게 아니니까 한번 어떤 역할이 주어지면 생명 걸고 그 작품을 훌륭하게 마감을 잘해야돼요
기회가 자기를 많이 올리고 자기를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좋은 찬스를 주는 거요
한번만 탁 쓰임받으면 길이 열리는 거요
지휘를 맡겼다?
간단히 생각하면 안돼요
밤을 못자며, 주보에 늘 찬송 선택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본문 선택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제목을 못잡아가지고 제목 잡는데 몇시간 걸립니다
사람이 그렇게 고민을 하고 최선을 다해야돼요
최선을 다해
하나 하나가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
반찬도 적당하게 하면 금방 알아요
어제 아침에도 내가 어떤 식당에 가보면 음식을 '이건 아무때나 했구나' '아무때나 반찬이구나'
금방 드러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음식에 정성이 못들어가면 손님들도 금방 알아요
성가대 지휘가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거예요
운동권이 그래서 수많은 절간을 인수하고 해도 교회는 잘 안돼요
교회는 성령 안받으면 안돼요
금방 드러나서 안돼요 속일 수가 없어요
진실된 마음이 아니고선 안돼요
위장해가지고 교인 되는 건 오래 못가요
금방 드러나요 드러나게 돼있어요
서서히 한마디쓱
그래서 교회 안에는 다른 곳엔 잘 모르는데 교회 안에선 금방 이단이 침투합니다
금방 드러나요
"어데 성경 공부하러 가자" 그러고 담임 목사 한마디쓱 쭉쭉하면 금방 알려져요
오래 못가요
찬양대 침투 합니다
그러나 오래 못가요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자기끼리 일단 모임 만들고 교회에 불만하고 지적하면서 그런 다음에 데리고 가는 곳이 있어요
그러니 서서히 그러니까 오래 못가는 거예요
은혜를 못받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 딱 붙이지를 못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뒤에 다른 배후가 있으니까
교회에 잘 못하는 거예요
사랑을 못하고 힘을 못쓰는 거예요
금방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서 은혜를 안 받으면 교회를 섬길 수 없어요
그래서 교회는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어요
자기가 시험 들어 안돼요
따라하세요 은혜로 충만하자
성령으로 충만하자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의 종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 말씀을 사랑합니다
예 전도에 최선을 다합니다
예 기도합니다
믿습니다
예 할렐루야
오늘 시편 23편 보겠습니다
시편 23편 예 우리가 새벽에 처음으로 시펀 23편을 봅니다
얼마나 좋은 시편 23편 1절서부터 다 외우는 말씀이에요
모르는 분은 성경 보고 다 머리를 들고 저와 함께 같이 외우겠습니다
시작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예 아 우리 이사모님 심방하면서 23편 했더니 다 외워요
어렸을 때 외운 건 다 외워요
저도 팔복이라든지 이런 건 어렸을 때 외운건 다 외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어렸을 때 고등학교 대학 다닐 때까지 성경을 시편을 부모들이 철저하게 몇십편만 외우게 하면 한편만 외워도 재산 1억 물려주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재산은 날아가지만 말씀은 평생 날아가지 않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니까
유대인들은 창세기를 초등학교 때 다 외우게 하는데
우리가 그렇게는 못할지라도 이 쉬운 시편은 외우게 해야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꼭 자녀들에게 시편을 최소한 한 열편 정도 외울 수 있도록만 해주시면
그 아이들에게 "너 한편 외우면.................... 내가 백만원 줄게"
열편까지 하면..
그래봐야 재산 물려주는 것 천배 만배예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교회 사랑함이, 사랑해야돼요
교회를 사랑해야되고 말씀을 사랑해야되는 거예요
아주 사랑해야돼요
예 다윗이 말하기를 "내가 주께 한 가지 청한 것이 있는데 내가 성전에 거하는 것입니다"
고 고 한장만 넘겨봐요
시편 27편 4절 시 ~ 작 ~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6편 8절 시~작!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교회는 사랑해야돼요 예 한없이 사랑해야돼요
일을 해도 교회에서 하고 잠을 자도 교회에서 자고 청소는 내가 다 맡아서 하고
어른들이 안계실 때 교회 들어가서 성전 들어가서 강단을 닦는데 걸레가지고 닦는데 발을 땅에 붙이지 않고 무릎으로 끝까지 무릎으로 다니면서 닦았어요
맨발이니까 맨발로 어떻게 강단 올라갈까 해서..
항상 내가 닦았어요
어떤 때는 강단에 이거 이걸 뒤로 미루면 여기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요
그걸 내가 닦았어요
어려서 교회를 사랑했어요
주님이 그 마음을 내게 주셨어요
교회와,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꼬 했어요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해야돼요
술을 사랑해 보세요
젊을 때는 괜찮죠
술을 먹어도 모든 죄를 지어도 십년은 괜찮아요
그러나 나중에는 탄저병처럼 밭을 다 덮는 거예요
서서히 몸이 망가지죠
몸이 망가지니까 병원 다녀야죠
성격이 걍퍅해지고 메말라져요
술을 먹고 나면 아주 과격하고 욕하고 불평불만하고 마음에 온갖 오물이 쌓여요
술잔과 함께 모든 오물이 마음에 차요
폭력을 휘둘러요
죄를 지어요
사고를 쳐요
감사할 줄 몰라요
싸움이 많아요
분쟁이 많아요
죄를 많이 지어요
운전하다가 사고 나는 일도 많아요
재산을 물려주어도 술을 먹으니까 재산 관리를 못해요
그래서 이래 사십 때부터 날개가 떨어져요
얼굴이 망가지고 손질을 할 수가 없어요
노숙자가 될 가능성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모든 범죄에 빠질 가능성이 많아요
모든 가능성이 열려요
가정이 무너질 가능성이 많고 범죄할 가능성이 많고 예?
그러고 이 술을 먹으면 다른 모든 것이 해이해져요
그래서 도박에 빠질 가능성도 많고 온갖 길이 여려요
잘못된 길이 고속도로같이 쭉쭉 열리는 거예요
술이 얼마나 즐거워요?
기쁘게 먹고 즐겁게 먹고 노래하며 먹고 장난하며 먹고 취미로 먹고 재밌게 먹지만은 그 다음엔 술이 지배하는 거예요
내가 술을 먹고 술이 술을 먹고 그 다음에는 술이 사람을 삼키는 거예요
술이 사람을 집어삼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 나오지 않으면 별 거는 아니에요
더 잘나갈 수 있어요
술 먹는 사람이 안 먹는 사람보다 취직도 잘뙤고 훨씬 더 잘 뙬 수 있어요
술집 다니며 건강도 뭐 소주 서너병 마셔봐야 끄떡 없어요
젊으니까 뭐 얼마든지 일할 수 있지만 그건 오래 못가요
무너져요
멀리 못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주 이성적으로 총명하고 판단력이 정확해야되는데 술을 먹으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도덕적인 균형이 무너져요
정신적인 균형이 무너져요
아주 가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자기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게 해이해지는 거요
아침에는 일찍이 일어나고 저녁에는 일찍이 자야되는데 그거이 팬턴이 잘 유지되기가 어려워요
서양 나라는, 미국이란 나라는 가보면 얼마전 미국서 뉴욕서 이틀 잤는데 호텔에서 내려다 보니까 항상 똑같아요
다섯시만 되면 고속도로가 꽉 막히는 거요
여섯시가 되면 다 러시아워예요
다 다섯시 여섯시 그 안에 다 출근해요
일찍이 일어나요
저녁에는 여섯시 일곱시 되면 고속도로가 조용해요
사람들이 전부 집으로 다 들어가요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문화가 별로 없어요
다 집으로 들어가요
이렇게 흥청거려가지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십대 오십대에 다 무너져요
가장 건강하고 모든 건 사십대 오십대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준비하고 그 다음부터는 날개를 달고 올라가야되는데 날개가..
정신적으로 다 건강도 다 무너졌어요
마음이 무너진 건 일으키기가 아주 어려워요
인격 하나 고치는 것도 아주 어려워요
예를 들어 불안하다?
이거 고치는 게 쉽지 않아요 ㅎㅎ
남의 말 한다?
고치는 게 쉽지 않아요
교인들도 그걸 못고치는 거예요
목사님들도 못고치는 거예요
비판 못고쳐요
잘못된 인격이 오백 가지가 형성되는데 어떻게 고쳐요?
포기하는 거예요
인생이 끝나는 거예요
교회 와서 끊임없이 다듬어가야되는데 술을 먹고 해이해지고 시간을 놓쳐버리고 그래서 잘 안되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성령 충만하자 허허
은혜로 충만하자
예 어린 아이들이 젊어서 지금 담배까지 피우고 그러는데 그러면 안돼
그거 하지 말라꼬 할 순 없어요
소용 없어요
그 유혹에, 다 친구들 가는데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교회 잘 다니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하고 교회 사랑하고 예
말씀을 사랑하고 주의 종을 존경하고 사랑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전 어려서 얼마나 술 먹게 만드는..
군에서는 술을 갖다가 내 머리에 붓고 안 먹이면 죽인다 그랬어요
"쫄병이 건방 들어가!"
이런 걸 이겨낼 수 있는 길이 믿음이 없으면 안돼요
신앙이 없으면.
그땐 요사이 같지 않아요
그 우리가 1960년 초에 군에 갔을 땐 지금 같지 않아요
아주 죽여놓는 거요 죽여놓는 거
그래도 안 먹어야 돼요
내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어려워요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거예요
쉽게 이 과정을 지나갈 수 없어요
믿음 생활 하는 거, 주일 지키는 거, 죄 짓지 않는 게 어려워요
하나하나 지켜서 믿음의 성을 쌓아야돼요
다른 모든 성은 무너지지만 영적인 믿음의 성은 무너지지 않아요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람이 어려서 살아가면서 어떤 장애가 있거나 가난하거나 이건 대단히 은혜예요
어떤 시험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에요
아무 문제가 없이 이렇게 살고 나가면 교만해지지요
기도 안하지요
믿음으로 안 살지요
내가 잘났따꼬 자만하지요
오만하지요
오버하지요
과격하지요
내 마음대로 하지요
마음대로 잘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이걸 잘 아셔야 돼요
하나님 떠나 잘 뙬 수 있어요
그러나 한 가지만 잘 뙤는 거예요
전체적인 게 아니에요
아베베가 로마 마라톤에서 일등하고 그 다음에는 동경 마라톤에서 또 일등했어요
그러나 국가로부터 그 가난한 나라에서 자동차 주고 빌딩 갖고 거 다니다가 자동차, 그 하사 받은 황제가 준 자동차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세상에서 인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전체적인 건 아니에요
성공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건 아니에요
마음에 평안이 있고 다음에도 계속 축복이, 하나님의 은혜는 전체적이에요
그러고 계속 진행되는 거예요
농사를 지을 때 여러분이 비료만 많이 준다꼬 되는 게 아니에요
계속 잘 뙈야돼요
가뭄이 안들어야되고 병이 와도 물리쳐야되고 한 가지만 잘한다꼬 씨가 좋다꼬 밭이 좋다꼬 되는 게 아니에요
주인이 잘한다꼬 되는 것도 아니에요
다 맞아야돼요
백 가지 천 가지가 맞아서 끝까지 가야돼요
하나님 믿으면 잠깐이 아니에요
끝까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 안 믿어도 대통령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지난번에 여기 오신 것처럼 무너지는 거예요
모든 영광이 떠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 도와줄 이가 없는 거예요
국민이 안 도와주는 거예요
훌륭한 일 하셨다 해도 알아줄 국민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다 떠나는 거예요 다 떠나는 거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 해야지
나이가 많아서도 같이 할 이는 하나님 밖에 없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사람 따라가면 한 순간은 좋아요
한 시즌은 괜찮아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예요
야구로 전국에 인기 있었는데 우리가 신문에 보면 금메달 딴 사람이 강도질 하다 걸리고 다단계 하다 걸리고 사기 치다 걸리고
왜?
금메달 한번으로 끝나는 거요
그 다음 몇년 써먹지를 못해요
좋은 대학 나와서 전체가 아니에요
교수라꼬 전체가 아니에요 전체가 아니야
박사학위 받은 거 하고 건강하고 관계 없어요
박사학위 받은 거랑 행복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오히려 행복에 장애물이에요
겸손해야되는데 박사라 그러다가, 석사라 그러면 돌에 맞아죽고 박사라 그러면 박에 맞아죽는다라꼬..
오히려 장애물이에요
가정에 들어갈 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되는데 "박사다" 그러고 들어가면 집이 무너지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올 땐 "나는 죄인입니다"
집에 들어갈 땐 "나는 부족합니다" 하고 들어가야지
좋은 곳에 취직하고 잘 나간다꼬 그러고 집에 들어가면 집이 무너져요
집에 들어갈 때는 부모님 앞에선 아들로써 들어가고 아이들 앞에서는 좋은 아버지로 들어가요
저는 우리 아이들 셋하고 놀 때에는 장난쳐가지고 셋하고 내하고 막 뒹굴다가 팔이 부러지기도 하고
장난하는 거예요
애들하고 운동하는 거예요
집에 들어갈 때는 언제나 어린 애로 들어가요
우리 손녀들하고 손자들하고 외손자하고 식사 하면 이래 같이 한 상에 먹다가 저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 애들 다리를 잡아요
그럼 애들이 깜짝 놀라요
"밑에 뭐가 있냐!! 아빠!!!!!!11"
"할아버지다 하ㅓ허ㅏ허헣ㅎㅎㅎ"
재밌어요 재밌어요
집에 들어가면 애기같이 들어가야돼요
집에 뻣뻣하게 들어가면 안돼요
아멘도 안 하네
교인의 철학을 알려드리는 거예요
교인은 어떻게 살아야되는 걸 알려드리는 거요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메리켈 수상 전에 봤잖아요?
내가 보면서 '아 저사람 교인이구나'
왜?
자기 남편 반찬은 꼭 자기가 시장에 가서 사가지고 하는 거예요
오늘 남편 식사도 안해주는 그건...!
"아주 귀찮아" 그러고 먹고 들어오라 그러고 그건 말또 아니야
그건 하게 되어 있어요
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게 되어 있고 아내도 남편을 사랑하게 돼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서 내가 살아가는 것이 그게 행복인데
현대인들은 행복을 물질에서 찾고 죄악에서 행복을 찾으니까 허무하게 되고 정신과 가정이 무너지는 거예요
오늘 시편 이 말씀 저가 잠깐만..이거 어제 저가 어젯밤에 묵상하며 너무 좋아가지고 말씀을 준비했는데 오늘 다른.. 술 이야기 하다가 그만..이렇게 히ㅏㅎ흐허허ㅏㅎㅎㅎㅎㅎㅎ
따라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할렐루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이 나의 목자십니다 예
예수님은 나의 목자세요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이 좋아요
우리가 어렸을 때 이 곡이 나온지는 한 삼십년 밖에 안됐어요
그 전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많이 주일학교 때부터 많이 불렀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여 주시네~
내 영혼을 구원하시오니 내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
그 다음 잊어버렸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또 고 다음 나온 찬송이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네 ~
주는 나의 좋은 목자 ~ 나는 그의 어린야앙 ~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
교인은 어려서부터 불만이 있으면 안돼요
절대로 불만이 있으면 안돼
저는 제일 불만 많은 집에 있었지만 불만하지 않았어요
절대로 불만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안 쓰시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불평하지 말자
학교에 불만하면 학교 생활이, 가정에 불만하면 가정이 끝나고 교회에 불평하면 그 생명이 끝나는 거예요
감사하고 믿어야되고 소망해야되고
불만하면, 오늘 우리나라 문제가 불만하는 거요
나라에 대해 자꾸 불만하고 정치에 대해 자꾸 불만하고
그것이 독버섯처럼 번져요
그건 마태복음 14장에 있는대로 사탄이 복을 못받도록 성공한 곳에 가라지를 뿌려서, 우리 마음에 불만을 뿌린다 그랬어요
여러분 마음에 사탄이 와서 불만의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임금이 궁궐에서도 행복할 수 없어요
저가 미국 가서 그랬어요
집회 하면서 "여러분 왜 미국 와서 늘 이렇게 불만합니까? 이 멘하탄에 올려꼬 한국에서 다 돈 들여 오는데 맨하탄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허드슨강이 기가 막힙니다
멘하탄이 섬이에요
거기 있으면서 자유의 여신상 한번도 안가보고
서울 살면서 남산 안가본 거와 마찬가지예요
한강 보면서, 우리나라의 한강 같이 예쁜 데가 없습니다
아이 ~ 서울 한번 올려꼬 얼마나 모두 그러는데 서울 살면서 감사해야되잖아요
명성교회 새벽기도 올려꼬 외국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예 중국 수많은 나라에서 적금 들어가지고 삼년 걸려가지고 여기 모두 와서 일주일 동안 새벽예배 참석하고 가는데 여기서 요 현대에서도 못나오고 삼익에서도 못나오면 거 어떡해요?
저 아프리카에서도 우리교회 새벽기도 나올려꼬 몇년을 준비해가지고 오는데
어제도 시골에 가니까 막 매일 막 새벽, 우리 교회 설교가 열덟시에 나온대요
막 새벽기도 마치고 뛰어간대요
우리 교회 저 설교 들을려꼬
비디오 설교도, 방송설교도 들으려꼬 막 뛰어가는데
목사님들또 다 설교 들을려꼬
목사님도 아니면서 설교도 잘 흐흐핳흫ㅎㅎ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 시편은 영어로도 외우고 일본어로도 외우고 아 전에 사모님 보니까 일본어까지 다 외우더라꼬요
아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 ~
여러분이 영어로도 다 외우고 아이들에게도 다 시편 23편은 일본어로도 외우고 중국말로도 외우고 다 외우게 하라꼬요
총명할 때 얼마나 좋아요?
아멘
하나님 한분만 잘 모시면 평생 부족함이 없어요
그 다음 '그가 나를 푸른 초장의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물가예요 물가
물가에서 아 얼마나 양이 물을 마시고 풀을 먹고 그러고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잠자게 하시고 쉬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면 쉼도 와요
늘 잘 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예요
그래서 참 회복이 되는 거예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험도 오지만 늘 회복되는 거예요
어려움이 오지만 회복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늘 우리를 회복시켜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교인은 눈물 흘릴 때가 있지만 위로의 손이 위로의 수건이 따라오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만 회복되는 거예요
가정에 어려움이 오지만 회복되는 거예요
내 영혼을을 소생시켜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이 죄악의 길 멸망의 길 후회의 길 불행의 길 슬픔의 길로 데려가지 않아요
마귀는 언제나 겉은 좋은데 불행의 길 슬픔의 길 멸망의 길 실패의 길 저주의 길 사망의 음침한 길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의의 길로
따라하세요 의의 길로
그래서 예수 믿으면 죄를 좋아하는 사람은 교회생활 잘 못해
항상 의를 사모해야돼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 따라하세요 의의 길로
의로운 삶을 선한 삶을 거룩한 삶을 의의 길 예배드는 길로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고 전도하는 길로 인도하시고 성경공부 하는 길로 인도하시고.
저가 사무엘학교, 저는 성경공부할려꼬 얼마나..
신학교는 성경공부를 안하잖아요
전부 신학만 가르치니까 성경에 목마른 거예요
그래서 영등포 방지일 목사님께 성경공부하러 다녔는데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해양교회에서 걸어서 나와가지고 서울 운동장까지 가고 서울 운동장에서 영등포 가고 영등포에서 여의도 가서 그래 걸어가서 고 다음에 성경공부 참석했어요
그걸 십여년을 한결 같이 그렇게 다녔어요
기도원마다 은혜받으러 다니고.
어제 저가 고향 갔는데 그쪽으로 비봉산이라는 높은 산이 있어요
시골에서도 그 산에 아무도 올라가지 않아요
길도 없고 올라가는 사람이 없는데 내 혼자 올라가요
높은 곳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사람이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가야될 거 아니에요?
그때 막 나이가 어려서 젊어서 막 삼십대에 돈 벌려꼬 하면 나중에 다.
서른 살에는 자기가 정신적으로 앞날을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기간인데 그때 막 돈 벌려 그러고 잘 살려 그러고 연애할려 그러고, 다 안돼요
그런 친구들 다 잘못되는 거예요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얼마나 무서운 곳이 많은지 몰라요
무시무시한 곳이, 밤길을 걸을 때 너무, 산을 올라갈 때 낭떠러지가 너무너무 무섭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그렇게 많아요
그 골짜기에 모든 사람들이 그 곳에 넘어지는 거예요
그곳에 많은 해골이 있는 거예요
많은 죽음이 그 골짜기에 떨어져 죽는 거예요
술의 골짜기 쾌락의 골짜기 음란의 골짜기에 갔다가 다 수십만명이 음란의 골짜기에서 죽는 거예요
죄악의 골짜기 예
온갖 방탕의 골짜기에서 떨어져 죽는 거예요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그 위험한 곳을 잘 지나가야돼요
따라하세요 주여 믿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곳 주께서 나와 ㅏ어쩌고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 주의 손의 지팡이가 적을 막아주시고 예
지팡이는 내 길을 인도하시고 막대기는 적을 물리쳐요
저가 한번 그 막대기를 한번 보여드릴게요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혹시 가시면 다윗이 사용했던 그 막대기를 꼭 사가지고 오면 좋아요
비쌉니다
한개가 한 이십불 정도 해요
나무 막대긴데 아주 고런 나무가 따로 있어요
혹이 나온 요렇게 되어 있는 나무가 예
요렇게 만들어진 고 나무여야 돼요
고건 광야에 아주 비가 안오는 지역에만 있는 고 막대기예요
그래서 사자가 올 때도 고거 가지고 탁 치면 사자하고 싸울 때 머리를 타 때리면 "어어..!" 탁 쓰러져요
그래서 베두인이라든지 마사이족이 반드시 갖고 다니는 것이 고 막대기예요
요만한 요만한 굵기가 요정도 손가락 두개 정도 세개 정도, 끝에 요만한 게 튀어나왔어요
탁 때리면!
목자의 손에는 하나는 양을 인도하는 지팡이가 있고 하나는 적을 물리치는 막대기가 있는 거예요
오늘 예수님의 손에는 언제나 여러분의 길을 인도해주는 지팡이가 있고 내 적을 막아주는 막대기가 있는 거예요
내가 못막아요
마귀를 어떻게 막아내요?
수많은 적을 어떻게 막아내요?
에수님의 막대기는 억만명도 다 물리치는 거예요!
천망명도 다 물리치는 거예요!
능력의 막대기!
'내 원수의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여러분이 원수를 갚지 말아요
원수를 만들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저주하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고.
사람은 모두 보복하고..
조선일보 회장님과 며칠 전에 식사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해요
자기가 감옥에 가 보니까 벽에다가 "나가면 너 죽인다" 그러고 사람 이름을 적어놓는대요
그러고 먹을 때마다 "으으..이이이..ㅓㅣㅎ히캬캬ㅑ악!" 이러고 먹는대요..
감옥 가서도 그걸 버리질 못한대요
전부다 적어놓고 "꼭 너 죽인다.. 반드시 죽일거다"
아 무섭..
자기는 예수 믿고, 자기가 가서 그렇게 은혜를 받았대요
성경 읽고 회개 하고 자기를 구속한 검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해서 그 검사에게 큰 사건이 터졌는데 일부러 그 사건을 기사를 싣지 말게 했대요
왜?
예수 믿는데 원수가 뭐가 있어요?
저만큼 얻어 터졌는데 자기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교인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사람을 원수로 삼지 않아요
사람을 미워하면 안돼요
그건 마귀가 하는 거예요
아멘!!!!!!!!!!
따라하세요 크게 해봐요
나는 미운 사람 없다!!!!!!!!!
나도 다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해도 미운 사람 없는데 여러분이 미운 사람이 있으면 안돼요 예 ㅎㅎ
다시 한번 청년대학부!
나는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
옆의 분 한번 안아봐 안아봐
여학생 안아줘봐 여자친구
아 수지 맞았다 ~ 수지 맞았어 ~
여자친구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찬양했잖아?
그렇게.. 혹시 그런 청년들이.. 한 사람이야 있겠지만은.. 없어요 사실 없어 그런 건
내가 그 전에 그런 마음을 가졌지..
우리 청년대학부는 그런 애들이 없어요
나는 그러니까 나쁜거야..
내 원수 앞에 상을 차려주고 ~ 캬아 ~ 진수성찬을 차려주시는 거요
원수는 굶주려 있을 때 잘 먹도록 만들어주고.
마지막은 뭐예요?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그래서 하나님이 너무 좋은 거예요
하나님 믿으면 팔자 고치는 거예요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교회는 잠깐 좋을 때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속상해도 나오고 평생 다니는 곳이 교회예요
왜?
인자하심과 선하심과 목자가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니 교회는 영원히 다니며 영원히 사랑하는!
일어나겠습니다
'여호아는 나의 목자시니' 다시 한번 부르고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