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6. 12. 08:40
17.6.12(월)

민수기11:24-30
24 모세가 나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할렐루야 ~ 천사백구십이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살던 중세시대의 지도 가장자리에는 '테라 인코그니타' 라는 말이 쓰여있습니다
라틴어로 미지의 땅 미개척의 영역이란 뜻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지구를 사각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자리 밖으로 나가게 되면 까마득한 낭떠러지로 배가 떨어지거나 머리가 두개 달린 용에게 잡아먹힌다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미지의 개척땅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죠
그런데 콜롬보스가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사실 처음부터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인도까지 가는 지름길을 발견하기 위해 나아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콜럼버스가 생각한 것과 달리 훨씬 복된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때문이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그의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의 항해일지를 들은 많은 사람이 비웃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내게 부명한 말씀과 위로를 주셨다'
콜럼버스에게 위로와 믿음을 주셔서 항해하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 이 자리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용기를 주셔서 불확실성의 미래로 담대하게 항해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러가지로 여러움의 연속 가운데 있습니다
청년실업난 저출산 고령화현상 어제 밝은소리 또는 주보를 보니 출산 몇명 나와 있고 밝은소리에도 출산 가정이 기록되어 있는데 달랑 세가정이었습니다
점점 출산 인구가 줄어들고 결혼하는 청년들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노인 인구가 당회장 목사님 말씀대로 전체 인구의 삼십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한국경제도 뚜렷한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으로는 청년들이 희망 잃고 장년은 노후가 막막하고 밖으로는 북핵의 문제까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죠
또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도 좋지 못하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의 대통령 그를 통해서 한반도 국제 정세가 참으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새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원했던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떡합니까
싫든 좋든 닥쳐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솢심 살아갈 길을 찾아보지만 전문가들도 길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우리 수준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라가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할레루야 ~ !
이사야 사십삼장 십육절 '나 여호와가아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내고' 할렐루야 ~ !
여기서 바다와 큰 물은 오래전에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았던 홍해바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태산같은 장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뚫어주신다 약속하셨고 또 그렇게 바다를 갈라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
사실 하나님의 수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수는 우리가 보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그 당시 홍해 바다 앞에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제 생각에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많은 함대가 와서 그들을 실어나를 것이다' 그정도로 생각했겠죠?
그 누구도 바다 가운데 길이 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항상 우리의 최고의 상상력을 장난처럼 뛰어넘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길을 내시며 그것을 보면서 그런 길이 있었나 하고 감탄하게 되는 것이죠
콜럼버스의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었기 때문에 다들 의심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놀라운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
그러니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제가 모르는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하나님 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걱정하고 염려에 사로잡혀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 믿음이 작기 때문이죠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부족하고 좁은 생각속에 제한하려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니님의 능려은 우리의 생각과 한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한계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님들을 모읍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모세에게 임한 영을 칠십인의 장로님들에게도 똑같이 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됩니까?
칠십인의 장로님들이 각각 예언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예언이 멈추죠
참으로 대단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던 거룩한 영을 칠십인의 장로님들에게도 똑같이 주신 것입니다
큰 사건이었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곳에 있지 않았던 두 장로님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함께 예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두 장로님은 회막에 참석해야되는데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그들이 있던 곳에서 예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 한 소년이 모세에게 말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있었던 모세의 시종 여홍수아가 말하죠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이 말은 무엇입니까?
'예언을 못하게 하십쇼 제한하십쇼' 라는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것이라는 거죠
그러자 모세가 어떻게 말합니까?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길 원한다"
ㅎㅎ 역시 폭이 다르죠?
모세는 '모름지기 지도자는 시기하는 마음을 품어선 안된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여러분 옆에 있는 분들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질투는 자기 자신과 사역을 다 망칩니다
우리는 사역이나 능력을 보며 질투하는 마음을 경계해야 됩니다
목회자인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질투하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걸 경계해야 된다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사촌이 논이나 밭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고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배가 아프면 안 됩니다
그들에게 사명과 능력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능력을 주십니다
또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좁은 생각속에 모아둡니다
제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차별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누구에게든지 영성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작은 생각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잊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고기가 먹고 싶다 말할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바람을 일으켜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으로 몰아오셨습니다
이스라엘 장막 사막에서 멀리 하룻길을 가야될 거리에 두 규빗으로 엄청나게 많은 양을 주셨습니다
고기를 구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추라기를 주워담기 시작합니다
하루 이상 먹을 것을 쌓아서 그것을 말립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시죠
큰 재앙을 내리시고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탐욕의 무덤'이라고 이름합니다
지금은 막내도 어느 정도 커서 그러지 않습니다만 유치원 다닐 때는 제가 교회 사역 마치고 집에 가면 인사하고 나서 첫번째로 보는 부위가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제 손을 봅니다 ㅎㅎ
손에 뭐가 들려있나 보는 거죠 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가 들려있나 보는 것인데 그것이 들려있으면 탁 낚아채서 갑니다
없으면 "치!" 하고 돌아섭니다 ㅎㅎ
고기가 먹고 싶다는 이스라엘에게 메추라기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고기를 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버린 것이죠
고기를 하나라도 더 모으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눈에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큰 재앙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를 살리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메추라기나 만나가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이시고 하나님께서 능력이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를 잊은 백성은 망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망합니다
여호와를 잊은 백성은 아무리 배불러도 망합니다
시편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지우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
참 무서운 말씀이죠?
하나님을 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성이나 상식으로 제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판단하거나 불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아무리 세상의 것이 좋아보이고 힘이 되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능력이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탐욕을 경계해야 됩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가난하지만 참 열심히 살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음속에 땅에 대한 욕심이 생기죠
더 넓은 땅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그를 지배해버립니다
그러던 중 어떤 지방에서 아주 싼 값에 무한정의 땅을 판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루종일 밟은 모든 땅을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출발한 지점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밟을 땅을 생각하며 그 땅이 자신의 소유가 될 것을 생각하니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이 되자마자 일어나 바로 지팡이를 들고 우사인 볼트와 같이 열심히 뛰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너무 욕심을 부렀던지 해가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해서 또 우사인볼트처럼 열심히 뜁니다
그리고 출발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어떻게 됩니까?
그는 너무 과로한 나머지 너무 뛴 나머지 피를 토하며 그 자리에서 죽고 맙니다
그때 그를 땅에 묻던 사람이 말합니다
"인간의 한 생애에 과연 몇 평의 땅이 필요한가?"
인간의 한 생애에 몇평의 땅이 필요한가 묻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과도한 욕심은 비극적인 끝을 맺습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고 자야 하고 또 성적인 욕구도 해결해야 합니다
또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안 된다는 것이죠
어제 말씀을 준비하는데 집사람이 인터넷 기사 하나를 이야기해서 보았습니다
지난해 복권 사십억에 당첨된 사람인데 매제를 감옥에 보내고 여동생을 집행유예 시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십억 복권이고 실수령액이 이십칠억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대단하지 않나본데 저에겐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서로의 과도한 욕심 때문에 가족끼리 욕하고 협박하고 재판까지 가고 어머니를 불편하게 만들고 안 좋은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죠
절제를 해야 됩니다
절제가 쉽지 않습니다
도박 알콜 인터넷중독 이 모든 중독 문제가 다 절제하지 못한 때문인 것이죠
자기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지 못한 것이죠
목회자라지만 절제라는 것은 참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린 노력해야되고 성령님께 의지하면 절제를 통한 삶의 풍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급해주시는 분입니다
기적적인 방법으로 고기를 공급해주시는 것입니다
"한달동안 고기를 먹게 해주시겠다" 선포하셨습니다
그 선포하신대로 초자연적인 바람을 불게 해서 셀 수 없이 많은 메추라기를 몰아주셨습니다
적게 모은 자가 열호벨을 모을 정도니..열호벨은 이천이백리터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고기의 양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엄 ~ 청나게 많은거죠?
약속하신대로 한달동안 물리도록 먹을 고기를 제공하신 것입니다
언제라도 백성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전능하시 분이시라는 거죠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일용한 양식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메추라기를 엄청나게 모으고 쌓았습니다
이천이백리터니까 엄청나게 많은 양이죠?
쌓아두고 말렸습니다
고기를 달라고 하나님을 원망했을 때나 고기가 주어졌을 때나 이들이 보여준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바라보고 신뢰한 것이 아니라 탐욕 그 자체였다는 거죠
이들은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갖기보다는 탐욕에 집착했습니다
이들의 삶의 중심은 믿음이 아니라 이기적인 욕심이요 탐욕이었던 것이죠
하나님은 백성의 탐욕에 진노하셨고 쌓아둔 고기가 식기도 전에 징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탐욕이란 것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파멸을 갖다주는 것이 탐욕입니다
세상 것들에 대한 탐욕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지만 버려야 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고기를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공급해주신 하니님께 감사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탐욕을 절제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들의 원망을 들으시고 원하시는 바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과잉 공급에 대해 지혜가 있었다면 깨달아야되죠?
엄청나게 더 주신 것이거든요
그럼 깨닫고 위기감을 느낄법한데 오히려 쌓아두는 데만 혈안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탐욕이 그들을 죽음으로 가게 한 것입니다
고기맛도 느끼지 못한 거죠..
은혜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이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늘 깨어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탐욕으로 우리의 인생을 잘못된 길로 가선 안 됩니다
절제하며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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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그 성을 일곱번 도니 -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 (수6:15-20)
Posted by GaePein
etc/신앙생활2017. 6. 8. 10:20
17.6.8(목,당회장목사님)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지금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쓰는 거예요"

요한복음4:25-30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할레루야 ~ 예 할 ~ 렐루야 !
2층에도 할렐루야 ~
사마리아성에 소아성에 여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또 마을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을 증거하고 마을 사람들이 이 여인의 말을 듣고 다 와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 영접하고 마을에 예수님 모시고 들어가서 은혜를 받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이 여인과 같은 은혜를 입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이 연인의 은혜 사마리아 여인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은 자기만 가지고 있는 불행과 아픔 슬픔 외로움 고통 상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바뀌었으니까 여섯번째 그냥 바꾼 것이 아니라 결혼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정말 누구 잘못인지 모르지만은 다 실패하고 그러니까 얼마나 상처가 많지 않겠어요?
사마리아성은 그런 수준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데 그런데도 그 마을에라도 이 사람이 챔피언이에요
마을 여자들이 나쁜데도 다 모두 나쁘게 살았는데도 나쁜데도 등급이 있는 거예요
이 여자는 그 가운데도 윤락녀들도 아주 사람 취급 안 하는 그런 여인이에요
그러니까 정말 불쌍한 여인인데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본인이나 누구나 그렇게 자기도 자기를 그렇게 인정했고 다른 사람들또 이 여인을 그렇게 보았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이 여인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억천만가지 그 상처가 가지고 있던 그 모든 어두움이 괴로움이 마음에서 사라진 거예요
예수님을 만나면 이 내가 지는 짐이 벗겨져야 되고 어두움이 떠나야 되고 저주가 이걸 본인이 경험해야 돼요 반드시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해결하려꼬 하는데 이건 노력해서 해결하는게 아니에요
열번 옷을 바꿀 순 있어도 마음은 바꿀 수 없고 성경에 보면 표범이 아무리 노력해도 점을 바꿀 수 없다꼬 하잖아요?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모든 죄를 문제를 주님은 짐을 벗겨주시고 다 해결해주시는 거예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시고 병든 자 앉은뱅이를 일으키듯이 우리를 일으키는 거예요
주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분이 목사님에게 으잉? 가서 죄를 고백했어요
"나는 죄가 많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죄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갈을 주면서 죄가 없는 사람에게는 적은 모래를 주어가지고 "너 있는 곳에 갖다놓으라" 그러니까 모르는 거예요
죄는 머리털보다 많아요 죄의 숫자가 많은 거예요
원망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음란하고 교만하고 악하고 불의하고 불순종하고 거짓된 우리가 얼마나 입으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가 많은지 모래같이 많은 거예요
큰 죄를 지은 사람은 돌덩어리 하나를 가지고 늘 아 그거는 하나지만 자기가 분명히 아니까 그 죄가 큰 것 같이 보이고 적은 죄는 적으니까 별 것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무게는 똑같은 거예요
모래 백만개나 돌덩어리 하나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 같이 죄인이에요 다같이 죄인
이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마을에 들어가니까 마을 사람들이 다 이 여인의 말을 듣고 감동을 받은 거예요
그 전과 똑같은 여인인데도 마을 사람들이 싹 변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누가 봐도 다른 거예요
저 사람이 지금 하는 짓 하고 걸어온 것 하고는 저 여자가 순자가 완전히 변했다꼬 보는 거예요
놀라운 일이라는 거예요
저건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걸 온 동리와 부모형제들이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 여인의 말을 믿지도 않고 상대도 하지 않았지만 그 여인의 말을 믿고 다 따라오는 거예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은 내 변화를 내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전세계적인 공자일지라도 아무리 말해도 능력은 없는 거예요
따르진 않아요
변화는 안 돼요
그러나 아무리 창녀라도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면 그 창녀는 창녀가 아니에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예요
옷을 갈아 입었기 때문에 능력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능력 받지 아니하면 자기도 늘 매여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한사람도 건져낼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나를 구원하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는데 내가 남을 구원하지 못하고 있으면 그건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 거예요
예를 들어 물건 파는 가게 주인이 물건을 팔지 않고 지가 호로록 호로록 우유 마시고 요구르트 마시고 과자도 다 지가 먹어버리면 그건 가게가 망하는 거예요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가 매상을 안하고 지가 다 타고 다니면서 그럼 잠깐은 좋지만 끝나는 거예요
내가 복음을 믿었으면 이 복음은 반드시 남에게 전해져야 되는데 전해지지 아니하면 이건 내가 하나님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하나님은 구약시대 때는 복음의 시대가 아니니까 예수님을 준비하는 기다리는 시대니까 겨울처럼 기다리는 시대니까 씨를 뿌릴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다음에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지금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전파하는 시대 복음을 전파하는 시대예요
이 복음이 전해지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는 죽은 거예요
그래서 교회를 자기가 뭐 올바른 목회한다? 세계 최고 목회한다? 그건 소용 없는 거예요
군인이 나라를 다 잃어버리고 자기가 '아이고 난 착했다 진실했다' 해봐야 그 나라 망친 군인이 무슨 소용 있어요
농구 선수가 다 지고 와가지고 '난 공부 열심히 했다' '착한 일 했다' 그래봐야 뭔 소용 있어요
농구선수는 농구를 이겨야 되고 축구선수는 축구를 이기고 배구는 배구를 이겨야지 교회는 복음을 전해야 돼요
다른 종교도 사랑 겸손 진실 부모 효도 말 안 하는 종교는 하나또 없어요
원시 종교에서부터 다 말한다꼬요
그러나 기독교만 복음 전파에 목적을 두는 거예요
할렐루야 ~ !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어요
복음 전하기 위해 교회를 세웠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도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수많은 교회를 세우는 거예요
군선교 학원선교 병원선교 으잉? 교도소선교 특수선교 장애인선교 고아원선교 노숙자선교 북한선교 우리가 백여곳 이상의 특수선교에도 깊이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
교회는 선교의 사명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거예요
결혼도 우리는 선교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결혼해야지 마음에 맞는 사람이 어딨어요?
원래 안 맞게 되어 있어요
살면서 맞추면 되는 거예요
복음을 위해서 살면 부부간에 사는 건 맞게 되어 있어요
그까짓것 안 되면 서로 맞추어서 살면 되는 거지
그게 뭐가 맞아야 돼요?
다른 건 중요하지 않은 거예요
옷은 되는대로 입으면 되고 먹는 건 되는대로 먹으면 되지
방지일 목사님처럼 막 사는 거요
뭐 특별한 게 뭐 있어요
그때 그때 알아서 살면 되는데
복음전파가 메인, 생명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 ~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이 율법을 위해서 하나님은 레위자손을 부르고 열두지파를 불렀어요
형제간에도 나누는 거예요
조그만 차이가지고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신약은 그렇지 않아요
복음을 위해서 어부도 부르고요
죄많은 세리도 부르는 거예요
하여튼 죄 많은 사람을 부르는 거예요
왜?
죄인이 회개하면 그만큼 그만큼 은혜에 대한 감사가 더 큰 거예요
이 사마리아 여인이 은혜 받으니 다른 여자보다도 백배나 더 전도 더 잘하는 거예요
이 여인이 이 불행에서 벗어나니까 폭발하는 거예요
모두 부끄러워가지고 복음 전하지 않는데 이 여자는 생명 걸고 나가서 복음 전하는 거예요
사마리아 성을 다 살려내는 거예요
신약에는 복음 전하는 사람을 찾는 거예요
복음 전하는 사람
그런 나라를 찾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찾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제일 큰 복을 받는 거예요
우리 교회가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선하면 얼마나 선하겠어요
금년에도 다섯교회 딱 분리하느냐?
그게 사업 같으면 그게 내 교회라 생각하면 그게 가능한 얘기예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을 안해요
다 더 벌려 그러지
교회도 한명이라도 더 늘리려 그러지 몇천명 다 잘라주는 교회가 어딨어요
그것도 멀리서 나오는 알곡같은 교인들 멀리서 몇십년 나오는게 보통 믿음이에요?
할레루야 ~ !
여러분이 이걸 아셔야 돼요
오늘 아침 드릴 말씀이 참 많지만은..
이 복음을 전하는데 기독교 이천년 역사에 베드로가 로마에 간 것이 에이디 한 육십오년으로 보거든요? 네로 시대 때 순교한 것으로 보는데 그때로 보더라도 이천년이 거의 다 되었어요
계속 복음이 전해져 내려오는 거예요
계속 복음이 세계로 뻗어나와서 복음은 마지막으로 땅 끝까지 다 전해지면 예수님이 오는 거예요
공중재림하는 거예요
여기에 맞춰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묘지 잘 쓰고 그거 집 잘 지은 건 그건 다 사라지는 거예요
여기 박물관도 남아있는 게 아니야
예수님 오실 때까지 남아있다가 이 지구는 없애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보면 지구가 없으면 어쩌냐 하는데 이런 지구는 이 하늘에 일조도 넘어요 얼마나 많은지 몰라
하나님이 예비한 나라로 우리가 가는 거예요
처음 하늘과 첨음 땅은 사라진다 그랬어요
싹다 없애버리는 거예요
왜?
이 죄악으로 오염된 나라를 더이상 두지 않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려꼬 하니 바다까지도 오염되는 거예요
여러분 들어보셨죠
태평양 바다에 섬이 있는데 쓰레기가 전부 몰려가지고 몇백톤쓱 다 들어가 있대요
지금은 오염 안 된 곳이 없어요
그래서 거기서 고래가 죽고요 스티로폼 먹고 다
지금 지구는 폭발 직전으로 우리가 만들어놨어요
오염이 되어가지고 ㅎㅎ
주님이 재림하시기까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가 그래서 서양은 임금의 묘도 교회 안에 그냥 '여기 누가 잠들다' 간단해 이렇게 케네디 묘도 봉우리 하나만 '여기 누가 잠들어 있다' 예수님 재림하면 부활한다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여기 잠들어 있다'
예 할레루야 ~ !
재림신앙을 가지세요
예수님은 다시 오는 거예요
나는 어저께 감사한 것은 프리스턴 그 세계최고의 지성인이고 최고최고최고최고의 학자가 예수님 재림에 대한 설교하는 거 보고 '진짜 참 저 목사가 진짜구나'
예 미국 같은 데 살면 이 세상이 전부 다인 줄 알고 살지
우리는 천국을 목표하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 일등이 뭐냐?
고등학교 다닐 때는 대학을 목표해가지고 어느 대학 가느냐가 중요한 것처럼 오늘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하나님 나라가 오는데 그 나라에 내가 어떻게 해야 최고의 상을 받느냐? 여기에 목적을 둬야 되는 거예요
이제 잘 들으세요
지금까지 나라들이 복음을 전했는데 천구백오십년 정도를 복음을 전했는데 다 최고 나라를 선택했어요 언제나
이 복음 전하는 나라의 바톤을 누구에게나 안 맡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로마 로마가 세계를 통치했잖아요
영국 그 다음 스페인이라든지 네덜란드라든지 독일이라든지 프랑스라든지 이테리라든지 전부다 복음 전하는 나라들을 최고의 지성과 부유함과 권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를 사용했다꼬요
아주 강대국만 사용했어요
한번도 고 다음 두번째 나라가 복음 전하는 일이 없는 거예요
첫째나라가 전하는 거예요
놀라운 일이에요
미국도 첫째죠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복음 전하는 거는 기현상이에요
대한민국이 선교강국이 된 것은 세계 기독교 이천년에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는 나라들이 그래서 서양에서 오는 선교사들은 이해를 하지만 한국선교사는 세계가 이해를 잘 안 하는 거예요
'쟤들이 웃긴다'
우리랑 비슷한 나라도 싱가폴 대만 뭐 예 태국 인도 복음 전하는 나라가 없어요
지상에 어느 나라도 없는 거예요 이거가
이건 누구나 하는 게 아니야
이 복음 전하는 것은 최고의 우수한 나라가 늘 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지금 세계에 선교사로는 지금 미국 다음으로 우리가 많은 거예요
인구비율로 하면 우리가 미국의 몇배나 더 많아요
비슷하게 따라가는 거예요
그정도로 선교강국 복음 전하는 나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지금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쓰는 거예요
마지막 카드로 미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선진국은 다 백프로 기독교 국이니까 저개발국을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해야되고 공산국가에 전해야되는데 강대국은 안 되는 거예요
왜?
젠틀맨식으로는 아프리카 가거 거 됩니까?
한국사람만 되게 되어 있어요
제일 시달리고 고난 당하고 어려움에서 살았던 우리만이 그분들하고 같이
아프리카 가가지고 백인들이 가가지고 멀리 서서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오백년 전부터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프리카에 유일하게 한국은 통하는 거예요
왜?
우리 음식 문화가 자기들 먹는 거 우리도 잡식성이 있어가지고 뭐나 다 먹는 거예요
하여튼 강대국은 모든 어려서부터 문화가 최고 문화만 받아들이고 거기 적응하고 선교사로 가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이 강대국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십구세기 이십세기 와서 마무리 되고 우리 한국이 세계 선교에 놀라운 일 하는 것은 재림을 앞두고 하나님이 아프리카 전역으로
우리는 아프리카 옷 벗는데 가면 우리는 옷도 잘 벗고 더위도 잘 참고 추위도 잘 참아요
하여튼 신비해요
우리는 이 어느 문화도 빨리 적응하고요
어느 나라말이든지 말도 적응을 잘하고 체질도 이렇게 검은 데 가면 약가이 그런 색깔이 나고 색깔이 신비하게 이렇게 형편에 따라서 색깔도 변해요
따라서 적응하는, 그래서 우리 나라를 복음 전하는 나라로 세워주신 것은 이천년 역사에 기현상이고 이변이에요
특별한 경우예요
우리 교회도 이런 선교에 세계를 향하여 이렇게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주신 것이 너무 감사한 거예요 감사한 거예요
예 할렐루야 ~ !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교회도 뭐 꿈을 꾸면 안 돼요
우린 다 가는 거예요
천국 가는 거예요
쫌 이따 가는데 여기 있는 동안은 복음 전하는 일에 교회가
그래서 저가 개척 때부터 다른 건 절대로 아낍니다
그러나 교회 지원하는 거는 내가 막 밀어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해외든 어디든 국내든 선교다! 교회다! 그러면 그대로!
다른 건 내가 일원도 아껴요
그러나 선교한다?
우리 교회 목적이 그런 거예요
앞으로 여기 큰 교회로 남는다? 그런 생각할 필요 없어요
큰 교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수양관도 불타는 거고 다 사라지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 믿는 믿음만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
교도소를 누가 생각이나 했습니까?
거기 천하도 변화시키지 못할 죄수가 거기서 예수를 믿는 거예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교도소 선교가 얼마나 귀합니까?
우리에게 주신 선교의 사명
아프리카에 에디오피아를 베이스 캠프로 전 아프리카에 복음 전해야 된다 그래서 에디오피아가 일류 병원 되는데 목적을 두면 안 돼요
선교하다 그 병원은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
복음만 전해지면 되는 거예요
복음을 위해서 세워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생명 주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누구든지 믿으면 이 여인같이 되는 거예요
인류 역사에 위대한 여인이 되는 거예요 이 연인이 사마리아 여인이 성경에 귀한 여인으로 기록되는 거예요 제일 비천한 여인이
왜?
복음 전함으로 그 율법주의자들은 다 버림받고 사마리아 여인이 은혜받고 예수님 영접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제사장들은 다 나쁜짓하다 버림 다 받고 이 여인이 은혜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만함 버리고 복음의 증인이 되고
그래서 막 흩어버리는 거예요
왜?
복음 전하니까
너희가 뭐하냐꼬
우리가 모이는 목적이 복음 전하려꼬 모이는 거지
농구감독이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ㅎㅎ
이리오라꼬 ㅎㅎ 타임이 있어요
모이라고 하면 딱 가가지고 하고 딱 다시
여러분이 새벽기도 나온 다음에는 종일 복음 전하는 일에
신학생 후원하고
왜?
나는 복음 전하지 못하지만 복음 전하는 분들을 후원하는 거예요
방송선교다? 복음 전하는 곳에 후원해주는 거예요
방송을 통하여 후원해요
돈 벌어가지고 복음 전하는 일에
세브란스라꼬 하는 건 사람 이름이에요
개인이 돈 다 들여서 병원 지었는데
지금 그 사는 집 가보니 그 자손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요
여러분 자녀들에게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면 자녀들이 잘 살게 되어 있어요
복음 전하는 나라들이 다 잘 살잖아요 지금
후손들이 다 잘 살잖아요
영국사람들이 못삽니까? 미국사람들이 못삽니까? 스페인 후손이 못살아요? 독일 후손이 못살아요?
복음 전하는 나라는 다 잘 살아요
우리 교회도 앞으로 앞으로 복음 전하는
선교사 천명 보낸다!
북한교회 오백교회 개척한다!
교회를 세운다!
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기둥뿌리를 뽑아서라도 교회 세운다 그러면 뽑아버려야 돼요
언제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교회를 섬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할레루야 ~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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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출14:27)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