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4. 12. 4. 17:52
2014.12.4 목요일 새벽예배 2부
당회장목사님 말씀 (에베소서 3:20-21)

♪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옷을 두 배나 두툼하게 입고 오니까.. 의자가 여러 명 좌석에 일곱 명밖에 못 앉습니다.
자꾸 밀지 말아요.
더 못 앉아요.
일곱 명의 옷을 뭉쳐봐요. 이만~해요.
그러니까 그 전과 다릅니다.
너무 좁게 앉으면 은혜가 안 돼요.
꼼짝을 못하니까 서서히 마음에 짜증이 싹터요.ㅎ
그러니까 너무 시험들게 하지 말아요.
이래.. 봐서 정원으로 앉으라고.
들어가도 된다고 밀면 자기는 그 자리에 앉았지만, 다른 사람이 시험 들어요.
그걸 잘 알아야 해요.

할렐루야!
아랫층 문 닫고. 이제 문을 자주 열면 겨울은 춥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귀히 여기는 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곳에 모든 좋은 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귀히 여기는 것을 따라서 귀히 여기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따라서 사랑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우리도 좋아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 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다 같이 복 되게 하는.
교회는 국방도 치안도 안전하게 하고, 경제도 일으키고, 정치도 안정시키는, 교육도 잘되게 하는, 농사도 산업도 어업도 가정도 잘 되게 하는.. 모든 것을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라와 민족을 복 주시기 때문에,
교회가 안 되면 정치, 경제, 농업.. 국가가 다 안 돼요.
한 개인뿐만 아니라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귀히 여겨야 해요.
교회에 쓰임받고 교회를 사랑하고.
시편 27:4에 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한 가지를 구하는데, 그 구하는 제목이 내가 한 가지를 원하는 거에요.
다윗은 다 필요없는 거에요.
딱 하나님 앞에 한 가지만 구하는데, 나로 아버지집에 거하여 아버지를 사랑하고 영원히 경외하게 해달라고. 한 가지만 구하는 거에요.
26:8에 내가 여호와가 계신 집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임금님 되면 궁궐을 굉장히 사랑해야 하는데.
사업을 해봐요. 직장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다윗은 왕이 되었는데도 성전을 그렇게 좋아하는 거에요.
제일 큰 축복이 성전이에요.
제일 귀한 보화가 성전 안에 감추어져 있는 거에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 성전.
사랑하는 자에게 제일 귀한 것을 주시는 것이 성전이에요.

대통령하고 항상 같이 있는 분이 가장 힘이 있는 거에요.
비서실이 제일 힘이 있는 거에요.
모두 그리 들어가려고 하는 거에요.
장관보다 훨씬 더 힘이 있는 거에요.
비서가 붙여주지 않으면 장관이 오지 못해요.
국무총리도 비서실에서 나쁘다고 하면 뭐.

하나님 앞에 가까이 있는 것이 얼마나 복이에요?
성전을 통해서만 하나님 가까이 하고, 하나님이 성전을 통해 계시하고 사랑하고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성전에 있는 자가 가장 제일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대통령이 장관 임명 해봐요. 얼마 갑니까?
그러나 대통령하고 같이 있으면 평생을 같이 있는 거에요.
대통령의 임기는 5년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의 임기는 영원무궁 하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같이 있는 축복.

권사가 왜 귀해요?
안수집사가 왜 귀해요?
다른 직분하곤 다른 거에요.
이건 영구직이에요.
집사는 1년직이에요. 내년이면 안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권사는 안 한다 그래도 권사에요.
한 번 임명을 받으면 평생 권사니까 그게 축복이라는 거에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축복이 얼마나 크겠어요?
"영원히.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이 그렇게 도와주시는 걸 경험하면 너무 감격스러운 거에요.
'아 하나님이 나 도우셨다. 아무도 도움이 없을 때 하나님이 날 도우시는구나.'
권사, 안수집사가 되면 너는 내 것이라는 거에요.
벌써 하나님의 것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 도와주시니 얼마나 축복인지.

이스라엘 보십시오.
수많은 왕들이 있는데 다 헛돼요.
저는 오늘 새벽에도 열왕기하서를 쭉.. 읽으면서 수많은 왕들이 헛된 거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만 복이 있는 거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왕이든 세상의 모든 부귀영광이 잠깐이에요.
헛되고 헛된 거에요.
우리나라도 내놓으라고 한 분이 얼마나 많아요.
국회의원이 수 천명, 장관하신 분이 수 천명이고..
다 헛돼요.
지금 다 등산이나 가고, 다른 할 일이 없어요.
헛되고 헛된 거에요.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늙어도 진액이 마르지 않고, 잎이 청청하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하는 일이 없다고 했어요.
나이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어요.
하나님이 한결같이 같이 하시니 염려없고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
이스라엘 외에 큰 나라가 무슨 소용있어요?
앗수르가 세계를 정복했지만 다 사라지고, 바벨론 시리아도 다 사라지고..
모압과 에돔과 암몬이 다 사라지고.
에돔이 얼마나 큰 나라입니까?
다 사라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따라하세요. "풀의 꽃과 같다."
자랑할 게 없어요.
너희는 자랑하지 말라고 했어요.
다 모든 자랑이 헛된 거에요.
국가가 큰 힘이 있고. 부러워할 게 아무 것도 없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수 천대에 복을 받아요.
다윗은 천 대에 복을 받았어요.
하늘에서 땅에서 영원한 축복.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교인이 되고, 교회에 있는 사람은 훈련을 잘 받아야 해요.
훈련을 못받으면, 예복을 못입으면 쫓겨난다고 했어요.
교회는 궁궐이기 때문에 예의가 있고, 법도가 있고, 지켜야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임금과 같이 있으려면 지켜야할 것이 많아요.
무례하게 하면 안 돼요. 고집부려도 안 돼요.
세상적인, 인간적인 건 절대로 안 돼요.
여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 지음받는 거에요.
생각도 습관도.
성이 완전히 영성으로 바뀌는 거에요.
여성이 남자가 되기가 어렵고 남자가 여자가 되는 것이 어렵잖아요?
설령 신체구조를 바꿔도 그 성품을 바꾸기 어렵잖아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완전히 다 바뀌는 거에요.
여기에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오랜 훈련을 거쳐야 해요.
훈련받은 사람이 쓰임받는 거에요. 하나님이 큰 일을 맡기는 거에요.
저야 하찮은 시골사람이지만은.. 세계를 섬기는 일을 주님이 맡긴 거지, 사람이 맡긴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에요.
나는 반장 자격도 없는데, 세계를 섬길 수 있도록.
그건 수많은 검증이 있는 거에요.
나보다 백 배나 훌륭한 사람이 있어도 못하는 거에요.
이번에 wcc의 1/10밖에 안되는 집회도 못했어요.
누구나 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나라 성령100주년 2007년에.. 1907년 상암대회 그것도 제가 했어요.
그 다음 8.15 60주년 시청 앞에서 45만.. 대한민국 역사에 광화문에서부터 남대문까지 사람이..
8월 15일에 얼마나.
지금 일절 그런 집회를 못해요.
만 명도 지금은 할 수가 없어요.
수많은 일을..
이런 거 한 번만 해도 평생에 단 한 번만 해도 놀라운데, 저는 지나가면 그만이에요.
오늘 처음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때 참석한 감격을 모두 잊을 수가 없어요.
기독교 역사에 그런 대회를 할 수가 없어요.
금년에는 세월호 기독교 전 기독교 다 수습하고, 우리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대통령도 다녀가시고..
기도교 역사에 현직 대통령이 교회 행사에 참석하는 건 40년만에 처음이에요.
또 영적으로 안 잡으면 안 돼요.
저는 그래도 지나면 했단 말도 안 하고. 어느 것도 말 안 해요.

"다 하나님이 하셨다."
할 때까지는 내가 해요. 그러나 한 다음에는 주님이 하셨다고 해야 해요.
애 기를 땐 지가 길러야지 "주님 길러주세요. 똥 치워주세요." 하면 주님이 똥 치워줘요?
내가 기르고, 기른 다음에는 "아버지께서 길러주셨다." "나는 아버지 은혜로 다 이렇게 했다." 해야 해요.
아멘. 으흐흐흐흐

오늘 아침은 저가 드릴 말씀이 두 가지에요.
하나는, 하나님이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는 상상도 못해요.
백두산보다 더 높고.
그릇만 되면, 훈련만 받으면- 5대양 6대주를 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복을 주시는 거에요.
어마어마하고 세계적인 일이 많은데, 교회를 떠나서 일 하려고 하는 것은. 그건 하루살이에 지나지 않아요.
삼성복?이 아니에요.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복은..
삼성도 현대도 오래갈 수 없어요.
그건 하나님의 법칙이에요.
하나님의 축복만 영원한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세계적인 복을 주시는 거에요.
상상할 수 없어요.
뭐 세상에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에요.

그 다음 두 번째는, 교회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큰 일을 위해서 영적으로 장성하고, 믿음이 장성하고, 곡식처럼 열매를 맺고, 선수처럼 일류선수가 되고, 베테랑이 되고, 운동으로 말하면 감독이 되고.. 그렇게 커야 돼요.
모든 경우에든지.
감독은 전략도 많아야 해요.
나는 우리교회 부목사님들 가운데 어떤 분을 보면 '저 사람 여기 2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지가 능력있으니까 뛰쳐나가는 거에요.
"아 제가 나가서 해보겠습니다."
안 돼요.
그 사람이 능력은 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있으면서 훈련 더 받고 가야 하는데, 아쉬운 거에요.
그럼 평생 안 되는 거에요.
그 사람 그릇은 천 명 이천 명 그릇인데, 훈련이 잘 안 돼서 평생 100명 가지고 더이상 안 되는 거에요.
펄펄 뛰지만은 안 되는 거에요.
선수로서 잘 뛴다고 감독이 되는 게 아니에요.
감독 훈련을 잘 받아야 해요.
아멘.

교회 와서 많이 들어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우리교회 같으면 장로님들도 세계적인 인물이 많이 나와야 해요.
여기서 훈련이 덜 되어가지고 자기대로 나가니까, 나가서 창피만 당하고 돌아오는 거에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기식으로 하는 거에요.
전적으로 여기서 배운대로 해서 나가야 하는데.
교인이 장로님되기까지 얼마나 훈련을 거치는지.
우리교회는 아니지만은, 교회가 얼마나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지.. 설교로 날마다 치는 거에요.
저는 그렇게는 안 하지만은, 교인들이 말씀에 훈련을 잘 받아야 해요.
늘 배우고.
아멘.

그러면 큰 일하는 거에요.
축복은 세상의 모든 축복을 받고.
복받는 교회 와서 열심으로 잘 섬기고.
밖에 가서 축복 못받고, 교회 안에 와서 휘젓고 한을 풀고 그러려고 하면 안 돼요.
가정과 교회는 밖에 가서 다 복을 받아서 집에 와서는 섬기고, 낮아지고, 순종하고, 희생하고.. 그래야 그 가정이 복받는 거에요.
밖에서는 하나도 안 되고, 집에 와서 싸움이나 하고.. 한 풀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가정과 교회는 아주..

여러분이 믿음생활 잘 하면 나가서 큰 일 해요.
적응하고 성장하고 잘 돼야 해요.
모든 축복을 교회 안에 와서는 만찬을 베풀고, 섬기고, 대접을 잘하고.
은혜받으면 대접하고, 항상 남주고 싶은 거에요.
왜?
우리는 나는 너무 복을 받아 터지는 거에요.
교인은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해요.
세상 사람은 누구 하나 이용해먹을 사람 없나.. 하지만은.
우리는 사람을 사겨도 그런 사람은 한 사람도 사귀면 안 돼요.
내가 늘 도와줄 사람만 사귀어야지.
가족간에 '누굴 이용해 먹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듯이.
교회는 하나님 집의 가족들인데.
이 집은 살아계신 아버지집이에요.
아버지집에서 남 덕보려고 하면 안 돼요.
세상 사람은 누굴 만나도 이용 가치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 교회는 섬길 사람을 찾는 거에요.
누굴 섬길까. 누굴 위해 봉사할까.
내가 그런 일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에요.
아멘.
따라하세요. "누굴 도와줄까. 누굴 사랑할까."
그런 사람만 찾는 거에요.
한 사람도 인간적으로 우리가 덕을 보려고 하면 안 돼요.

천사가 아브라함 집에 갔을 때에는, 송아지를 잡고 버터를 가져오고 우유를 가져오고.. 온갖 좋은 것들 음식을 전부 내놓아서 대접을 하는데.
그 천사가 소돔성에 갔는데 롯은 커피 한 잔밖에 안 주는 거에요.
차원이 다른 거에요.
아브라함은 어쨌든 남을 배려하고 대접하려고 힘쓰는데.
절대로 대접 안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교회 직원으로 20년 있었는데도 같은 동료들 가운데에서도 그분께 커피 한 잔을 얻어먹은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아유 걔는 절대로 대접 안 한다는 거에요.
안 돼요.
그런 사람이 교회 앞에 서면 안 돼요.
장로다, 권사다. 대접할 줄 모르면 그 교회가 안 돼요.
교회는 대접할 줄 알아야 교회가 성장하고, 은혜를 받는 거에요.
"내가 하겠습니다!"
장로 되면 대접하고 싶어서 미쳐야 해요.
권사가 되면 다 대접하려고..

마리아와 마르다는 얼마나 대접 잘해요?
내가 저 천안 중앙교회에 가니까, 그 교회 장로님이 강사목사님을 위해서. 일 년에 부흥회 한 번 오는데도 그 강사를 위해서 집 한 층을 전부 만들었어요.
와봐야 1년에 몇 명 오겠느냐만은, "목사님 여기는 호텔에 주무시면 안 되고 우리 집에 아예 집을 만들었습니다. 목사님만 모시도록."
그 아버지가 7남매를 낳았는데 한 사람 빼고 다 장로에요.
다 복받았대요.
그래 이 장로님은 산부인과 의사고, 그 아들도 산부인과 병원하고 있고.
쭉.. 그래 대를 내려오게 했는데, 그 교회 건축위원장 하면서도 얼마나 지극 정성으로 손님 대접을 잘 하는지 몰라요.

교회 와서 배워야 해요.
오늘 주시는 것을, 어제 주시는 것을. 듣고 배워야 해요.
"니나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러면 다윗의 자손은 안 되는 거에요.
하나님도 얼마나 대접했는데.
자기 아들까지 우리에게 대접하고 내어주시는 분인데.
대접할 줄 모르면 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이래 보면.. 약국을 해도 대접하는 약국이, 대접하는 병원이 잘 되고.
"아유 돈 그냥 가세요. 다음에 또 오세요." 그런 집이 잘 되는 거에요.
물건을 팔아도 소고기 한 근을 팔아도 기름 쬐끔 잘라 더 주면, 기분이 좋아요.
땅콩 쪼끔, 새우젓 쪼끔 더 주면 기분이 좋아요.
사람은 쪼끔 더 주는 것이, 그게 복인줄 알아야 해요.
아멘.

(시계 보심) 아유 더 말씀드릴 수 없어요.
오늘 이걸 잘 알아야 해요.
좋은 교인이 아버지 궁궐에 있으려면 아버지 모시는 분이 마음이 넓고 대접을 잘해야지..
그런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그러면 교회 다 세워놓아도 전부 짐만 되지 아무 목회에 도움이 안 돼요.
한국교회도 섬기고 이래 해야 되는데, 자기만 크려고 하면 요렇게 밖에 크지를 못해요.
옆에 항상 남을 배려하고 이래야.
대접하고 그래야.
그 집이 잘되는 거에요.
아멘.
따라하세요. "아브라함 같이. 송아지도 잡고.떡을 찌고. 빵 굽고."
손님 대접을 극진히 해가지고 천사가 그걸 먹고 완전히 마음이 확 바뀐 거에요.

저가 축복받은 장로님들 전 세계를 다 알아요.
얼마나 대접 잘하는지 말할 수 없어요.
우리교회는 이 대접하는 건 내 혼자만 죽어라고 하려고..
여러분들은 그런 면에 은사가 부족해요.
그러면 큰 복은 땡이에요. 땡.
평생 잘나고 똑똑해도 안 돼요.
따라하세요. "대접하자"
♥ ♥ ♥ ♥ ♥ ♥ ♥ ♥ ♥ ♥ ♥ ♥ ♥ ♥ ♥ ♥ ♥ ♥
제일 귀한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곳.
아버지집♡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