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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신앙생활2017. 7. 4. 09:38
17.7.4(화)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의 말씀이 아닙니다 내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5:1-8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함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오늘 하루도 승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허락해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주 당회장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5장 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기독교만이 참된 종교입니다
기독교만이 생명이 있고 우리가 살아갈 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나눌 말씀도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과 같이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만유의 주시며 모든 것이 가능한 분이 하나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들이고 딸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말씀처럼 그 아들이 아무리 악한 아버지에게 구할지라도 악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한 것으로 준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하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신 것처럼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 가장 능력 있는 것으로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다 창조하시고 이 우주만물을 다 창조하신 이후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아주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에덴동산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아담에게 능력을 주시고 권세를 주셔서 그들이 부르는 이름마다 모든 생물과 물건들의 이름이 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르는대로 그것들이 다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이 세상에 그때 죄악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우리 마음 가운데 태초에 하나님이 지으셨던 인류의 마음 가운데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죄는 무엇이냐 하면 당회장 목사님께서 늘 말씀해주시지만 죄는 결국 사망입니다
죄는 죽음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의 결국은 죄의 끝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죄악된 인간의 마음은 결국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죄가 있으면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죄가 있으면 소망이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그 끝이 사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망으로 달려가는 죄악된 인생은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계획도 없이 불안 간운데 살아가는 것이 죄악된 인간의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선택해주셔서 끊임없이 "나에게 돌아오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라"
또 끊임없이 약속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 불러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의 삶이다" "나의 약속을 믿고 따라가라"
수많은 믿음의 사람에게 "기도해라" "돌아와라"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해서 "나에게 돌아와라"
끊임없이 말씀해주신 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돌아와라" "이 죄악에서 벗어나라" 하시지만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도 그 죄악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끝내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구약의 곳곳에 예비하셨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술님을 믿기만 하면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 안에 어떤 죄가 있든지 어떤 잘못이 있든지 대대로 내려온 어떤 죄가 있든지 그 죄가 깨끗히 사하여지는 권세와 능력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므로 우리 죄를 해결받을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오늘 본문을 보면 포도나무와 농부와 가지의 비유를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농부입니다
농부는 가장 원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 포도나무가 잘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농부가 가장 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포도나무가 큰 열매를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는 분은 누구냐?
바로 농부입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8절을 보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과을 받으실 것이니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주님 안에 붙어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나니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없음이라'고 본문에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변에 있는 나무를 보고 주변의 어떤 과실을 볼지라도 가지가 포도 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가 포도 나무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가지는 죽은 가지입니다
살 수 없는 가지입니다
이미 떨어져나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가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런 존재인 것입니다
포도나무는 주님입니다
에베소서 말씀을 보면 교회는 충만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딱 달라붙어 있어야 됩니다
교회에만 붙어있으면 우리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나오면 축복 받습니다
교회 나오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를 맺되 기쁨의 열매 감사의 열매도 맺고 자녀로서의 열매도 맺고 성령충만한 열매도 맺는 귀한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언제 있느냐 하면 교회에 바짝 붙어있을 때 열매가 맺혀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 "교회에 붙어있어라" "교회에 바짝 붙여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딱 달라붙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열매를 영양분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우리 삶에 열매 맺게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죄의 자녀일 때 사망의 열매를 맺고 사망을 향해 나아갔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자녀로서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도 생명의 열매 생명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음 같이 성도가 교회에 붙어있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우리 목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끝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때로는 나무마다 매년 열매를 맺는 나무도 있고 계속해서 열매 맺는 나무도 있고 몇 해 지나 열매를 맺는 나무도 있습니다
또 심은지 몇십년이 지나야 처음 열매를 맺는 나무도 있습니다
나무에 따라 농부는 끝까지 기다려줍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기다려주십니다
그래서 당회장 목사님께서는 탕자의 비유를 같이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집을 떠난 사람을 끝까지 기다려주십니다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는 그 아들을 그 자녀를 끝까지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그 아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내려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려주시는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그림과 같이 너무너무 기다려서 눈이 실명되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다려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어주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로 나아가시는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열매를 많이 맺는데 열매 중 기도의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 본문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를 들어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7절을 보면 '구하라' '문을 두드리라' '찾으라'
'구하는 것마다 구할 것이요 찾는 이마다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마다 열릴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15장을 봤지만 요한복음 14장 앞장에 14절을 보면 13절부터 제가 읽겠습니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열매를 맺되 기도의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처음 하신 일도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항아리에 끝까지 물을 가득 채워라"
그래서 물을 따랐더니 그 물이 바로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 붙잡고 나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찾는 사람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그들의 몸이 고침을 받고 그들의 마음이 치유함을 받고 그들의 마음이 위로함을 받고 그들의 가정이 회복되고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 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마다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기도하는 기도제목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은밀한 곳으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반드시 기도의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실 때마다 그 말씀을 믿고 그 믿음으로 그 말씀을 내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그 말씀 가운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의 말씀이 아닙니다
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때 그 말씀이 내 심령에서 내 안에서 나의 가정에서 나의 기업에서 나의 삶에서 기적으로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저희 교구에 믿은지 얼마 안 된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남편이 아직 교회 나오지 않았는데 그 남편이 갑자기 쓰러진 거예요
뇌졸증으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4분이 넘으면 어렵거든요
그런데 5분 6분이 지체된 거예요
제가 갔더니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 거예요
산소호흡기를 끼고 누워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의사들도 또 전문가들이 봤을 때는 소망이 없는 거예요
퉁퉁 부었고 자가호흡도 할 수 없는 이런 상태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 주일날 주신 말씀이 무엇이냐 하면 당회장 목사님께서 "기도해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이 말씀을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이죠
그러니까 이 말씀을 듣고 저도 이 말씀을 가서 전한 거예요
"남편분 반드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당회장 목사님 말씀 들으셨죠?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일어납니다 기도해보세요 기도해봅시다"
당회장 목사님 말씀 씨디 전해주면서 말씀 듣고 끊임없이 믿음으로 기도하도록 권면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연락이 온 겁니다
"목사님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사실 힘이 없잖아요?
능력이 없잖아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절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누가 아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했더니 다음날 연락이 온 것입니다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전화가 왔어요
"말을 합니다!!"
또 전화와서는
"저를 알아봅니다!"
삼일이 지나니 몸을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렇게 매일 매일 전화가 오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전화가 올 때마다 '오늘도 기적을 베풀어주시는구나'
목사님 말씀 듣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말씀을 내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금요구역장때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씀이 딱 맞아요
교회를 많이 다닌 사람에게는 오히려 기적이 일어나기 어렵대요
왜냐하면 이것도 따지고 저것도 따지고 이 순수한 기적을 믿는 신앙의 믿음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오히려 이 1, 2년 된 교회 나온지 얼마 안 된 성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정말 믿어지는 거예요
이 말씀으로 살아가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망으로 살아가다가 이 말씀의 빛줄기 하나 붙잡고 살아가는데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 듣고 그대로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정말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만에 심방을 다시 갔습니다
그래더니 심방 갈 때 저희가 어느 정도 상상하고 가잖아요?
그래도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모습을 봤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와야겠다'하고 갔는데 처음엔 제가 못찾았습니다 ㅎㅎ
왜 못찾았냐 하면 앉아있는 거예요 그분이 ㅎㅎ
산소호흡기 다 빼고 다 빼고 앉아있는 거예요
제가 보고 기적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일주일 전만 해도 산소호흡기에 의지해서 자가호흡도 못하고 온몸이 퉁퉁 부어서 아무 소망도 없이 누워있던 거 아냐고 이거 지금 부인의 기도로 일어난 거라고 신앙으로 일어났으니 반드시 교회 나오라고 이렇게 복음을 전한 거예요
그랬더니 주일날 교회 나왔어요
교회 나와가지고 다니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렇게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고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께서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기독교는 기적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게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 기적이겠습니까?
구원 받은게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 기적입니까?
우리가 하니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교회 나올 수 있는 것 기도할 수 있는 것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할 수 있는 것 기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기적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장 13절 보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4장 6절 7절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고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오늘 하루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새벽을 깨웁시다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출16:7)
Posted by GaePein
etc/신앙생활2017. 6. 30. 09:03
17.6.30(금,당회장목사님)

"교회를 사랑하고 잘 지키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2:41-52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아멘 ~
오늘 하나님께서 이땅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십니다
교회는 궁궐이에요
대통령이 청와대에 계시지만 하나님의 청와대는 교회예요
교회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한 나라만 성전을 허락하셨어요
다른 나라는 한 곳도 허락 안 해요
예수님이 오셔서 은혜의 시대가 열려서 다른 이방인들또 하나님 앞에 복을 받게 하는 길이 열렸어요
교회
그래서 구약의 성전시대가 교회시대로 바뀌는 거예요
그러나 그 내용은 안에 있는 내용은 구약에 있는 성전의 모든 내용을 이어받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새로운 은혜는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데 새로운 은혜는 구약에 주시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유대인들도 성전에서 복을 받았지만 그 성전에 비하면 메가톤급의 축복이 있는 곳이 교회예요
구약에는 구원을 받지는 못해요
그러나 교회 나오면 구원 받는 거예요
♬예수 앞에 나오면 ~ 모든 죄 사하고 ~ 주의 품에 안기어 ~ 편히 쉬겠네 ~♬
구약의 죄는 완전히 사해지지 않는데 여기 오는 사람은 완전히 사해지는 거예요
구약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건 아닌데 교회 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약에서 받는 축복과는 비교가 안되면서 구약의 성격도 고대로 가지고 있는 교회시대
구약의 교회는 돌로 지었다 그랬어요
따라하세요 '돌로지었다'
그러나 신약의 교회는 뭐라 그랬어요?
'피흘려 세웠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세웠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는 ♬피흘려 ~ 사신 교회를 ~ 늘 사랑합니다 ~♬
교회는 주님의 몸이에요
그래서 구약과 비교가 안돼요
하나님은 예 이 교회를 통하여 딱 하나예요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셔서 일하시고 아들은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거예요
교회
성령도 교회 안에서 역사하는 거예요
전부 성령을 받은 분들이 사도들이 교회 세우는 거예요
선교하러 가서 뭐하느냐?
교회 안 세우고 전도하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라도 교회 세우면 교회가 모든 일을 하는 거예요 모든 일
교회가 생명이에요 아멘
그래서 마귀는 구약에는 에덴동산을 파괴하려 그러고 신약에는 어떻게 하더라도 교회 못나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 안나오는 사람은 교회에 대한 반박을 하는 거예요
그게 사탄이 심는 거예요
교회에 대해서 악한 마음 대적하는 마음 섭섭한 마음 교회를 통해 들은 나쁜 말들 그런 걸 가지고 사탄이 못나가게 어쨌든 못나가게
..아멘 ㅎㅎ
교회 나와도 빨리 시험들어 나가게 하든지 교회 안에서 빨리 어떤 영적으로 낙심시키든지 어쨌든 시험들게 해가지고 교회에 뿌리를 못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뿌리를 못내리게
이게 사탄의 전략이에요
나가면 일차를 첫째 막고 나간 다음에는 이차 삼차 공격을 집중적으로
그래서 사탄은 한 사업이 전부 교회 못세우고 교회 안 되고 교회 못나가게 하는 거예요
나간 다음에는 시험들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시험들면 안 되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시험 들지 말라'
교회는 회복하는 곳이에요
아담 이브로 범죄한 우리를 전부 회복하는 거예요
살려주는 거예요
원래 우리 인간이 가졌던 영생을 교회를 통하여 원위치로 돌려주는 거예요
교회를 병원이라 그래요
병원은 아픈 사람이 가서 원래로 돌아오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교회는 병원이다'
뭐 내가 한 오백번 이상 얘기했어요
'교회는 학교다'
'하나님 아버지를 가르치는 학교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다'
이세상에 집이 많지만 구원의 방주는 없잖아요
'교회는 구원의 방주다'
믿으시면 아멘 `
예 ~
'교회는 모든 은혜의 샘이다'
'포도나무다'
여기서 열매를 맺고
'예수님은 포도나무고 우린 가지다'
전부 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교회는 우물이다'
생수의 강이 ♬생명샘이 흘러나와 ~ 모든 성도 마시니 ~♬
언제든 흘러나오는 거예요
교회는' 아부지집이다 가정이다'
'하나님 아부지를 모시는 가정이다'
따라하세요 '교회는 집이다'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 당시 성전은 상상도 못하는 소굴인데도 예수님은 그 성전에 꼭 가셔서 절기를 어려서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절기를 지키잖아요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 밤낮으로 걷는 것만 삼일 걸려요
어린 아이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하루 사십키로씩 꾸준하게 걸어서 예루살렘에 가셔서 예배를 드리신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집에 와보니까 예수님이 '애들하고 같이 왔겠지' 하고 와보니까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없어서 어머니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예수님을 임신했을 때부터 어머니만 알잖아요?
하나님이 이 마리아에게 한 말이 있잖아요?
자기가 전혀 남편없이 태어난 자식이 이 예수님인데 아유 ~ 없어지니 깜짝 놀랐죠
아 ~ 저도 애들 잃어버리니까요 앞이 캄캄하더라꼬요
여러분 안 잃어봤어요?
아 ~ 말또 못해요
그래서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온 거예요
와보니 예수님은 거서 제사장들하고 막 토론하고 말씀 듣고 그러는 거예요
어떻게 여기 있었느냐꼬 얼마나 찾았는지 아느냐꼬
예수님이 뭐라 그러셔요?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다른 사람들은 뭔 말인지 모르는데 어머니는 아는 거예요
어머니만 아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제일 큰 축복이 영광이 아버지 집이에요
아버지 집 아버지
이 집을 떠나면 우리 인간은 뼈만 앙상하게 남는 사막의 광야의 동물의 왕국에 지 혼자 나갔다가 완전히 말라죽는 거와 똑같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끊임없이 주시는 만 가지 은혜
교회 밖에 은혜가 없어요
다 빼앗기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서 얻어서 밖에서 사는 것이지 밖에서 얻어서 교회..
저도 처음 목회할 때 몰랐을 때는 그랬어요
'내가 돈 벌어가지고 헌금 많이 하고 그래야지!'
웃기는 소리예요
니가 교회에서 벌어서 교회에 내는 거지
내가 밖에서 번다?
무슨 그런 안 믿는 소리를 하는 거야 ~
밖에서는 니가 못 버는 거야
안 믿는 사람은 밖에서 버는 거야 그리고 밖에서 쓰는 거야 밖의 사람이야
우리는 모든 복이 교회에서 버는 거야
그래서 안식일이 내가 안식일 지키는게 아니라 그랬어요
안식일이 나를 지키는 거예요
주일이 나를 지키는 거지 내가 무슨 교회 지키는게 아니야
아멘 ~
따라하세요 '교회에서 만복을 받자'
시험이 많은 거예요 시험이요 ~
얼마나 시험이
목회자에 대한 시험이 많아요
교회 안에
가정과 같아요
가정이 다 부모에게 시험들어 뛰쳐나가잖아요?
부모가 책망할 때 있잖아요?
그럼 부모가 싫은 거예요
부모하고 막 싸우는 거예요
제일 많이 싸우는게 부모하고 싸우고 뛰쳐나가고
교회도 그런 거예요
교회도 여러분들은 너무 이렇게 주의 종의 말을 다 잘 듣는데 이건 정상이 아니야
이건 기현상
다 시험 드는게 정상이에요
부모하고 싸우고 부모하고 시험들고 부모한테 막 달려들고 때리고 도망치는 거예요
부모가 싫은 거예요
아멘 ~
그래서 모든 것이 교회에서 주의 종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거예요
그래도 그 시험 들면 안 되는 거예요
설교에 불만 많아요
그래서 배운 사람은 배워서 불만이 많아요
아 ~ 돈이 있는 분은 돈이 많이 있느 사람은 또 목회에 불만이 많아요
아주 그렇게 참 많아요
너무 교인이 기도 많이 해도 목사님에 대해서 불만이 많아요
'아 난 금식기도 많이 하는데 목사님 보니까 말씀이 기도가 없는 말씀이다'
너무 성령 은사 많이 받은 분은 '아 목사님은 은사가 없어 능력이 없는 거야'
시험 들어요
너무 깨끗하고 정직한 분은 '아 목사님 진실성이 없어'
시험 들어요
설교에 은혜 안 받고 남의 설교 듣는 분이 많습니다
그게 다 건방 든 거예요
그게 다 탕자요 그게
무슨 설교 하나 듣는다꼬 해서 그게 대단한게 아닌데 말씀에 불만을 갖는 거예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뭐가 틀렸다 숫자가 틀렸다"
"샬롬"이라꼬 했는데 '"샬롬 ~" 이라꼬 해야지!'
그거 가지고 시험들고 다 그런 거예요
이건 다 오는 거야
선한 일을 많이 해도 시험들고 선교를 많이 해도 '목사님은 선교에 비전이 선교의 사명이 없어'
'사회 참여가 목사님은 틀렸어'
목사님 정치적인 것 같아 또 시험 드는 거예요
'목사님은 크 ~ 내가 지지하는 사람 지지 안 한다니까'
시험드는 거예요
가지가지로 시험 다 드는 거요
'아 목사님은 우리 가정 몰라본다'
으잉?
'안 도와준다'
시험드는거요
너무 봉사 많이 하다가도 시험 들어요
마귀가 다 걸고 넘어져요
'내가 봉사 이렇게 하는데 나를 안 알아준다'
'몇십년 봉사했는데 안 알아준다'
교회는 하나님만 알면 되는 거예요
사람은 감추는 건데 자꾸 드러낼려 그러고 칭찬 받으려꼬 하니까 이게 유치하기 그지 없는 거예요
자꾸 이걸 뛰어넘어야 되는데 못 넘는 거예요
아멘 ~ 할렐루야 ~
자기 가정에 어떤 시험이나 삶에 어떤 시험이 있어도 이것이 흔들려요
목회자와는 시험 안들어도 사업이 좀 어려워졌다? 그러면 시험드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교회 나와서..'
어떤 분은 감옥에 한번 갔다오면 '누가 나 전과자라고 말할텐데..' 자격지심이 생기는 거예요
가정은 그런게 아니에요
가정은 자녀를 전과자로 보지 않아요
목회자는 전혀 그런걸 보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가 의식하는 거예요
애가 무슨 사고를 쳤다 그러면 '아이고 ~ 교인이 다 알텐데 목사님이 알텐데'
알아야지 그런 걸 알아야 기도하지
주의 종은 그거때문에 더 사랑하는건데 본인이 시험드는 거예요
'내가 무슨.. 나같은 거..'
이렇게 자기를 낙심시키느 경우가 많이 있는 거예요
술담배하고 시험들고 안 나올 수 있어요
또 가정이 무너지고 으잉?
막 그래서 시험드는 분도 많아요 으잉?
술을 한잔하고 보면 은혜 더 돼요
"저는 죄인입니다 주여"
울면서
♬내 주를 ~ 가까이 ~♬
그러고 그럼 은혜 더 되는 거예요
하여튼 어디든지 마귀는 걸고 넘어지는 거예요
"너 거 가지 마라! 너가 무슨 교인이냐? 집사냐?"
목사님에게 어떠 말 한 거 가지고 자꾸 마음에 안고 있는 거요
'내가 주의 종을 비판하고 어떻게 은혜받냐'
비판 할 수 있어요
백프로 비판하는게 정상이야
안하는게 비정상이야
시험들지 말아라꼬요 으잉?
아멘 ~
자녀가 무슨 불행한 일이 있다? 실패했다?
'내가 어떻게 나가냐'
이런 자격지심
사탄은 뭐든지 걸고 넘어져요
수천가지로 걸고 넘어져요
교회는 언제나 위를 바라보듯이 바라보고 사랑하고 바짝 붙여야돼요
그럴수록 나가야 해결되는거지
자식이 어렵다꼬 집 밖으로 자꾸 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배가 고파도 집에 들어오고 옷이 드러워도 집에 들어와 갈아입어야지
'내가 어떻게 맨날 엄마한테 신세지고 옷 갈아입냐.........옆집 가서 갈아 입어야디..'
그게 아니에요
늦어도 와야 돼요 늦어도!
따라하세요 '늦어도'
저는 어려서 밤 늦어도 산지를 걸어서 밤에 집에 가요
끝까지 집에 가요
교회는 영원히
우리 윤보선 대통령이 대통령 끝나고도 교회 한번도 자리 비키지 않고 그 자리 지킨 거예요
구십육세 돌아가시기 그 전주까지 주일 지키는 거예요
내 자리는 반드시 끝까지 지켜야지
으잉?
할렐루야 ~
교회가 나 안 알아준다?
장로 안 됐다?
권사 안 됐다?
장로 안 되고 뛰쳐나가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아 ~ 조금 늦을 수 있어요
늦게 될 수 있어요
내보다 내 자녀가 더 잘 뙬 수 있어요
나는 집사로 끝났지만 내 자녀대에 목사 나오고 장로 나오면 훨씬 더 큰 복이지
장로 아들이 집사 되는 것 보다는 집시 아들이 장로 되는 게 그게 만배나 더 큰 복이지
아멘 ~
뭐든지 오늘 당장 바로 얻으려꼬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교회생활에는 시험드는 일이 매일매일
살아있는 집이기 때문에
계속 영적으로 건강하지 아니하면 교회는 생명 있는 분에겐 생명을 주지만 생명 없는 분들에겐 죽음을 주는 거예요
말씀에 자꾸 시험들게 하는 거예요
모든것이 걸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
따라하세요 '교회를 귀히 여기자'
교회가 여러분 학교처럼 지식만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그런건 전혀 관계없어요
가정은 행복만 생각하고 오직 하나만 생각하는거지 가정은 지식이라는게 전혀 없는게 가정이에요
아버지집에서 구원 받고 여러분 가정도 남편 건강하도록 온가족이 힘쓰는거지 가정이 무슨 학교와 같은게 아니에요
가정은 깨끗하다꼬 가정이 아니에요
호텔이 아니에요
깨끗하다꼬 교회가 아니에요
예수님은 다 나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가서 그 예배하고 돌아오는거 봐요
아멘도 안하네
교회 문을 닫는 사탄의 전략이 다 거기 있는 거예요
교회가 원칙으로만 해요?
가정이 원칙으로만 해요?
사랑가 감사와 희생과 으잉? 자식이 죄를 지어도 전과가 있어도 병이 들어도 어떻게든 살리려꼬 하는 것이 가정이지
야이 자식 죽어라꼬 하는게 아니에요
재판장이 아니에요
어떤 분은 교회 나와서 막 비판하려꼬 하는 거요
당신이 판사야?
교회를 비판할 분은 이 우주에 하나또 없어
하나님만 할 수 있어요
당신이 하나님이야?
지도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지가 뭔데 교회를 말해요?
교회는 절대로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한말씀만 드리니까 잘 들어봐요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했어요
금년에 오백년이야
칼빈하고
종교개혁 우리는 종교개혁하는 교회예요
그래서 개혁교회라 그래요
우리는 장로교라 그러지만 장로교가 전체 이런 교회를 합해서 개혁교회라 그러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개혁교회'
여러분, 잘 아세요
캐돌릭은 그렇게 흠이 많은데도 지금까지 잘 지나는 거예요
그러나 개혁한 유럽 교회들?
다 죽었어요
얼마 안 되어 다 죽었어요
전부 지 잘났다는 교회들
한국교회도 멀지 않아 죽어요
다 교회가 지가 잘났다 그러고 비판하는데 이 교회가 가정이 살아나겠어요?
가정 전체가 "뭐 이러냐?" 그러고 아들은 아들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 아버지는 어버지대로 "이런 남편이 남편이냐" "이런 자식이 자식이냐" 이런 곳에 있을 가정이 어딨어요?
그러나 캐돌릭은 전세계에 어마어마한 나라들이 끄떡없이..주님은 캐돌릭을 잡아주고 있는 거예요
개혁교회들이 그렇게 하나님.. 믿음이라꼬 하는 개혁교회들이 하나님 없단 말이 전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캐돌릭은 그런 말 안해
모든 개판치는 것들이 전부 개혁교회에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개혁교회라 그러는 거야
힌트만 드리니까 잘 들어놔라꼬요
요기 전부 유럽에서 공부한 분들도 많고
자기 할일은 백프로 희생인데 지는 희생하는 거 하나또 없이 교회를 향하여 "뭐 이게 교회냐 저게 교회냐"
오늘 목사님 신학교 교수들이 백프로 교회 끝내게 하는 것이 전부 신학교
지금 동성연애도 신학교에서 지지해요
저는 평신도 같으면 신학교를 종교개혁이 아니라 신학교를 개혁해야돼요
신학교를 저걸 없이 해야돼요 없이 해야돼
하는법이 다 있는데 내가 목회자다 보니 못하는거지
큰교회들이 다 이거 해야되는데 으잉?
동성연애자들이 장신대에 있습니다
하나님 없다라는거요
어디서 나오느냐?
장신대에서 다 나와요
정신차려야돼요
우리 요기 장신대 총장하신 분 있는데 문제가 있는 거요 으잉?
모두 자기만 편하게 지나는게 아니라 한국교회를 가정을 지켜야 돼요
오늘 우리 대한민국 가정이 무너지듯이 교회를 무너뜨리는게 어디서 무너뜨리느냐?
교수가 목사가 무너뜨리는 거예요
아멘 ㅎㅎㅎ
할렐루야 ~
저는 폭파시킬 자신 있는데 못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런 걸 할 수 있는데
저는 조직적으로 잘 할 수 있어요
아무리 큰 세력이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한국교회 앞으로 올 이 위기 너무너무 큰 위기는 이 신학교 안에 있는 거예요
모두 정신채려서
따라하세요 '교회를 잘 지키자'
여러분 가정 지키는 것 대단히 어렵듯이 대단히 어렵듯이 교회 지키는 거 대단히 어렵습니다
다 시험들어서 마귀가 흔들어가지고 꺼내는 거예요
다 오늘또 어떻게 하더라도 안에서 시험들어 밖으로 꺼내는 거예요
주의종과 시험들게 하고 봉사하다 시험들게 하고
'내가 이렇게 성가대 봉사했는데..'
기도하다 시험들어요
헌금 많이 하다가 시험들어요
전도하다 시험들어요
은혜 받아 성령 충만하다 시험드는 거예요
다 시험이 들어서 끌려다니는 거예요
사탄은 어쨌든 교회와 주의 종과는 시험들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 많이 해야 승리할 수 있는 거예요
멀찍이 서서.. 그건 아예 시한부 인생이야
영적으로 끝까지 갈 수 없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생명 걸고 교회를 지켜야 돼요
할렐루야 ~
따라하세요 '주여 교회를 지켜주옵소서'
할렐루야 ~
캐돌릭 보라꼬요 캐돌릭
우리 한국 캐돌릭은 한명이 다해요
몇백만 오백만을 한명이 다 해도 끄떡없어요
우리 개혁교회는 다 추기경이야 다 교황이야 다  "개혁해야돼! 개혁해야돼"
..니를 개혁해야 돼 니를 개혁해야 돼..
아멘 ~
고 인간들 고걸 개혁해야 돼요
요고 잘 들으세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하고 몇십개국하고 싸워서 고 몇백만이 전부 팔레스타인하고 싸워 계속 이겼어요
팔레스타인 아랍 학교라꼬 있었어요
몇십년을 전 아랍이 다 달려들어도 칠십년을 이스라엘을 못이겨요
그런데 요사이는 이스라엘이 못이겨요
왜?
왜 못이기느냐?
이번에 하마스라꼬 하는 이 팔레스타인의 지도자들은 자기들이 지는 걸 알았어요
자기들이 오늘날까지 왜 진 걸 알았어요
그게 뭐냐?
자기들 안에 이스라엘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겉으로는 팔레스타인인데 밤에는 유대인과 내통했어요
요걸 알았어요
전쟁을 할라 그러면 바로 공군이 와서 폭격하고 공격할라 그러면 또 와서 먼저 공격하고 그러니 백전백패죠
요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스라엘과 전쟁을 안 했어요
어디와 했느냐?
팔레스타인 안에 있는 고 팔레스타인 안에 있는 겉으로는 파레스타인이지만 안에 고 유대인과 내통하느 그 사람들을 다 죽였어요
찾아서 철저하게 죽였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유대인이 레바논하고 안되는 거죠
시리하고 해도 안되는 거죠
왜?
고 내통하는 걸 다 없애버렸어요
한국교회 마귀와 내통하는 이단과 내통하는 사탄과 내통하는 아주 극단적인 이 악한 세력과 동성연애자와 내통하는 목회자들이 안에 교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겉으론 다 한국교회 이러는 것 같지만 고 안엔 실질적으로는 고 안에 다 정보 주고 제공하고 먹여주는 것이 요 안에 있는 거예요
저는 옛날부터 누구누군지 다 알아요 ㅎㅎ
다 아는데 ㅎㅎ 요것들이 다 ㅎㅎ
한국교회 모든 혼란과 위기를 요것들이 전부다 조성하고 있는 거예요 ㅎㅎ
여러분들은 오늘 잘 알고 시대를 잘 알아요 잘 알아
아멘 ~
교회
명성교회
다 이래 나와 지키면 안 돼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교회 지키는게 아니에요
철저하게 여러분 사명을
가정
가정의 사명을 다하고 예
아들 하나 사고나면 잘못하면 막 때려죽이는게 그 가정은 그런게 아니에요
아들이 아프면 어떻게든 살려야되고 사고치면 어떻게든 회복시키려하는 것이 가정이에요
오늘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이 문제 있으면 다 돌 던져가지고 다 교회를 해체시키려꼬 야단
예수님도 그렇게 안 했는데
예수님도 오늘 교회를 얼마나 귀히 여기고 성전에 가서
교회를 사랑하고 잘 지키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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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시119:147)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