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4. 27. 08:23
17.4.27(목,장세일 목사님, 당회장목사님)

'예수 잘 믿으시오'

누가복음18:8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당회장 목사님 : 할렐루야 ~
자리 만들어줬는데도 자기 앉고 싶은대로 앉으면 안 돼요
자리 만들어주면 만들어준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교회는 끝까지 이렇게 따라가는 게 좋은 거예요
앞자리 앉도록 마련해주는 건 우리 교회가 특별한 교회예요
아주 감사히 생각해야 돼요
또 앞자리 안 앉혀주면 왜 안 앉혀줬냐 그러고 앉혀주면 왜 또 앉히냐 그러고 청개구리 같이 계속 ㅎㅎ
주의 종이 하는 일에 다 하나하나 멀리서 보고 하면 안 돼요
바짝 이래 붙여서 따라가야 돼요
따라하세요 '바짝 붙이자' 아멘
마귀가 다 틈탄단 말이에요
틈타요 그러면 안 돼요
뭐든지 "아멘 아멘" 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이 은혜 주시는데 은혜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
오늘 아침 우리 장세일 목사님은 해외에 수천개의 한인교회가 있어요
미국.. 미국 다음에 많은 데가 어디예요?
브라질?
캐나다?
캐나다가 많지요?
그 다음? 브라질?
또 어디 있어요?/
유럽 일본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볼리비아 온두라스
아프리카도 들어가 있어요?
한국사람이 나가서 세운 교회들이 세계에 수백개가 있는데 이 전체가 연합해가지고 총회를 만들었어요
영락교회도 다 거기 들어가 있죠?
아주 큰 교회들또 있고
거기 전체를 통괄하니까 유엔 사무총장보다 우리 장목사님이 더 귀한 거예요 아주
..별로 실감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장세일 목사님은 형제들이 다 모두 목사님으로 큰일 하시고..
이제 나오셔서 말씀 전하시 ㄹ때에 오늘 큰 은혜 되시기를 바랍ㄴ디ㅏ

장세일 목사님 - '예수 잘 믿으시오'

오늘 아침 여러분들이 주의 전에서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시면서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몸집이 작기 때문에 세상 전체에 비교해 보면 너무 왜소하니까 세상이 더 큰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평가하실 때에 "너들의 존재는 세상보다 더 귀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난해 십이월에 큰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워싱턴에 한 사백여명 모이는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에 목사님도 그렇고 당회도 그렇고 뭔가 좀 잘못이 되어서 교회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법원에서 판정을 하기를 교회당을 팔아서라도 교회가 빚진 모든 것을 청산하라고 하는 법원의 판결을 받고 교회가 곧 파산할 위기에 있을 때에 여러분의 교회 당회에서 목사님이 그 교회를 살려주셨습니다
사백여명의 영혼이 있는 그 교회가 이제 파산이 되면은 흩어지고 하나님을 믿던 믿음조차도 어려움을 겪을텐데 사정을 잘 모르시는 그런 형편이지만 목사님과 당회에서 "그 교회를 살려주자" 이렇게 해서 그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셨고 또 명성교회 계셨던 부목사님을 당회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지금 한 사개월 하셨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교인들이 모여드는 새바람이 일어나는 아름다운 교회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그 일을 옆에서 보면서 우리 목사님께 부탁도 드렸고 했는데 제가 여러분들 전체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분문에 보면 누가복음 18잘 8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사실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이 세상에 인구가 칠십오억이고 개신교만 해도 십일억 오천만명이 크리스찬입니다
우리 한국만 해도 팔백만명이 예수를 믿는데 지금 예수가 오신다고 하실 때에 '오늘 내가 믿는 믿음을 예수님은 인정을 안하신다고 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난해한 구절인데 예수님께서는 믿음에 대해서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사역을 하실 때에도 하인을 고쳐달라고 온 백부장을 향해서 "이스라엘 중에서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찾아온 가나안 여인에게는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그 마음속에 있는 믿음이 크고 작고 한 것을 다 보고 계셨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은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데 내가 예수를 믿고 또 믿믐생활을 하지만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우리에게 사실..갈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수를 오년 믿고 십년 믿고 십오년 믿었지만 이 믿음에 대해서 여전히 흔들리는 경험을 여러분들은 하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혹시 '나는 이 교회의 장로이고 권사이고 안수집사이고 내가 이 교회를 십오년 다녔고 이십년 다녔는데 나는 믿음의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은 사실 그걸로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신학교에 입학한 해로부터 하면 지금 사십사년이 되는 고참 목사입니다
목사로 사십사년 되었으면 뭐 믿음은 응당 쉬운 걸로 생각하실 거예요
자연적으로 믿어지는 것이고 믿음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도 저는 '어떻게 하면 예수를 잘 믿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길인가' 고민하는 사람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린 이 말씀 '예수 잘 믿으시오'라는 이 말씀은요 제가 만들어낸 말씀이 아니고 영락교회에 계시다 은퇴하시고 남한산성에서 나머지 생을 사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어른이라고 남한산성을 찾아서 인사드리는 후배목사들과 동료들에게 얘기를 다 마치시고 돌아갈 때에는 "예수 잘 믿으세요. 목사님, 예수 잘 믿으세요. 장로님, 예수 잘 믿으세요" 라고 말씀했답니다
그 말씀은 한평생을 목회를 하시고 정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분인데도 마지막 생애를 사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잘 믿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목사님 스스로 인정하시고 또 그것을 후배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한목사님뿐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잘 아시고 또 존경하는 남서울 은혜교회 원로 목사인 홍목사님 이분은 살아계십니다
이분은 목회자 모임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나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한 목회자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진리가 예배에만 있고 말에만 있고 신학에만 있지 실제 삶속에는 없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아마 홍목사님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아마 마음속으로 공감하실 겁니다
내가 예수 믿는 건 사실인데 실제로 '내 삶속에 예수를 믿는 믿음의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는가'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분뿐만 아니고 설교가로 유명한 이목사님은 은퇴하는 자리에서 다섯가지 회한이 있다고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살아야 한다'고 설교하면서도 제가 그대로 행하지 못하여 언행일치의 모범을 보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럽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유명한 사람..강단 위에 서기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은혜를 끼친 이 사람이 은퇴를 하면서 "참 내가 내 목회 모든 걸 돌아볼 때에 잘못되었다 내가 설교는 했지만 설교로 살지 못한 그것을 휘회했다"는 얘기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를 하고 찬송을 하고 어떤 모임에서 얘기를 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내 스스로 내 가정에서 내 삶을 돌이켜 볼 때에 '나는 정말 예수 잘 믿는 사람이다' 라고 말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잘 믿기 위해서 성경을 열심히 보고 기도를 많이 하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미흡한 점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홍목사님이나 하목사님 이런 분들이 제자 훈련을 한다고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했지만은 그러나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그렇게 많은 제자 훈련을 받고 성경 공부를 한 그 교회에 어려움이 오니까..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그죠?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저가 실명을 거론하기가 어렵습니다만..정말 그분의 설교를 받고 교인들이 은혜 받고 사람들이 모여 큰 교회를 이루었지만 그러나 후임 목사님이 들어오면서 문제가 들어서 그 교회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 출석을 하고 그 다음에 예물을 드리는 것으로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11장 1절에서 11절에 보면 '너희의 드리는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예배를 출석을 하는 것을 말할 때에는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했느냐' 이사야서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외적인 걸로 우리의 믿음이 측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교회에 서울에 올 때마다 공예배 참석을 하고 앞자리에 앉아서 있을 때에 어떤 분들은 '저 목사는 우리 교회에 어떤 도움을 받으러 오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목사님께 어떤 부탁을 하러 저렇게 와서 참석하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만은 저는 여기 올 때마다 정말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여기 와서 일년에 한번 와서 예배를 참석하고 몇번 참석을 하고 여러분과 같이 예배를 드리면 일년을 견딜 수 있을만큼 에너지가 생겨요
육개월마다 한번씩 온다 그러면 그거는 정말 아주 힘이 생기는데요 돌아가면 명성교회 얘기만 해도 두달 정도 갑니다
다시 얘기해서 제가 여기 오면 다른 교회처럼 예배 드리는 것 같지만 그러나 김목사님을 보면서 제가 지난번에 와서 설교할 때 '예수 잘 믿는 목사님 얘기할 때 김목사님을 얘기한다' 그랬잖아요?
옆에서 뵐 때마다 고개가 숙여지고 무릎이 저려지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음..제가요 목사님을 보면서 최근에 예수 잘 믿는 길이 어떤 길인고 하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그것과 목사님을 비교해 볼 때 목사님은 이미 제가 그렇게 이해했던 것을 오래전부터 살고 계셨던 분인 것을 제가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도 여기서 미국 갈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간 것이 없었는데 그냥 목사로만 일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일남 일녀인데요
아들은 부시대통령이 나온 예일을 졸업했고 며느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나온 하버드를 졸업을 했고 딸도 대통령이 나온 대학교 사위는 카터 대통령이 나온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ㅎㅎ
믿음으로 산 삶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고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고 하는 것을 제가 이 말씀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보면은 엄청난 말씀이 있는데요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것은 우리가 생각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눈으로 보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으로 여러분의 눈으로 말로 전혀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대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아주 부족한 사람이지만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제 삶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보면은 나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것을 체험합니다
믿음의 비결이 우리 당회장 목사님을 뵈면은 언제든지 이 말씀이 생각나는데요
사무엘상 2장 30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이 말씀을 읽을 때는 김목사님이 생각이 나요
김목사님처럼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분을 제가 옆에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히 여김을 받도록 해주시고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면은 무시하면은 하나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그렇게 만들어주시는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그 삶.. 이거이 어떻게 가능한가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잠언서 3장 6절에 보면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인도하시리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우리의 삶 속에서 그를 계속 인정하며 사는 거기에 놀라운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으로 내 곁에 계신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지만은 예배에서만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나머지는 하나님 없이 우리가 살거든요
사생활에서.. 그죠?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생활 그 다음 밖에서 사람들 만날 때 하나님 없이 사는데 오늘 이 잠언서 3장 6절 보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자'
차를 타고 갈 때에든지 친구를 만날 때에든지 어떤 때든지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내 모든 사정을 들으시고 행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내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사무총장으로 지금 네번째 텀인데요
5월 9일 제가 다섯번째 총회 인준을 임원들이 저를 추천했습니다
오선이면 15년을 사무총장 하는데요 3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얘기를 하는지 그 풍파 속에서 살기가 어려운데 인준을 받는다면 15년 하게 되는데 15년 하는 비결은 하나님을 매사에 범사에 인정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이 삶을 살면은 뭐가 오느냐 하면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창조물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로 알고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가 그런 자세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성경에 보면 이러한 사람들이 받을 축복을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올라오기 전에 "삼십분 전에 끝내라"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저녁시간 같으면 얘기하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고 시간의 촉박을 받습니다 ㅎㅎ
어쨌든 여러분 ~
목사님, 뒤에 보지 마세요 삼십분에 끝낼게요 ㅎㅎ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삶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삶을 오늘 여러분들이 교회 밖을 나가시면서부터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시면은 그때부터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회장 목사님 : 할렐루야 ~ 예 대통령 네번 예 자녀들이 다 들어갔어요
집안에 대단한 축복
쉽지 않아요
배아파하면 안 돼
좋아해야 돼요 좋아해야 돼
그리고 사무총장은 삼년도 상상하기 어려워요
총회장 일년도..
그 해외 교회는.. 말이요 얼마나 말이 많은지 몰라요
국내하고는 비교가 안 돼요
전쟁터에서 사무총장을 그렇게 했다꼬 하는 것은..
머리 다 벗겨졌잖아요 저게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 와싱턴 서울 교회는 큰 교회인데 완전히 큰 위기가 왔어요
교회가 시험들고 어려워지고 그래서 저희 교회가 조금 지원하고 우리 정목사님이 갔는데 벌써 사개월만에 임시당회장 여기 오셨는데 벌써 백여명이 늘어났다꼬요
미국에는 요 교인이 백리 이백리 흩어져있따꼬요
백명 늘었따꼬 하는 것은 여기 천명 느는 것보다 어려워요
..우리는 무슨 말을 해도 시간 지나면 은혜가 안 돼 그러니까 푸흐흐흡흐허허 할렐루야 ~
다 주여 세번 부르짖고 기도하시다 돌아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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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59:16)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