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토.깨.가(당회장 목사님)
• 시편 18:1~6
(찬양)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할렐루야~!!
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에 1/50억도 안돼요
주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주님의 사랑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너무나 커요
우리는 죄악의 것을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데 주님은 나를 사랑하사 생명까지 주시고 우리를 늘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환란날에 도와주시고 한결같은 은혜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할 수 없어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요새 우리나라도 별게 아닌 것도 문제가 되면 어려워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도 큰 어려움이 올 수 있는거예요
발 한번만 잘 못 디디면 넘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얼마나 약한 지 몰라요
식구가 여럿이 있을 때는 누가 실수할지 몰라요
누가 교통사고 당하고 병들지 몰라요
우리가 새벽에도 만명이나 예배를 드리고 가도 아무 사고가 없는것도 얼마나 은혜인지 몰라요
불평하지 말아요
따라하세요
"불평하지 말자"
환란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감사한 지 몰라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옷이 신발이 너무너무 좋아요
양말도 두텁고 얼마나 좋은게 많은지 몰라요
저희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누나가 손으로 장갑을 만들어서 끼는 거예요
그래서 바람이 제멋대로 드나 들어요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내의도 이런게 없어요
옷을 겹쳐서 입고 하는데 아주 추워요
겨울에도 교회를 멀리 다니면 눈보라를 맞으면서 다니면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교회 안에도 너무 추워요
교회 안에 걸레가 다 얼어요
마루에서 바람이 막 올라와요
덜덜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얼마나 떠는지 몰라요
예배 마치고도 교회가 멀어서 걸어와야해요
아주 멀어요
추워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요
요새는 너무너무 축복이예요
아멘...
제가 해외에 가서 집회를 하는데 보니깐 한복을 입었는데 속에는 다 노동복이예요
얼마나 가난하게 어렵게 사는지...
그래서 걸어가는데 치마가 휘청거리는데 보니깐 바지를 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었어요
정말 우리는 한복을 입어도 얼마나 좋은 옷을 입는 지 몰라요
우리 교회는 여름에 더울 때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한 사람도 덜덜덜 하는 사람이 없이 예배를 잘 드리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 줄 모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부족해도 사랑해주시는 거예요
사랑을 믿어야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아드려야해요
내 힘으로 살려고 하면 안돼요
주님 우리 자녀를 축복해주세요
내 노후를 축복해주세요
우리 교회를 축복해주세요
계속 기도해야해요
기도하면 주님이 모든 환란에서 도와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문제예요
죄악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헛된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불행이 잘못된 사랑에서 오는 거예요
인간도 잘못된 사랑을 하면 얼마나 부작용이 많습니까?
영적으로도 잘못된 사랑을 하면 부작용이 많아요
신명이 6:4~6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와요
로마서 8:23절에 있는 것처럼 세상의 어느 것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끊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시는데 두려워 할게 없어요
따라하세요
"두려워 하지 말라"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심을 확실히 믿고 내 평생 70년 동안 한결같이 도와주시고 목회하는 모든 일에 다 도와주시는데 내가 염려할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도 염려하지 않아요
잠이 안오는 분은 어제 제일 좋은 방법을 상담실에서 보니깐 잠이 안오는 분들도 잠을 자려고 하면 안된대요
그까짓 잠 뭐하러 자?
하면서 신경을 안써야 해요
신경을 쓰지 말아야해요
교인들도 어려우나 어려움을 몰라야해요
저도 가난했지만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여러분이 어려움을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주님이 계시는데...
말 한마디에 신경써서 잠을 못자고 그러지 말아요
마이클 잭슨은 10억인구가 그렇게 좋아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자기 혼자 불행하게 죽는 거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사랑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나는 그래서 팬을 만들지 않아요
제 설교를 몇 백만명이 들어요
요새 페이스북을 많이 올리잖아요?
어느 목사님이 나보고 자기 교회에는 인터넷을 관리하는 사람만 25명이 있다고 해요
하루에도 몇십만명이 들어온다고 해요
나중에 시험을 당하니깐 수만명이 들어와서 야단 법석을 떠는 거예요
좋을 때는 몰라도 어려울 때는 다 달려들어서 수십만명이 공격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도움이 못되요
주님 한분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에 귀한 것 다이아 하나만 끼면 되는 거예요
가장 귀한 주님 한분만 사랑하면 되는 것이지 뭐하러 헛된 것을 사랑해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전을 사랑해야해요
(찬양)
내 주의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해야해요
교인들은 사랑해야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너무너무 사랑하세요
너무 감사한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팔자를 고치는 거예요
한없는 은혜를 주세요
세상적인 것을 사랑하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를 사랑하고 교회 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야해요
사모해야해요
(찬양)
주님을 사모해야해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주님을 늘 사랑한다고 교회가 좋고 말씀이 좋고 사모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찬양)
저는 제일 감사한 것이 목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고 제가 설교하러 가는 곳마다 유명한 사람들이 듣잖아요
세계적인 인물들이 들으니깐 저는 굉장히 걱정이예요
그만큼 준비도 못하잖아요
계속 설교가 있는데 많이 준비를 못하잖아요
주일 설교 준비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어려울 때가 많아요
전부 생방송 나가고 녹화하죠
한 주일에도 몇번씩 그러면 당황할 때가 많아요
총장들이 수백명씩 모이고 하면 너무너무 걱정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는 늘 벌벌 떨면 주여 도와주세요 나는 자신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가까이 오면 마음에 평안이 와요
세워 주셔서 말씀을 잘 전하도록 도와주시는 거예요
다음 주일은 cbs 60주년 이에요
50주년에는 63빌딩에서 나보고 축사하라고해서 가는데 딱 2사람만 하는 거예요
노무현 대통령하고 나하고 둘만 되어 있어요
그것도 안 알려주고 딱 10분전에 나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하는데...
저는그런 일이 너무 많으니깐 하나님께 저는 어떻게 하죠...기도해요
전부 국회의원, 방송국에서 다 오는 거예요
찬송도 없이 딱 축사만 둘을 넣었는데 얼마나 당황한지 몰라요
그런데 강단에 올라가니깐 주님이 너무너무 귀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국가조찬 기도회 몇번이나 설교하고...
기독교 125주년과 연세대학교 창립 125주년 행사를 같이 했어요
방송, 언론이 다 모이고 또 설교를 내게 맡겼어요
걱정이예요
주여 너무 이런 일에 힘듭니다...어떻게 하죠???
그러나 올라가면 주님이 너무 귀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도 "어이고~놀라와" 하는 거예요
입술에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몇천명 몇 만명이 쳐다보는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예요
작년에는 국회의장이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나보고 또 축사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일이 일년에만 수백번 지나가는 거예요
정치인만 있는데 목사가 가니 어려워요
정치인들 사이에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감당하도록 도와주시는 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예요
다른 어떤 것 보다도 강단에 서면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거에요
교인들은 다 은혜를 받지만 다른 곳에 가면 그렇지 않잖아요
장영일 목사님 총장 취임식을 하는데도 애틀란타지역에서 다 모이는 거예요
저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요
여러분은 그저 듣기만 하고 사니 좋은 거예요
그래도 주님이 다 도와주시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도와주신 주님의 은혜를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건 한도 없으니깐 여러분도 늘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교회 직분!
차량부 일어나세요
오늘 많이 나오셨어요
차량부 박수!
우리 교회는 차량부 없으면 안돼요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얼굴이 얼어서 밖에 40분~50분씩 서 있어 보세요
얼마나 힘들어요
차량부는 상급이 많을 거예요
하나님이 만배로 갚아 주세요
교회 일을 하면 수지 맞아요
저는 교회 목회를 50년을 했는데도 늘 아쉬워요
앞으로 50년을 더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어요
물론 여러분이 허락은 안 하겠지만ㅎ
성경을 항상 읽어요
늘 성경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성경이 사랑스러워요
교회가 너무 좋아요
저는 헌금을 해서 아까워 해본 경험이 단 한번도 없어요
우리 교회에서 내가 제일 많이 했을 거예요
그 수많은 사례비 받아서 다 드리고 해도 한번도 아까워해 본적이 없어요
더 드리고 싶고 모든 것을 드리고 싶고...
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아깝지 않아요
주님을 사랑하니깐요
내 생명도 모든 것이 아깝지 않아요
주님이 원하면 다 드릴 수 있어요
혼자라도 주님만 함께 하시면 저는 아무것도 염려할 게 없어요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요
주님이 함께 하시면 어디라도 갈 수 있고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따라하세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입으로 말을해야해요
교회를 사랑해야해요
어제 어떤분에게 전화를했는데 "목사님 우리 친구들이 선배들이 명성교회에 많이 있는데 목사님을 너무 좋아하고 교회를 자랑해요" 한다고 해요
우리 교인들이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주의 종을 좋아하면 복을 받아요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평생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 1,2,3서에는 전부 사랑에 대해서 얘기해요
사도요한이 기록했잖아요
전부 사랑이예요
사랑의 시루떡이예요
전부 사랑이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예요
다 일어나셔서 찬송하시고 추우니깐 빨리 마칠게요
(찬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비추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져요
자기 애인도 사랑해봐요
우리 장로님 사랑 안해봤어요?
해봤죠...
얼마나 좋아요
잠이 안오잖아요
사랑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정신이 아니예요
저도 약혼하고 전도사 때에 저희 집사람이 있는데 가서 낙동강 강가에서 밤에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언제 벌써 새벽기도 시간이 되어서 자전거 타고 와서 한잠도 안자고 설교를 했어요
12시 넘어서 자전거 타고 가서 만나고 4시에 와서 설교를 하고 했어요
만났는데 또 만나고 싶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싶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님을 사랑하면 이 세상이 활기차게 다 변하는 거예요
주님이 모두 다 변해요
주의 사랑이 비칠 때에 기쁨이 오는 거예요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 시편 18:1~6
(찬양)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할렐루야~!!
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에 1/50억도 안돼요
주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주님의 사랑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너무나 커요
우리는 죄악의 것을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데 주님은 나를 사랑하사 생명까지 주시고 우리를 늘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환란날에 도와주시고 한결같은 은혜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할 수 없어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요새 우리나라도 별게 아닌 것도 문제가 되면 어려워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도 큰 어려움이 올 수 있는거예요
발 한번만 잘 못 디디면 넘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얼마나 약한 지 몰라요
식구가 여럿이 있을 때는 누가 실수할지 몰라요
누가 교통사고 당하고 병들지 몰라요
우리가 새벽에도 만명이나 예배를 드리고 가도 아무 사고가 없는것도 얼마나 은혜인지 몰라요
불평하지 말아요
따라하세요
"불평하지 말자"
환란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감사한 지 몰라요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옷이 신발이 너무너무 좋아요
양말도 두텁고 얼마나 좋은게 많은지 몰라요
저희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누나가 손으로 장갑을 만들어서 끼는 거예요
그래서 바람이 제멋대로 드나 들어요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내의도 이런게 없어요
옷을 겹쳐서 입고 하는데 아주 추워요
겨울에도 교회를 멀리 다니면 눈보라를 맞으면서 다니면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교회 안에도 너무 추워요
교회 안에 걸레가 다 얼어요
마루에서 바람이 막 올라와요
덜덜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얼마나 떠는지 몰라요
예배 마치고도 교회가 멀어서 걸어와야해요
아주 멀어요
추워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요
요새는 너무너무 축복이예요
아멘...
제가 해외에 가서 집회를 하는데 보니깐 한복을 입었는데 속에는 다 노동복이예요
얼마나 가난하게 어렵게 사는지...
그래서 걸어가는데 치마가 휘청거리는데 보니깐 바지를 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었어요
정말 우리는 한복을 입어도 얼마나 좋은 옷을 입는 지 몰라요
우리 교회는 여름에 더울 때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한 사람도 덜덜덜 하는 사람이 없이 예배를 잘 드리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 줄 모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부족해도 사랑해주시는 거예요
사랑을 믿어야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아드려야해요
내 힘으로 살려고 하면 안돼요
주님 우리 자녀를 축복해주세요
내 노후를 축복해주세요
우리 교회를 축복해주세요
계속 기도해야해요
기도하면 주님이 모든 환란에서 도와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문제예요
죄악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헛된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불행이 잘못된 사랑에서 오는 거예요
인간도 잘못된 사랑을 하면 얼마나 부작용이 많습니까?
영적으로도 잘못된 사랑을 하면 부작용이 많아요
신명이 6:4~6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와요
로마서 8:23절에 있는 것처럼 세상의 어느 것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끊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시는데 두려워 할게 없어요
따라하세요
"두려워 하지 말라"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심을 확실히 믿고 내 평생 70년 동안 한결같이 도와주시고 목회하는 모든 일에 다 도와주시는데 내가 염려할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도 염려하지 않아요
잠이 안오는 분은 어제 제일 좋은 방법을 상담실에서 보니깐 잠이 안오는 분들도 잠을 자려고 하면 안된대요
그까짓 잠 뭐하러 자?
하면서 신경을 안써야 해요
신경을 쓰지 말아야해요
교인들도 어려우나 어려움을 몰라야해요
저도 가난했지만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여러분이 어려움을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주님이 계시는데...
말 한마디에 신경써서 잠을 못자고 그러지 말아요
마이클 잭슨은 10억인구가 그렇게 좋아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자기 혼자 불행하게 죽는 거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사랑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나는 그래서 팬을 만들지 않아요
제 설교를 몇 백만명이 들어요
요새 페이스북을 많이 올리잖아요?
어느 목사님이 나보고 자기 교회에는 인터넷을 관리하는 사람만 25명이 있다고 해요
하루에도 몇십만명이 들어온다고 해요
나중에 시험을 당하니깐 수만명이 들어와서 야단 법석을 떠는 거예요
좋을 때는 몰라도 어려울 때는 다 달려들어서 수십만명이 공격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도움이 못되요
주님 한분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에 귀한 것 다이아 하나만 끼면 되는 거예요
가장 귀한 주님 한분만 사랑하면 되는 것이지 뭐하러 헛된 것을 사랑해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전을 사랑해야해요
(찬양)
내 주의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해야해요
교인들은 사랑해야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너무너무 사랑하세요
너무 감사한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팔자를 고치는 거예요
한없는 은혜를 주세요
세상적인 것을 사랑하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를 사랑하고 교회 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야해요
사모해야해요
(찬양)
주님을 사모해야해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주님을 늘 사랑한다고 교회가 좋고 말씀이 좋고 사모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찬양)
저는 제일 감사한 것이 목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하고 제가 설교하러 가는 곳마다 유명한 사람들이 듣잖아요
세계적인 인물들이 들으니깐 저는 굉장히 걱정이예요
그만큼 준비도 못하잖아요
계속 설교가 있는데 많이 준비를 못하잖아요
주일 설교 준비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어려울 때가 많아요
전부 생방송 나가고 녹화하죠
한 주일에도 몇번씩 그러면 당황할 때가 많아요
총장들이 수백명씩 모이고 하면 너무너무 걱정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는 늘 벌벌 떨면 주여 도와주세요 나는 자신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가까이 오면 마음에 평안이 와요
세워 주셔서 말씀을 잘 전하도록 도와주시는 거예요
다음 주일은 cbs 60주년 이에요
50주년에는 63빌딩에서 나보고 축사하라고해서 가는데 딱 2사람만 하는 거예요
노무현 대통령하고 나하고 둘만 되어 있어요
그것도 안 알려주고 딱 10분전에 나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하는데...
저는그런 일이 너무 많으니깐 하나님께 저는 어떻게 하죠...기도해요
전부 국회의원, 방송국에서 다 오는 거예요
찬송도 없이 딱 축사만 둘을 넣었는데 얼마나 당황한지 몰라요
그런데 강단에 올라가니깐 주님이 너무너무 귀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국가조찬 기도회 몇번이나 설교하고...
기독교 125주년과 연세대학교 창립 125주년 행사를 같이 했어요
방송, 언론이 다 모이고 또 설교를 내게 맡겼어요
걱정이예요
주여 너무 이런 일에 힘듭니다...어떻게 하죠???
그러나 올라가면 주님이 너무 귀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도 "어이고~놀라와" 하는 거예요
입술에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몇천명 몇 만명이 쳐다보는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예요
작년에는 국회의장이 출판기념회를 하는데 나보고 또 축사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일이 일년에만 수백번 지나가는 거예요
정치인만 있는데 목사가 가니 어려워요
정치인들 사이에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감당하도록 도와주시는 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예요
다른 어떤 것 보다도 강단에 서면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거에요
교인들은 다 은혜를 받지만 다른 곳에 가면 그렇지 않잖아요
장영일 목사님 총장 취임식을 하는데도 애틀란타지역에서 다 모이는 거예요
저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요
여러분은 그저 듣기만 하고 사니 좋은 거예요
그래도 주님이 다 도와주시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도와주신 주님의 은혜를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건 한도 없으니깐 여러분도 늘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교회 직분!
차량부 일어나세요
오늘 많이 나오셨어요
차량부 박수!
우리 교회는 차량부 없으면 안돼요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얼굴이 얼어서 밖에 40분~50분씩 서 있어 보세요
얼마나 힘들어요
차량부는 상급이 많을 거예요
하나님이 만배로 갚아 주세요
교회 일을 하면 수지 맞아요
저는 교회 목회를 50년을 했는데도 늘 아쉬워요
앞으로 50년을 더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어요
물론 여러분이 허락은 안 하겠지만ㅎ
성경을 항상 읽어요
늘 성경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성경이 사랑스러워요
교회가 너무 좋아요
저는 헌금을 해서 아까워 해본 경험이 단 한번도 없어요
우리 교회에서 내가 제일 많이 했을 거예요
그 수많은 사례비 받아서 다 드리고 해도 한번도 아까워해 본적이 없어요
더 드리고 싶고 모든 것을 드리고 싶고...
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아깝지 않아요
주님을 사랑하니깐요
내 생명도 모든 것이 아깝지 않아요
주님이 원하면 다 드릴 수 있어요
혼자라도 주님만 함께 하시면 저는 아무것도 염려할 게 없어요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요
주님이 함께 하시면 어디라도 갈 수 있고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따라하세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입으로 말을해야해요
교회를 사랑해야해요
어제 어떤분에게 전화를했는데 "목사님 우리 친구들이 선배들이 명성교회에 많이 있는데 목사님을 너무 좋아하고 교회를 자랑해요" 한다고 해요
우리 교인들이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주의 종을 좋아하면 복을 받아요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평생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 1,2,3서에는 전부 사랑에 대해서 얘기해요
사도요한이 기록했잖아요
전부 사랑이예요
사랑의 시루떡이예요
전부 사랑이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예요
다 일어나셔서 찬송하시고 추우니깐 빨리 마칠게요
(찬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비추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져요
자기 애인도 사랑해봐요
우리 장로님 사랑 안해봤어요?
해봤죠...
얼마나 좋아요
잠이 안오잖아요
사랑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정신이 아니예요
저도 약혼하고 전도사 때에 저희 집사람이 있는데 가서 낙동강 강가에서 밤에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언제 벌써 새벽기도 시간이 되어서 자전거 타고 와서 한잠도 안자고 설교를 했어요
12시 넘어서 자전거 타고 가서 만나고 4시에 와서 설교를 하고 했어요
만났는데 또 만나고 싶고 이야기를 계속 하고 싶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님을 사랑하면 이 세상이 활기차게 다 변하는 거예요
주님이 모두 다 변해요
주의 사랑이 비칠 때에 기쁨이 오는 거예요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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