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5(화)새벽예배2부 당회장목사님 말씀입니다
날씨:어제와 같아요 ~
에스라1:1-4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뤃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이번 주간은 새벽기도 위원회에서 한주간 잘 섬기게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안오셔도 되는데 모두 많이 나오셨어요
잘 나오셨어요 잘 나오셨어요
늘 깨어 기도하고 기도에 힘쓰고
세 가지는 힘쓰라 그랬어요
기도에 힘쓰고 또 뭐 힘쓰고?
모이는거 힘쓰고
전도하는 거 힘쓰고
아주 노력해야돼요
대단히 노력해야돼요
평생 노력해야돼요
이건 은사로 되는 게 아니에요
무슨 능력 받아다꼬 되는 게 아니에요
힘써야돼요
노력해야돼요
별 사람이 없어요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제일 좋아요
제일 좋은 거예요
새벽기도 나오면 쉬워요 모든 것이 쉬워요
시험도 상당히 쉽게 잘 감당할 수 있고 그 다음 다른 예배도 쉬워요
주일 예배 나오는 건 쉬워요
봉사도 쉬워요
가정 생활또 훨신 쉬워요
하는 일이 쉬워요
왜 그러나?
힘 얻으니까 ~
모든 힘을 얻으니까
정신 채리니까
하나님 앞에 은혜 받으니까
훨씬 훨씬 더 좋고 쉬운 거예요
그래서 새벽은 모두 어쨌든 평생 새벽기도를 다니면 영적으로 맑고
오늘 에스라서는 저가 잘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에스라 느헤이야 에스더서는 굉장히 귀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한나님 앞에 너무 잘못해서 히스기야 왕 때 많은 나라를 일으켰지만 므낫세라꼬 하는 왕이 너무 오랫동안 잘못하고 온갖 우상숭배하고 나라가 기울어져요
우리가 사람들이 타락하면 엄청나게 타락하고 악하면 엄청나게 악하듯이 신앙도 떨어지면 끝없이 추락합니다
이 교회도 한번 시험 들면 마귀 소굴이 돼버려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부부간에도 좋을 때는 천사지만 시험 들면 서로가 칼 가지고 서로 찔러죽이듯이 십년을 그냥 짐승같이 싸웁니다
사람이 하나님 나라도 다 그래요
그래서 모두 좋을 때 참 감사하고 그 좋은 걸 잘 지켜야 돼요
너무 완전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그런 삶은 없어요
다 어지간 하면
따라하세요 어지간 하면
예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은즉 감사하라' 그랬어요
그 정도로 생각해야돼요
어제도 누가 와서 자살하려꼬 하길래
"아니 그정도 건강 얻으려꼬 병원 가는 사람이 수십인데 그 건강 가지고 왜 죽으려꼬 하냐?"
"건강하면 뭐해요? 돈이 없는데"
돈 없는 것도 심각하지만 어지간 하면 사는 거요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은즉 감사해요
부부간에도 남편이 새벽 세시에 왔다?
싸우지 마라꼬요
자고 안 온 것만 해도 감사하고 세시에 들어오면 세시에 "자라" 그러고 자면 될 거 아니에요
왜 자꾸 신경 쓰고 그래요?
사사건건 싸우지 마라꼬요
아직도 아멘도 안 하고 이래
할렐루야
그래서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여호야김이라는 왕 때에 비씨 육백오년에 처음 붙들려 갑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 때 이스라엘이 오백팔십육년에 완전히 망합니다
이십년에 걸쳐
바벨론으로 모두 다 잡아가는 건 아닙니다
다 죽이고 애들까지 다 죽입니다
다 죽이고 쓸만한 젊은이들 쫌, 이 데려가는 건 괜찮은 사람만 데려갑니다
시드기야 왕은 왕의 아들또 임금 앞에서 다 죽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아들 다 죽입니다
시드기야 왕은 두 눈을 다 빼버립니다
그러고 또 붙잡아 갑니다
정말 그 하나님 앞에, 지금 북한 보십쇼
더합니다
그래서 모두 잘 믿기를 바랍니다
잘 믿어요
못 믿으면 안돼요
믿음이라꼬 하는 것이 취미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무슨 수양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래서 바벨론으로 갔던 이스라엘이 칠십년만에 돌아옵니다
예레미야가 예언을 많이 했거든요
오늘 고레스 왕 때에 고레스라꼬 하는 분은 오백오십년에 메데라는 나라를 통합하고 오백삼십구년에 바벨론까지 다 점령합니다
고레스는 발벨론까지 다 점령했으니 대단한 왕입니다
바벨론이 무너진 다음에 등장하는 사람이 고레습니다 고레스
따라하세요 고레스
대단한 왕이에요
이분이 말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이분은 이방 사람인데 그래 생각하는 거요
'하나님이 나를 세계를 통치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고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그 계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참 동방박사도 하나님이 감동하듯이 기생 라합도 그런 믿음이 있듯이 이 세상에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뜻이 다 이루게 되는 거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전부 본국으로 돌아가서 살아계신 만군의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다시 지어라"
그래서 에스라 이런 지도자들에 의해서 오늘 에스라서 2장에 보면 많은 분들이 돌아오는 이름들이 기록이 됩니다
그래서 요기 이름들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거예요 ㅎㅎ
그래서 칠십년 만에 육백오년에 갔다가 오백삼십칠년에 돌아오는데 약 완전하게 보면 68년인데 약 70년만에 돌아오는 거요
우리도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데 누굴 통해서 하실지 몰라요
고레스를 통해서도 하시니까
하나님이 때가 되면 누굴 감동해서 어떻게 섭리하실 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늘 기도해야돼요
늘 기도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는 모세를 통해 이끌어내듯이
이 고레스를 통하여 이끌어 내셔서 에스라가 돌아와서 이제 성전 공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공사가 쉽게 되는 건 아니에요
성전을 지을려꼬 하니까 이제 3장 4장 이래 쭉 나오는데 보면 4장 쭉 이제 그거예요
2장은 돌아오는 사람 명단
3장은 이제 예루살렘에 모여서 모두 전부 짓는 거예요
전부 성전 하나 감사하고 뭐 정말 이제 기초를 놓고 이제 성전 공사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이 4장은 한장이 다 뭐냐 하면 그 여기 이제 방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때 이제 그 고레스는 죽고 고 다음 왕이 통치하는데 아닥사스다라꼬 하는 왕이 이제 등장하는데 예 함 23절서부터 읽어보겠습니다
4장 23절서부터 다 같이요 4장 23절 다 같이 시작 ~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예 그래서 돌아온 목적이 성전 건축이니까
옛날에는 점령하면 다ㅏ 불 지르거든요 건물이나 성 뭐 다 무너뜨리니까
성전에도 다 불지르고 그래서 성전 안이 모두 동물들의 그 짐승들이 와서 개들이 모두 있고 사람은 다 잡아가버렸고
거기 남은 사람들은 이방인들이 와 점령하니까 뭐 상상할 수 없는
그래서 나중에 느헤미야서나 이런 데 보면 그 황폐한 고향에 있는 분들이 간혹 가다가 바벨론에 오면 바벨론에 그들이 이제 그 강가에서 모두 있었거든요
집단으로 유대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거기서도 늘 기도하는 거예요
바벨론에서 다니엘이 기도했다라는 것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늘 기도하고
그런데 뭐 소식을 가끔 듣잖아요?
일년에 한번쓱 들으면 예루살렘이 말이 아니라는 거죠
상상할 수 없는
예배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북한 같이 그래 된 거예요
한국의 예루살렘이었던 북한도 저렇게 되었듯이 비참하게 다 성전은 돌 하나도 없이 다 무너뜨리고 그 아름다운 성전이 다 허물어진 거예요
그래서 저들이 와서 이제 성전을 다시 건축하니까 얼마나 감동스러워요?
고레스 왕은 사람만 보낸 게 아니라 모든 필요한 거를 다 지원해줍니다 금은보화 그릇까지
옛날에는 정복하면 좋은 문화재는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박물관 가 보면 전부다 훔친 것들이에요
일본도 우리나라 좋은 것들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거의 다 일본에 다 있습니다
그들이 삼십육년 있었는데 그들은 유럽 다니면서 문화재의 귀중함을 알았어요
우리는 먹고 입지 못하니까 생존에 목숨 걸었지만 그들은 알았어요
참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 종들 교회 불지르고 교회 예배 드리는데 문 닫아놓고 불 질러 다 죽였잖아요
그게 일본이에요
그래서 저가 일본을 원수로 생각하진 말고 잊지는 말자는 거예요
우리 자손들이 또 이렇게 당할텐데
이렇게 가면 백발백중 일본에게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늘 일본을 원수로 생각하거나
교인이 원수는 아니죠
원수는 아니지만 우리 자손들이 다시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이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와서 이제 첫째가 성전 건축이니까 성전을 건축하는데 이게 쉽게 되는 게 아니에요
그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총독들하고 그쪽 사람들이
"우리도 건축하게 해달라 우리도 여기서 하나님을 믿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완전히 그 뭡니까?
요사이로 말하면 아주 혼합주의
갈릴리 사람들은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지금도 제사를 드리지만 완전히 유대인과는 다릅니다
계속 섞일대로 섞어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이건 불교도 불당도 교회 안에 갖다놓고 다 하는 게 그 사마리아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와서 자기들이 고난은 당했지만 믿음을 철저히 지켰는데 보니까 전혀 안 맞으니
"너들과 같이 못짓는다"
하니까 이들이 방해합니다
"웃기지 마라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너희는 못짓는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고레스 왕이 죽고 아닥사스다 왕이 등장한 다음에 전부다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편지를 왕에게 상소를 보냅니다
옛날부터 이 유대인들은 반역하는 민족이라꼬
그 말이 맞긴 맞죠
유대인들은 철저하니까
이 민족이 성전을 지으면 당신 나라를 반대하고 당신과 싸울꺼라꼬 성전 짓는 목적이 다 유대인들은 어떤 그런 나쁜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 꾀임에 넘어가면 안된다꼬
그래서 오늘 읽은대로 아닥사스다 왕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보낸 조서를 보고
'아 그 말이 맞다'
그래서 성전 공사를 중단시키는 거예요
중간에 짓다가 군인을 파견해가지고 말이 타다ㅏ다같닥다그닥ㅌ다 와가지고 전부다 못짓게 하니까 유대인들이 성전 공사를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십육년 기다렸다가 그 다음에 이제 여기에 다시 6장에 이제 보내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다 해가지고 으잉?
다리오 왕 때 으잉?
6장 에스라서를 이래 보면 다 알아요
전체 에스라서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6장에는 이제 다시 유대인들이
"아 우리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짓는 것이 우리 마음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이 짓는 거는 고레스 왕의 명령에 의해 우리가 지은 거고 다 허락을 받아가지고 한 거지 우리 마음대로 한 게 아닙니다
한번 문서창고에 있는 고레스 왕의 문서를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이 아닥사스다 왕도 죽고 이 다리오 왕 때 그 문서를 정말 찾아보니까 아이 있는 거예요
고대로 있는 거요
"아 너희 말이 맞다"
그래서 다시 십육년만에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2차 에스라에 의해 성전이 완공 되는 거예요
그때 이제 성전을 건축하도록 독려하는 분이 학개와 스가랴라꼬 하는 두 서신이 요 기간 십육년 기간에 돌아와가지고
"성전 빨리 지어라"
"빨리 문서 보내가지고 이야기 해라"
이래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성전이 완성되는 거예요 아멘
느헤미야서도 마찬가지예요
예 뭐 성벽을 짓는데 온갖 방해하니까 그래서 한손으로는 병기를 잡고 한손으로는 칼을 들고 한손으로 벽돌을 올리고 그렇게 힘들게 성전을 짓습니다
여러분 저를 잘 보세요
이 교회라꼬 하는 거요
한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걸 말하는 거요
엄청나게 어려워요
창세기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믿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한 가정이 믿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성전 삼십평 건축 하는 것은 이 세상 건물 삼십만평 짓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거예요
세상은 돈만 있으면 지어요
그러나 교회는 마귀가 짓도록 허용을 안해요
여러분 이런 거 다 말할 순 없는데
우리 교회가 에디오피아 이런 거 한다?
그거요 얼마나 그냥 방해하는 게 아니에요
그 전에도 다 우리 나라 권력이 있는 모든 분들이 다 개입 다 하고요
고게 간단한 게 아니에요
안 올린 보고가 없어요
시기질투 하는 게 이건 내가 몇십년 된 일을 내가 말을 안해 그렇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그쪽 대사하고도 연관되고 다 이미 십오년 전에도 이미 청와대 보고가 그때 다 들어가고 그랬어요
간단한 게 아니에요
저가 이래 하는 일이 모든 국가적인 세계적인 일 따블씨씨다?
여러분은 빙산의 일각도 모르는 거예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어떻게 그걸 감당하느냐?
그건 참 말 못해요
그냥 말 못해
기도 많이 해야돼 ㅎㅎ
내가 늘 웃는 것이 그게 흐흫ㅎㅎ
그냥 교회 짓는 게 아니에요
교회 짓다가 늘 그 말이 있어요
'목사가 죽든지 쫓겨나든지 병들어 망하든지'
이게 그냥 못넘어가요
어느 교회든지 강남이든 어느 교회든 예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 짓는 거 보십쇼
고레스 왕이 허락했지만 아닥사스다 왕에 의해 딱
다리오 왕에 의해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서 이 삼권이 이 다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이 세상적인 모든 힘이 다 들어가는 것이 교회예요
그걸 잘 알아요
기도 많이 해야돼요 기도 많이
그래서 믿는 것이 어렵고
이 한국교회가 대단히 잘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요
한국교회 모두 형편없는 줄 알지만은 세계를 다녀봐요
남미에 있는 모두 이 세계 교회들이 하나님도 아니고 다 이거는 뭐 잡탕으로 되어있어요
신학도 없고요
우리 한국교회는 굉장히 신학적입니다
우리 교회도 간단하게 말하면 안돼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그것이 다시 있기는 많이 있겠지만은 일이천명 교회 무슨 천명교회 만명교회는 오백배 더 어려워요
상상을 못해
숫자로 보면 다섯배지만 그게 상상할 수 없이 어렵다라꼬 하는 거예요
아멘도 안하네 흐헣ㅎㅎ
유럽 교회도 물론 대단해요
몇천년을 잘 내려왔지만
신학적으로는 대단히 앞서가는 것 같아도 유럽 교회도 문제가 많아요
대단히 문제가 많아
그래서 한 사람이 잘 믿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예
잘 믿어야 돼 잘 믿어야 돼
따라하세요 잘 믿어야된다
올바른 신앙을 가져야되는데 올바른 신앙은 오랜 세월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돼요
서두르면 안돼요
서두르면 절대로 안돼요
금방 믿음이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지도 않는데 지 혼자 간다꼬 되는 게 아니야
어린애가 지 혼자 고기 잡으러 간다꼬 고기 잡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 없는 모든 세상적인 것은 헛된 거예요
어떤 분은 재산이 많아가지고, 재산이 오래 갈 것 같지요?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어느 때 저가 심방을 갔는데 내가 가면 우습게 알죠
개척한 그 목사가 왔으니 그래도 그때도 잘사는 분들이 있었어요
은행에 내 있는데 전화하는 거예요
"오십억 빨리 보내요"
그러니까 은행에서 오십억을 가져와요
난 오십원도 없는데말이죠
그런데 그분은 지금 그냥 거지가 아니라 알거지가 됐어요
예수 믿지 않으면
우리 지난주 전두환 대통령 왔죠?
하나님 없는 영광은 하나도 안 남아요
다 없어요
그것까지 가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야
빨리 돌아와야 돼
빨리 털어버리고 와요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날 때 다 버리고 오듯
예수 믿지 않고 믿음으로 살지 않았던 모든 삶 영광, 교회에서는 억만분의 일도 카운트 안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힘주면 안돼요
전대통령도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대통령도 아니면서 그건 더 말할 것도 없는 거예요
헛되고 헛된 것들을 ~ ♬
예수 잘 믿어야 그거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ㅎㅎ
예수 잘 믿는 고것만 내꺼예요
예수 안 믿는 거, 믿음으로 살지 않는 거
뭐 동창회 회장이다?
그 뭐 신문에 대서특필했다?
다 헛돼요 헛돼
인기?
다 헛된 모래 한줌에도 지나지 않는 거예요
과학자다?
세계적인 노벨상을 받았다?
헛되고 헛된 걸 알아요
교회 생활 잘하고 믿음 생활 잘하는 것만 내꺼예요
이건 헛되지 않아요
이건 없어지지 않아요
제일 권력에 제일 힘 있는 사람이다?
우리 교회도 힘 있는 사람이 한 둘만 있었던 게 아니에요
헛되다니까?!
헛되고 헛되다니까!?!?!!
새벽기도 잘 나오고 기도 열심히 하고 요것만 영원해요
요것만 대단히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오!
한없이 귀한 거예요오 ㅎㅎ
믿음은 어렵다는 거예요
믿음은 세상같이 뭐 모여가지고 권력으로 "국회의원 해라"?
세상은 바로 돼요
누가 내보고 그러더라꼬요
자기 보고 국회위원 하라 했다꼬
그럼요 잘 보이면 국회의원 금방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금방 되는 게 아니에요
얼마나 눈물 흘리고 시험 거치고 환란 다 거치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어려워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고
따라하세요 기도 많이 하자
예 성전 건축 십육년 걸려가지고 유대인들도 그래 황제가 명령했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왕에게서 대통령에게 상소하니까 금방 뒤바꾸어가지고 그렇게 중단된 걸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렇게 한 거요
성경은 다 기록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도 뭐 방해한 사람들이 누구하고 손잡고 그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나중엔 다 기록이 나오는 거예요 허허흐흫ㅎㅎ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대로
믿으시면 아멘
마치면 빨리 갈라 그러지 말고..
기도 똑바로 하고 정신 채려 기도하고 가요!
네 기도하겠습니다
날씨:어제와 같아요 ~
에스라1:1-4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뤃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이번 주간은 새벽기도 위원회에서 한주간 잘 섬기게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안오셔도 되는데 모두 많이 나오셨어요
잘 나오셨어요 잘 나오셨어요
늘 깨어 기도하고 기도에 힘쓰고
세 가지는 힘쓰라 그랬어요
기도에 힘쓰고 또 뭐 힘쓰고?
모이는거 힘쓰고
전도하는 거 힘쓰고
아주 노력해야돼요
대단히 노력해야돼요
평생 노력해야돼요
이건 은사로 되는 게 아니에요
무슨 능력 받아다꼬 되는 게 아니에요
힘써야돼요
노력해야돼요
별 사람이 없어요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제일 좋아요
제일 좋은 거예요
새벽기도 나오면 쉬워요 모든 것이 쉬워요
시험도 상당히 쉽게 잘 감당할 수 있고 그 다음 다른 예배도 쉬워요
주일 예배 나오는 건 쉬워요
봉사도 쉬워요
가정 생활또 훨신 쉬워요
하는 일이 쉬워요
왜 그러나?
힘 얻으니까 ~
모든 힘을 얻으니까
정신 채리니까
하나님 앞에 은혜 받으니까
훨씬 훨씬 더 좋고 쉬운 거예요
그래서 새벽은 모두 어쨌든 평생 새벽기도를 다니면 영적으로 맑고
오늘 에스라서는 저가 잘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에스라 느헤이야 에스더서는 굉장히 귀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한나님 앞에 너무 잘못해서 히스기야 왕 때 많은 나라를 일으켰지만 므낫세라꼬 하는 왕이 너무 오랫동안 잘못하고 온갖 우상숭배하고 나라가 기울어져요
우리가 사람들이 타락하면 엄청나게 타락하고 악하면 엄청나게 악하듯이 신앙도 떨어지면 끝없이 추락합니다
이 교회도 한번 시험 들면 마귀 소굴이 돼버려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부부간에도 좋을 때는 천사지만 시험 들면 서로가 칼 가지고 서로 찔러죽이듯이 십년을 그냥 짐승같이 싸웁니다
사람이 하나님 나라도 다 그래요
그래서 모두 좋을 때 참 감사하고 그 좋은 걸 잘 지켜야 돼요
너무 완전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그런 삶은 없어요
다 어지간 하면
따라하세요 어지간 하면
예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은즉 감사하라' 그랬어요
그 정도로 생각해야돼요
어제도 누가 와서 자살하려꼬 하길래
"아니 그정도 건강 얻으려꼬 병원 가는 사람이 수십인데 그 건강 가지고 왜 죽으려꼬 하냐?"
"건강하면 뭐해요? 돈이 없는데"
돈 없는 것도 심각하지만 어지간 하면 사는 거요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은즉 감사해요
부부간에도 남편이 새벽 세시에 왔다?
싸우지 마라꼬요
자고 안 온 것만 해도 감사하고 세시에 들어오면 세시에 "자라" 그러고 자면 될 거 아니에요
왜 자꾸 신경 쓰고 그래요?
사사건건 싸우지 마라꼬요
아직도 아멘도 안 하고 이래
할렐루야
그래서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서 여호야김이라는 왕 때에 비씨 육백오년에 처음 붙들려 갑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 때 이스라엘이 오백팔십육년에 완전히 망합니다
이십년에 걸쳐
바벨론으로 모두 다 잡아가는 건 아닙니다
다 죽이고 애들까지 다 죽입니다
다 죽이고 쓸만한 젊은이들 쫌, 이 데려가는 건 괜찮은 사람만 데려갑니다
시드기야 왕은 왕의 아들또 임금 앞에서 다 죽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아들 다 죽입니다
시드기야 왕은 두 눈을 다 빼버립니다
그러고 또 붙잡아 갑니다
정말 그 하나님 앞에, 지금 북한 보십쇼
더합니다
그래서 모두 잘 믿기를 바랍니다
잘 믿어요
못 믿으면 안돼요
믿음이라꼬 하는 것이 취미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무슨 수양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래서 바벨론으로 갔던 이스라엘이 칠십년만에 돌아옵니다
예레미야가 예언을 많이 했거든요
오늘 고레스 왕 때에 고레스라꼬 하는 분은 오백오십년에 메데라는 나라를 통합하고 오백삼십구년에 바벨론까지 다 점령합니다
고레스는 발벨론까지 다 점령했으니 대단한 왕입니다
바벨론이 무너진 다음에 등장하는 사람이 고레습니다 고레스
따라하세요 고레스
대단한 왕이에요
이분이 말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이분은 이방 사람인데 그래 생각하는 거요
'하나님이 나를 세계를 통치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고 성전을 짓게 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그 계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참 동방박사도 하나님이 감동하듯이 기생 라합도 그런 믿음이 있듯이 이 세상에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뜻이 다 이루게 되는 거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전부 본국으로 돌아가서 살아계신 만군의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다시 지어라"
그래서 에스라 이런 지도자들에 의해서 오늘 에스라서 2장에 보면 많은 분들이 돌아오는 이름들이 기록이 됩니다
그래서 요기 이름들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거예요 ㅎㅎ
그래서 칠십년 만에 육백오년에 갔다가 오백삼십칠년에 돌아오는데 약 완전하게 보면 68년인데 약 70년만에 돌아오는 거요
우리도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데 누굴 통해서 하실지 몰라요
고레스를 통해서도 하시니까
하나님이 때가 되면 누굴 감동해서 어떻게 섭리하실 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늘 기도해야돼요
늘 기도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는 모세를 통해 이끌어내듯이
이 고레스를 통하여 이끌어 내셔서 에스라가 돌아와서 이제 성전 공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공사가 쉽게 되는 건 아니에요
성전을 지을려꼬 하니까 이제 3장 4장 이래 쭉 나오는데 보면 4장 쭉 이제 그거예요
2장은 돌아오는 사람 명단
3장은 이제 예루살렘에 모여서 모두 전부 짓는 거예요
전부 성전 하나 감사하고 뭐 정말 이제 기초를 놓고 이제 성전 공사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이 4장은 한장이 다 뭐냐 하면 그 여기 이제 방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때 이제 그 고레스는 죽고 고 다음 왕이 통치하는데 아닥사스다라꼬 하는 왕이 이제 등장하는데 예 함 23절서부터 읽어보겠습니다
4장 23절서부터 다 같이요 4장 23절 다 같이 시작 ~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예 그래서 돌아온 목적이 성전 건축이니까
옛날에는 점령하면 다ㅏ 불 지르거든요 건물이나 성 뭐 다 무너뜨리니까
성전에도 다 불지르고 그래서 성전 안이 모두 동물들의 그 짐승들이 와서 개들이 모두 있고 사람은 다 잡아가버렸고
거기 남은 사람들은 이방인들이 와 점령하니까 뭐 상상할 수 없는
그래서 나중에 느헤미야서나 이런 데 보면 그 황폐한 고향에 있는 분들이 간혹 가다가 바벨론에 오면 바벨론에 그들이 이제 그 강가에서 모두 있었거든요
집단으로 유대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거기서도 늘 기도하는 거예요
바벨론에서 다니엘이 기도했다라는 것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늘 기도하고
그런데 뭐 소식을 가끔 듣잖아요?
일년에 한번쓱 들으면 예루살렘이 말이 아니라는 거죠
상상할 수 없는
예배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북한 같이 그래 된 거예요
한국의 예루살렘이었던 북한도 저렇게 되었듯이 비참하게 다 성전은 돌 하나도 없이 다 무너뜨리고 그 아름다운 성전이 다 허물어진 거예요
그래서 저들이 와서 이제 성전을 다시 건축하니까 얼마나 감동스러워요?
고레스 왕은 사람만 보낸 게 아니라 모든 필요한 거를 다 지원해줍니다 금은보화 그릇까지
옛날에는 정복하면 좋은 문화재는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박물관 가 보면 전부다 훔친 것들이에요
일본도 우리나라 좋은 것들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거의 다 일본에 다 있습니다
그들이 삼십육년 있었는데 그들은 유럽 다니면서 문화재의 귀중함을 알았어요
우리는 먹고 입지 못하니까 생존에 목숨 걸었지만 그들은 알았어요
참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 종들 교회 불지르고 교회 예배 드리는데 문 닫아놓고 불 질러 다 죽였잖아요
그게 일본이에요
그래서 저가 일본을 원수로 생각하진 말고 잊지는 말자는 거예요
우리 자손들이 또 이렇게 당할텐데
이렇게 가면 백발백중 일본에게 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늘 일본을 원수로 생각하거나
교인이 원수는 아니죠
원수는 아니지만 우리 자손들이 다시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이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와서 이제 첫째가 성전 건축이니까 성전을 건축하는데 이게 쉽게 되는 게 아니에요
그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총독들하고 그쪽 사람들이
"우리도 건축하게 해달라 우리도 여기서 하나님을 믿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완전히 그 뭡니까?
요사이로 말하면 아주 혼합주의
갈릴리 사람들은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지금도 제사를 드리지만 완전히 유대인과는 다릅니다
계속 섞일대로 섞어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이건 불교도 불당도 교회 안에 갖다놓고 다 하는 게 그 사마리아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와서 자기들이 고난은 당했지만 믿음을 철저히 지켰는데 보니까 전혀 안 맞으니
"너들과 같이 못짓는다"
하니까 이들이 방해합니다
"웃기지 마라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너희는 못짓는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고레스 왕이 죽고 아닥사스다 왕이 등장한 다음에 전부다 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편지를 왕에게 상소를 보냅니다
옛날부터 이 유대인들은 반역하는 민족이라꼬
그 말이 맞긴 맞죠
유대인들은 철저하니까
이 민족이 성전을 지으면 당신 나라를 반대하고 당신과 싸울꺼라꼬 성전 짓는 목적이 다 유대인들은 어떤 그런 나쁜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 꾀임에 넘어가면 안된다꼬
그래서 오늘 읽은대로 아닥사스다 왕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보낸 조서를 보고
'아 그 말이 맞다'
그래서 성전 공사를 중단시키는 거예요
중간에 짓다가 군인을 파견해가지고 말이 타다ㅏ다같닥다그닥ㅌ다 와가지고 전부다 못짓게 하니까 유대인들이 성전 공사를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십육년 기다렸다가 그 다음에 이제 여기에 다시 6장에 이제 보내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다 해가지고 으잉?
다리오 왕 때 으잉?
6장 에스라서를 이래 보면 다 알아요
전체 에스라서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6장에는 이제 다시 유대인들이
"아 우리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짓는 것이 우리 마음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이 짓는 거는 고레스 왕의 명령에 의해 우리가 지은 거고 다 허락을 받아가지고 한 거지 우리 마음대로 한 게 아닙니다
한번 문서창고에 있는 고레스 왕의 문서를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이 아닥사스다 왕도 죽고 이 다리오 왕 때 그 문서를 정말 찾아보니까 아이 있는 거예요
고대로 있는 거요
"아 너희 말이 맞다"
그래서 다시 십육년만에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2차 에스라에 의해 성전이 완공 되는 거예요
그때 이제 성전을 건축하도록 독려하는 분이 학개와 스가랴라꼬 하는 두 서신이 요 기간 십육년 기간에 돌아와가지고
"성전 빨리 지어라"
"빨리 문서 보내가지고 이야기 해라"
이래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성전이 완성되는 거예요 아멘
느헤미야서도 마찬가지예요
예 뭐 성벽을 짓는데 온갖 방해하니까 그래서 한손으로는 병기를 잡고 한손으로는 칼을 들고 한손으로 벽돌을 올리고 그렇게 힘들게 성전을 짓습니다
여러분 저를 잘 보세요
이 교회라꼬 하는 거요
한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걸 말하는 거요
엄청나게 어려워요
창세기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믿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한 가정이 믿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성전 삼십평 건축 하는 것은 이 세상 건물 삼십만평 짓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거예요
세상은 돈만 있으면 지어요
그러나 교회는 마귀가 짓도록 허용을 안해요
여러분 이런 거 다 말할 순 없는데
우리 교회가 에디오피아 이런 거 한다?
그거요 얼마나 그냥 방해하는 게 아니에요
그 전에도 다 우리 나라 권력이 있는 모든 분들이 다 개입 다 하고요
고게 간단한 게 아니에요
안 올린 보고가 없어요
시기질투 하는 게 이건 내가 몇십년 된 일을 내가 말을 안해 그렇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그쪽 대사하고도 연관되고 다 이미 십오년 전에도 이미 청와대 보고가 그때 다 들어가고 그랬어요
간단한 게 아니에요
저가 이래 하는 일이 모든 국가적인 세계적인 일 따블씨씨다?
여러분은 빙산의 일각도 모르는 거예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어떻게 그걸 감당하느냐?
그건 참 말 못해요
그냥 말 못해
기도 많이 해야돼 ㅎㅎ
내가 늘 웃는 것이 그게 흐흫ㅎㅎ
그냥 교회 짓는 게 아니에요
교회 짓다가 늘 그 말이 있어요
'목사가 죽든지 쫓겨나든지 병들어 망하든지'
이게 그냥 못넘어가요
어느 교회든지 강남이든 어느 교회든 예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 짓는 거 보십쇼
고레스 왕이 허락했지만 아닥사스다 왕에 의해 딱
다리오 왕에 의해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서 이 삼권이 이 다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이 세상적인 모든 힘이 다 들어가는 것이 교회예요
그걸 잘 알아요
기도 많이 해야돼요 기도 많이
그래서 믿는 것이 어렵고
이 한국교회가 대단히 잘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요
한국교회 모두 형편없는 줄 알지만은 세계를 다녀봐요
남미에 있는 모두 이 세계 교회들이 하나님도 아니고 다 이거는 뭐 잡탕으로 되어있어요
신학도 없고요
우리 한국교회는 굉장히 신학적입니다
우리 교회도 간단하게 말하면 안돼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그것이 다시 있기는 많이 있겠지만은 일이천명 교회 무슨 천명교회 만명교회는 오백배 더 어려워요
상상을 못해
숫자로 보면 다섯배지만 그게 상상할 수 없이 어렵다라꼬 하는 거예요
아멘도 안하네 흐헣ㅎㅎ
유럽 교회도 물론 대단해요
몇천년을 잘 내려왔지만
신학적으로는 대단히 앞서가는 것 같아도 유럽 교회도 문제가 많아요
대단히 문제가 많아
그래서 한 사람이 잘 믿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예
잘 믿어야 돼 잘 믿어야 돼
따라하세요 잘 믿어야된다
올바른 신앙을 가져야되는데 올바른 신앙은 오랜 세월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해야 돼요
서두르면 안돼요
서두르면 절대로 안돼요
금방 믿음이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지도 않는데 지 혼자 간다꼬 되는 게 아니야
어린애가 지 혼자 고기 잡으러 간다꼬 고기 잡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 없는 모든 세상적인 것은 헛된 거예요
어떤 분은 재산이 많아가지고, 재산이 오래 갈 것 같지요?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어느 때 저가 심방을 갔는데 내가 가면 우습게 알죠
개척한 그 목사가 왔으니 그래도 그때도 잘사는 분들이 있었어요
은행에 내 있는데 전화하는 거예요
"오십억 빨리 보내요"
그러니까 은행에서 오십억을 가져와요
난 오십원도 없는데말이죠
그런데 그분은 지금 그냥 거지가 아니라 알거지가 됐어요
예수 믿지 않으면
우리 지난주 전두환 대통령 왔죠?
하나님 없는 영광은 하나도 안 남아요
다 없어요
그것까지 가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야
빨리 돌아와야 돼
빨리 털어버리고 와요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날 때 다 버리고 오듯
예수 믿지 않고 믿음으로 살지 않았던 모든 삶 영광, 교회에서는 억만분의 일도 카운트 안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힘주면 안돼요
전대통령도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대통령도 아니면서 그건 더 말할 것도 없는 거예요
헛되고 헛된 것들을 ~ ♬
예수 잘 믿어야 그거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ㅎㅎ
예수 잘 믿는 고것만 내꺼예요
예수 안 믿는 거, 믿음으로 살지 않는 거
뭐 동창회 회장이다?
그 뭐 신문에 대서특필했다?
다 헛돼요 헛돼
인기?
다 헛된 모래 한줌에도 지나지 않는 거예요
과학자다?
세계적인 노벨상을 받았다?
헛되고 헛된 걸 알아요
교회 생활 잘하고 믿음 생활 잘하는 것만 내꺼예요
이건 헛되지 않아요
이건 없어지지 않아요
제일 권력에 제일 힘 있는 사람이다?
우리 교회도 힘 있는 사람이 한 둘만 있었던 게 아니에요
헛되다니까?!
헛되고 헛되다니까!?!?!!
새벽기도 잘 나오고 기도 열심히 하고 요것만 영원해요
요것만 대단히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오!
한없이 귀한 거예요오 ㅎㅎ
믿음은 어렵다는 거예요
믿음은 세상같이 뭐 모여가지고 권력으로 "국회의원 해라"?
세상은 바로 돼요
누가 내보고 그러더라꼬요
자기 보고 국회위원 하라 했다꼬
그럼요 잘 보이면 국회의원 금방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금방 되는 게 아니에요
얼마나 눈물 흘리고 시험 거치고 환란 다 거치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어려워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고
따라하세요 기도 많이 하자
예 성전 건축 십육년 걸려가지고 유대인들도 그래 황제가 명령했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왕에게서 대통령에게 상소하니까 금방 뒤바꾸어가지고 그렇게 중단된 걸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렇게 한 거요
성경은 다 기록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도 뭐 방해한 사람들이 누구하고 손잡고 그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나중엔 다 기록이 나오는 거예요 허허흐흫ㅎㅎ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대로
믿으시면 아멘
마치면 빨리 갈라 그러지 말고..
기도 똑바로 하고 정신 채려 기도하고 가요!
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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