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7. 4. 29. 10:46
17.4.29(토,당회장목사님)

'앞으로 나아가리라'

창세기12:7-9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예 할렐루야 ~
2층만 ~ 할렐루야 ~
3층만 ~ 할렐루야 ~
교회학교만 ~ 할렐루야 ~
영어예배부 ~ 할레루야 ~
아 ~ 영어예배부가 저래 잘 할 줄 몰랐네 아주 ~  잘하셨어요 ~ 잘하셨어요 예 ~
아브라함의 고향은 갈대아 우르, 수천년을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어요
우르의 문명은 세계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명의 발산지와 같은 곳이에요
바벨론 문명, 우르의 문명이 대단히 발달한 문명의 중심지에 아브라함이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데 그 곳에서 그의 식구들이 하란으로 옮기는 거예요
수천리 만리를 걸어서..
"너는 고향을 떠나라"
그래서 그 당시 고향을 떠나는 것은 농토도 있고 양도 있고 재산을 다 버려야 되는데 파는 시대도 아니고 참 어려운 시댄데 떠났어요
떠날 때에는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이끌고 떠났어요
아브라함은 그때 나이가 어렸어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이끌려 그 곳을 떠났어요
그래서 우르를 떠나 간 곳이 하란이에요 하란
저는 우르에 가보지 못했어요
그쪽에 있는 이란이나 이라크에서 저를 오라꼬 했는데 불안하고 그래서 못갔어요
이란에서도 계속 오라 와보라 했는데도 못가봤어요
하란은 가봤어요
가 봤는데 경주의 유적에 비하면 약 백배나 될까요?
어마어마한, 상상할 수 없이, 대단히 발달한 곳이에요
경주도 지형적으로 비옥하고 강을 끼고 있고 넓은 평야가 있듯이 우르도 예외는 아니에요
아주 비옥하고 땅이 넓고 그 곳에 와서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거예요
그 곳에서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데라는 돌아가시고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내가 약속한 땅으로 가라'는 거예요
'너는 여기 있지 말아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계속 남쪽으로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서쪽으로 서북쪽을 향하여 지금까지 왔지만 이젠 계속해서 남쪽을 향하여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믿고 나만 따르고 내게만 순종하면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 너는 세계적인 복을 받는다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를 도와줄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장해요
'너 지키겠다'라는 거죠
"내가 너 지키겠다"
'내가 너의 앞날 너의 평생을 영원히 너를 지킬 것이고 축복할 터이고 너와 함께 할 터이니 넌 떠나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가면서 계속 기도하고 제단을 쌓고 그 믿음을 가지고 열심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드디어 벧엘까지 갔어요
가나안까지 왔어요
오늘 우리의 믿음의 생활은, 아브라함의 길은 뭐냐?
천로역정과 같은 거예요
계속 앞으로 가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앞으로
신앙은 생명이니까 '자라나야 된다'라는 거죠
그게 '앞으로'예요
'성장해야된다'는 것이죠
그게 '앞으로'예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천국 가는 그날까지 계속 앞으로 가는 거예요
한순간도 머물러선 안 되고 곁길로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정한 믿음의 길로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만 가는 거예요
앞으로 앞으로 가는 거예요
우리 김영삼 대통령께서 여기 와서 찬송가 부른대로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누가 나를 인도하느냐?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는 거예요
아브라함과 같이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이스라엘이나 모든 하나님 앞의 족장들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끊임없이 나아가는 거예요
아무리 좋아도 여기 머무르면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
저도 목회를 오십년 넘게 하면서 머무르고 싶은 곳이 많았어요
다 우리집보다는 나았으니까요
우리 고향보다 열배 나으니까요
풍북교회?
우리 고향보다 열배 낫고 월전교회도 열배 낫고 다 좋은 거예요
머물고 싶은 유혹이 많았어요
이야 ~ 그렇게 걸어가다니던 내가 바로 오메다만 나가면 차를 탈 수 있고 자전거 타고 십분만 가면 큰 시내가 있고 시장이 있고 아이 ~ 뭐 자전거를 집에 갖고 있다는 것도 오십년 전에 대단한 행운이니까
이야 ~ 땅은 넓고 경상북도에 두개의 평야가 있는데 하나가 거기 있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이야 ~  참 좋구나 ~'
돈도 재벌은 못되지만은 그 당시에 큰 부자는 될 수 있는 확실히 보장된.. 매일매일 돈을 챙기니까 머물고 싶었죠
'아 ~ 여기 참 좋구나 ~'
그러나 아니에요
고향을 떠난 것처럼 끊임없이 떠나고 해양 왔을 때는 거기보다..
그래서 내가 편지할 때 그랬어요
여기는 너 어디사느냐꼬 해서 "나 서울 근처에 산다" 흐허ㅎㅎ허헣ㅎㅎ헤헤헤ㅎㅎ
아이 ~ 십분만 나오면 버스를 타는데 시내버스 타면 서울운동장까지 바로 가는 거예요!
참 좋은 거예요
그만하면 괜찮은 거예요
다 아이들또 다 서울에서 공부시키더라꼬요
아 ~ 좋은 거예요
괜찮은 거예요
아이 ~ 지금까지 집이 형편 없었는데 사택이 단독주택으로 멋지게 지어가지고 아 ~ 집안에 정원이 있고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아 ~ 이만하면 참 좋다 ~'
거기에 머물고 싶었죠
그래서 머물게 해달라꼬 거기서부터는 기도를 집중적으로 했어요
"주여 내가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에요
"앞으로 가라 앞으로 가라 끊임없이 앞으로 가라"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계속해서 앞으로 가야 돼요
앞으로 가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앞으로 갈 때 어려움이 있어요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되고 시작해야 되고 개척해야 되고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이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직장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아요
새가정을 이룩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다시 하는 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완전히 생소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목회도 완전히 여기 와서 새로 시작하는 건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그러나 앞으로 가라는 거예요
가라는 거예요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가다가 실망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시험이 뭐예요?
옆으로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천로역정과 같아요
따라하세요 '곁길로 가지 마라'
할렐루야 ~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곁길로 가면 안 돼요
믿음 떠나면 안 돼
교회 중심
교회 중심에서 흔들리면 안 되는 거예요
끝까지 교회가 가는 곳으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은혜가 다 이곳을 통해서 이 흐름을 통해서 역사하는 건데 비켜가면 안 되는 거예요
천하에 모든 것을 다 얻을지라도 다른 길로 가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큰 성공이 뭐냐?
나가서 큰일 했다? 돈 벌었다? 재벌 됐다? 대통령 됐다?
이게 아니에요
'신앙을 끝까지 지키고 한길로만 가느냐 앞으로만 가느냐'
생명이에요 생명
여러분, 하나님을 떠나서 롯에 얼마나 부자가 됐습니까?
곁길로 가서 너무너무 잘살았지만 다 나중에는 다 잃어버렸어요
예수님의 제자 가룟유다가 제자일 때는 열두번째예요
인정해주지도 않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아
그러나 예수님 배반하고 곁길로 갔더니 제사장 대통령하고 매일 바로 만나는 거예요
제일 높은 분하고 만나는 거예요
사두개인들하고 높은 지도자들 바리새인 로마의 총독하고 만나는 거예요
왜?
배반하는 자에게 극진한 대우를 하죠
그러나 그는 버림받고 목매어 죽었어요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하나님을 떠나니 주의 종으로 있을 때에는 사는 것도 먹는 것도 어려웠지만 발락에게 가까이 하니 발락이 어떻게 했어요?
지극히 높여요
온 국민이 나라 저체가 열렬히 높이고 "발람! 발람! 발람! 발람!"
막 열광했어요
그러나 그는 사자에게 찢겨 죽었어요
곁길로 가서 받는 대접은 절대로 그거는 축복이 아니에요
할렐루야 ~
예 가정 주부가 바람을 피우면 극진한 대접을 받겠죠
집에서는 멸시천대받고 사랑도 못받고 대화 하나 못하다가도 다른 남자 만나면 천사가 되겠죠
천사 정도가 아니야 ~ 만사가 되겠죠
그러나 그건 영원히 버림받는 길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칭찬을 받고 대접받고 교회를 떠나서 곁길로 가서 천하에 없는 극진한 대접을 받아도 그건 축복이 아니에요
어떠한 영광도 그건 영광이 아니에요
교회를 떠나서는 이 세상에서 주는 어떤 행복도 행복이 아니고 기쁨도 기쁨이 아니라는 거예요
한길로 ~ 한길로 ~
그게 어려운 거예요
농사 하나 짓는 것도 일년 농사가 대단히 어렵다꼬요
내가 늘 말씀 드렸잖아요
어제도 우리 집안 생질 하나가 사과 가져와서.. 사과 농사에 올인하고 있는데 다른 건 안 해요 사과만 하는데 지금은 전부 농촌이 또 사과만 심어가지고 대구 사과인데 전부 이 더우면 안 되거든요 사과는 추워야 되는데 대구가 더워졌어요
그래서 사과가 지금 대구는 사과를 안 해요
전부 북으로 올라와가지고 강원도까지 사과를 심기 시작했어요
강원도는 감자인데.. 왜 사과를 하냐..ㅎㅎ
왜?
날씨가 자꾸 북상하는 거예요
서울도 이제는 사과 심으면 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자꾸 더워지는 거예요
사과를 심는데 며칠 전에 서리가 와가지고 꽃이 피었는데 금방 고게 왔다가 죽어버린 거예요
아 ~ 너무 안타까워요
농사 짓는 거는 실망되는 일이 한도 없이 많아요
거기 올인하는데 서리가 오지요 가뭄도 오지요 병이 들지요 끊임없이 농약을 일주일에 한번씩 줘야 돼요
계속 어느 정도 나오면 계속 농약을 줘요
그래서 요사이는 농약이 많이 기술이 발달해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농약이 많이 개발됐대요
그래서 지금은 시골에서도 그냥 씻어가지고 그대로 묵어도 될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대요
농사를 짓는 것이 그렇게 실망스러운 일이 많아요
날씨와 싸워야죠
다 되어도 값이 폭락하죠
그러나 끝까지 낙심하지 않아야 돼요
따라하세요 '끝까지'
할렐루야 ~
믿음의 길은 아브라함이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힘든 일이 많지만 머무르거나 낙심하거나 시험들면 안 돼요
그게 믿음의 길이에요
농사 짓는 길이 그런 길인 것처럼 믿음의 길이 바로 그런 길이에요
수영을 배운다?
아이들이 수영을 배운다?
그날부터 코치의 말을 듣는 거예요
"야 그라믄 안대 손 들면 안 되는 거야 ~ 일어나! 앉아! 왜 그래?"
그것은 대학 졸업할 때까지 평생 들어야 되는 거예요
계속 들어야 돼요
그걸 잔소리로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어요
걔는 끝나는 거예요
수영을 못하는 거예요
예수를 믿으면 끊임없이 말씀을 들어야 되고 이스라엘 백성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가야되는데 순종 못하고 원망 불평하던 사람은 다 버리시는 거예요
그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왜 안 되게 되어 있느냐?
농사 짓는 사람이 "왜 써리가 와?" 그러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써리가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바다에서 고기 잡는 사람이 풍랑 보고 "왜 풍랑이 일어나!" 하면 바다로 못가게 되어있는 거예요
우늘 우리가 이 믿음으로 안 맞는 것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겨야 될 사람이 그걸 보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시험들고 원망불평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서 원망 불평할 때 가리지 않고 없애버리는 거예요
다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건 안 되게 되어 있다라는 거예요
아멘도 안 하네 ㅎㅎ
할렐루야  ~
결혼생활 할 때 "왜 설거지 해야 돼?" 그러면 안 되게 되어 있다라는 거예요
"왜 애가 나와?" 하면 안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그건 애를 낳는 것이 가정이고 설거지하고 방 쓸고 이건 기본으로 하게 되어있는 건데 거기서 시험 들면 그것은 가정이 안되게 되어있는 거예요
교회라꼬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영적으로 끊임없이 시험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믿음인데 계속해서 시험과 싸우고 마귀와 싸우는 것이 교회인데 "왜 마귀와 싸워야 돼?" "왜 술먹지 말라 그래?" "왜 죄짓지 말라 그래?" 그러면 믿음의 생활이 안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교회가 가르치는 말은 '이 말씀은 맞다 축복이다 은혜다' 이래야 '내가 복받는다' 이러고 따라야지 걸리면 안 되게 되어있다라는 거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그런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아브라함이 성공했느냐?
끊임없이 단 한번도 평생에 그런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믿습니다"
'이것을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기시고..'
이삭도 야곱도 절대로 그런..
야곱의 외삼촌이.. 얼마나 나쁜 외삼촌 만나 죽이려꼬 하잖아요?
계속 거짓말 하고..그러나 낙심하지 않고 다 그것이 믿음의 길이고 이 세상이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은 다 쉬운 세상이 단 하나또 없어요
재벌또 쉽지 않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아이 대통령 되면 좋겠다' 하는데 아니라는 거요 ~ 어렵다라는 거예요 ~
다 어려운 길이에요
이걸 이길 힘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가야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 아멘
따라하세요 '앞으로'
♬주를 앙모하는 자 ~ 올라가 ~ 올라가 ~ 독수 ~ 리 같이 ~ ♬
따라하세요 '나는 앞으로 가겠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이삭의 믿음으로 야곱의 믿음으로 할렐루야 ~
교회생활에도 만가지 시험이 있어요
농사짓는 것과 같이 교인들 때문에 시험 들고 장로님 때문에 시험 들고 안 나오는 분이 많아요
목사님 때문에 시험들고 성가대..
내가 그랬죠?
김인혜권사님 허미경권삼님 김요한집사님 임정근집사님을 내가 세운다꼬 하니까 불평하고 안 나오는 분이 많았어요
나간 사람이 열명도 넘어요
왜 임정근만 자꾸 보냔 말이에요 ~ 나를 봐야지! 앞을 봐야지!
교회학교가 시험 드는 거예요
"왜 목사님은 찬양할 때 왜 그 사람만 시키냐?"
시험 드는 거예요
"왜 대장 지금 옳찮은데 왜 안바꾸냐?" 그러고 시험드는 거예요
"반주자를 목사님과 가까운 사람 시켰다" 그러는 거예요
다 걸리는 거야 ~ 걸리는 거야
교회학교 가면 교회학교에 차량부 가면 차량부에.. ㅎㅎ
어렸을 때 구호물자 때문에 시험들어 온 동리의 반이 구호물자 때문에 안 나오는 거예요
"왜 장로님 아들이 제일 좋은 옷 입냐?"
나도 보면 걔가 내 친군데 좋은 옷 입고 난 제일 나쁜 것 주니까 ㅎㅎ
그러나 나는 시험 안 들었어요
왜?
그때는 나쁜 것도 나한테는 굉장히 좋은 거였으니까요
다른 애들은 시험들었아요
나는 그 친구보다 지금 옷 더 잘 입고 있는데 왜 그런 일에..
앞으로 구호물자 안 입는 시대를 바라보고 가야지
구호물자 가지고 왜 거기서 따지느냐 말이에요
내가 평생 구호물자 입고 살아갈 거예요?
구호물자에 인생 걸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집안 내 형님은 끝까지 교회 안 나오다가 마지막에 폐암으로..그래서 내가 마지막에 눈물로 기도했어요
"왜 안나와요 이렇게 안되는데 왜 안나와요" 그러니까..딱 하나예요
그때 이야기 하길 자기가 결혼할 때에 장로님 딸을 좋아했는데
"장로님이 내가 부모님이 없다꼬 나를 사위로 안 삼았다"라는 거예요
교인이 그럴 수가 있냐는 거죠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럴 수 있냐?"
그래서 그거 하나가지고 이를 물고 평생 교회에 안 나온 거예요
장로님이 부모 없는 걸.. 믿음만 봐야지..
그러나 믿음 없는 장로님도 있는 걸 어떻게 하느냐 말이에요 ㅎㅎ
그걸 자기 마음대로 왜 그 형님이 그 생각을 해가지고 평생 그거 하나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라는 것은..전체를 보지 않고 하나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큰 우주적인 은혜를 두고 그거 하나 때문에 시험 들었다는 거예요
앞으로 가면 아무 것도 아닌데 할렐루야 ~
따라하세요 '앞으로'
우리는 가야 할 약속..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을 만드려꼬 하는 것은 하나님이 온세계적인 우주적인 복을 주시려꼬 하는 거예요
낙심하거나 치우치면 안 돼요
원망 불평하면 안 되고 머물면 안 되고 앞으로 가는 일에..
그래서 앞으로 그냥 못가요 기도해야 돼요 아브라함처럼
따라하세요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순종의 사람' '감사의 사람'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고 소망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이 힘이 되어서 앞으로 가는 것이지 그냥은 앞으로 못가는 거예요
교회를 사랑해야 앞으로 가는 거예요
주의 종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야 돼요
왜?
오늘 집사님이(간증 가정) 이야기 하신대로 중요한 때에 주의 종의 기도가 필요할 때가 오는 거예요
평소에는 그냥 말씀만 들었고 이렇게 은혜를..
평소에도 주의 종과 비키면 안 되게 되어있어요
영적으로 절대로..곁으로 가면 몰라도 앞으로 가는 사람에게는 주의 종이 반드시 인도자가 되어야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주의 종을 비켜가는 걸 이천년동안 한번도 허용한 일이 없어요
그래서 성공한 일은 기네스북에도 없어요
한명도 없는 거예요
그걸 하면 안 되게 되어있는 거예요
혹시 그런 기적이 앞으로 있을지 모르지만 사천년 아브라함부터는 그런 일이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할레루야 ㅎㅎㅎ
저는 해양교회에 있었던 십년 동안 광선교회의 김창희 목사님을 다회장으로 모셨어요
딱 한번 정하면..
일년마다 내가 바꿀 수 있는데 안 바꾸었어요
내가 그 교회 담임하고 있었지만 목사님을 십년동안 당회장으로 모셨어요
잘했어요
나대로는 잘했어요
저는 배운 것이 어른에게 순종하는 걸 유교집안에서 배우는 건 그거밖에 없으니까 절대복종으로 아무리 기분 나쁘고 어려워도 절대복종하고 순종하고 잘하는 거예요
그러나 내 마음에 '지금은 교회가 괜찮으니까 아무 도움 받을 일이 없겠지만은 언젠가 나도 혹시 목사님의 도움이 필요할 날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부탁할 일이 없어도 언젠가는..'
그런 거 아니에요?
사람이 모르죠 앞날을
'저렇게 귀한 어른이 언젠가 한번만 기도해주어도 참 좋은 때가 있을 것이다'
그래 생각하고 지극정성으로 하여튼 우리 집에 좋은 것이 오는 것은 저가 가져본 일이 없어요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하여튼 목사님에게 제일 우선적으로 대접하고 갖다 드렸어요
십년을 꾸준하게..
그리고 명성교회를 개척했어요
해양교회에서 십년 있다가 나올 때에 저가 장로님에게 "삼백만원만 주세요"
나가라 그래서 "삼백만원만 주세요" 그러니까..
하도 안 나가니까 "나가기만 하면 삼백만우너 준다" 그래요 장로님이
내가 아주 고집이 쎄거든요 ㅎㅎ
한번 나가라 그래봐요 내가 잘 안 나가 ~ 흐헣ㅎㅋ헣ㅎㅎ
그랬더니 진짜 나가냐꼬 ㅎㅎ
정말 나갈꺼라꼬 ㅎㅎ
삼백만원만 주면 내가 저 둔촌아파트에서 개척을 할려꼬 그쪽을 딱 계약금 딱 한 삼백만원만 계약하면 되니까 '아이 ~ 그곳에 가야되겠다'
그런데 나오는 날 딱 보니까 백만원 주는 거요..
아주 지혜롭게 주시는 거요 ㅎㅎ
보따리 다 싸가지고 짐 싸가지고 갈 때 딱 백만원 주는데 다시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ㅎㅎ
그래가지고 백만원 받고 여기 나와서 백만원 가지고 잠실또 안 되고 둔촌아파트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식구들은 다 거기 두고 저가 나와서 명일동 버스 종점에 개척한 거예요
전세 천만원이고 중도금 300만원에 계약금 백만원인데 백만원에서 이십오만원 빚갚고 나니까 칠십오만원 남아서 그걸로 계약금 걸고 시작한 거예요
계약했어요
아이고 개척하고 나서 중도금을 한달 지났을 때 고 이십오만원을 빌리려꼬 온 동리 다 다녀도..
이십오만원도 못빌려가지고 칠십오만원 가지고 계약금 걸었는데 아이 ~ 내가 심백만원을 어떻게 모을 수 있습니까?
단돈 만원을 빌릴 곳이 없는 거예요
그때 찾아간 곳이 김창희 목사님에게 갔어요
저의 생각이 맞은 거예요
십년동안 항상 무슨 말 해도 참고 순종했던 것이 기회가 온 거예요
'모르지만 내가 한번도 불순종한 일이 없고 단 한번도 그런 일이 없으니까 목사님께서 좀 들어주시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갈 곳이 또 거기밖에 없으니까..
가서 "목사님, 사실 개척을 시작하고 계약금을 걸었는데.. 중도금을 지금 몇번이나 미루고.. 더이상 미룰 수가 없습니다 다음 주일 되면 이걸 빼앗기게 되는데 목사님 삼백만원만 빌려주시면 삼년 지나서 제가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받았게 안 받았게?
받았어요
그래서 명성교회를 큰 위기에서 살린 거예요
내 생각이 맞은 거예요
'언젠가는 기도를 받을 때가 올 것이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언젠가는 주의 종의 기도가 설교를 통해서도 반드시 응답 받아야 될 때가 언젠가는 안 올 사람이 없어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어요
자녀의 문제, 우리 교회의 심각한 어떤 위기,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그때에 주의 종의 기도를 비켜서서 다른 교회를 찾아간다?
안되는 거예요 그게 ㅎㅎ
하나님이 들어주시지도 않거니와 사탄은 그 분리 작전을 십년을 앞에 두고 하는 거예요
언젠가는 주의 종과 이렇게 살짝이 섭섭한 마음 가지고 있다가 중요한 기회가 오면 딱 수박처럼 탁 치면 팍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마음에 갖고 있으면 안 돼
앞으로 가야 할 사람이 멀리 가야 할 사람이 고 중요한 시점에 기도를 받고 도움을 받아 그 다음 지역으로 가야 되는데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거예요
평상시엔 괜찮아요
십년간 아무 문제 없는데 고 중요한 고비를 못넘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가 관리한 그 영적 관리를..
내 혼자 절대로 내가 아무리 잘 믿어도 내 혼자 믿음으로 클 수가 없는 것이 신양이에요
교회라꼬 하는 집을 떠나면 안 되게 되어 있고 주의 종을 통하여서 말씀도 들어야 되고 기도도 받아야 되고 그래서 조그마한 일에 시험 들면 안 돼요
하나하나 말씀에 시험들고 이렇게 시험들고 그러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어요
앞으로 가야 돼요
목회자로 큰다? 다른 시험도 많지만 예를 들어 신학교에 갔다? 여기 교수님도 계시지만 저는 신학교가 그런 줄 몰랐어요
너무너무 황당해가지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러고 야곱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 그러고 상상도 못하게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냥
내가 말을 못 해 하여튼..
그 당시 내가 배웠던 그 교수님이 그걸 가르쳤으니 지금은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러나 이게 꼭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교수님, 학문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수님은 그걸 믿으세요?"
본인이 그러시는 거예요
"나는 그걸 믿는다"는 거예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긴 하지만 인간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야 ~ 천국이 없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 잘 들으세요
내가 들은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거예요
왜 도움이 되느냐?
이 세상에 수많은 주의 종이 학문과 싸워야 되고 신학과도 싸워야 되는데 그 강의를 들은 것이 내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거예요 아멘
그렇다꼬 이 학교를 떠나고 그러면 안 돼요
마음에 안 든다꼬 '이 신학교는 아니구나 하나님의 종들을 가르치는..'
그래서 내가 고거 하나 걸고 넘어져서 그 교수님에게 찍혔어요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다들 교수한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았는데 나는 그걸 믿음으로 몰랐어요
찍혔어요
그분은 시험을 친 일은 한번도 없어요
전부다 레포트예요
그런데도 내 레포트만..
레포트는 다 기본이 B는 다 주어야 되늗데 내꺼는 백프로 C도 맞은 일이 없어요 백프로 D만 받았어요
그래서 내 신학교 성적 보고 나 평가하지 말아라는 거요! ㅎㅎ
그 교수님 저에게 와서 내가 많이 도와드렸어요
내가 그 교수님 얼마나 도와드렸는지 몰라요
만가지로 도와드렸어요
여러분이 그걸 아셔야 돼요
그분은 나를 무한히 차단했지만은 나는 절대로 거기 적응했어요
끝까지 교수님에게 최선을 다했어요
거기서 뛰쳐나오면 안 돼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뛰쳐나왔다? 다윗이 사울보고 인간도 아니라 그러고 뛰쳐나왔다? 그러면 한사람도 성공할 수 없어요
자 집에 부모님 안맞다고 뛰쳐나오고 학교 안 맞다꼬 뛰쳐나오고 회사 아니라꼬 뛰쳐나오고 교회 아니라꼬 뛰쳐나오고 그렇게 하면 이 지상에 절대로 여러분은 단 요만큼도 올라갈 수 없어요
어느 나라나 만찬가지예요
이건 유치원 수준의 이야기를 하는 거야 ~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 학문적인 건 아무 것도 아니잖아
나를 죽이려꼬 하는 시험이 한도 없이 많았지만은 끝까지 앞으로 가야 돼요
싸워야 할 건 싸우고 피해야 할 것은 끊임없이 피하면서..
그래서 그게 '피알'이라는 거예요 '피'할 건 피하고 싸울 건 싸우고 '알' 알릴 건 알리고..ㅎㅎㅎ
그래서 앞으로 가는 거요
따라하세요 '앞으로'
할레루야 ~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하여 무한한 은혜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여러분을 아브라함으로 만들려꼬 하는데 롯과 싸우고 그럼 안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안 싸우는 거예요
다 양보하고 앞으로 가는 거에요 앞으로
그래서 교인들은 부부간에도 안 싸워야 돼요
왜?
싸우다가 신앙 버리는 거예요
싸울 일은 절대로 피하는 거예요
마귀와 싸워야 할 사람이 부인하고 싸우면 자녀하고도 싸우면 안 돼요
예수님은 다 제자들 다 배반했는데 섭섭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다윗이 아들이 쿠테타를 일으켜가지고 저 요단을 건너 요르단 지역으로 도망을 갈려꼬 하는데 시므이가 와가지고 막 저주를 하니까
"이 이새의 아들 너!" 막 돌을 던지니까 밑에 사람 요압이 아비새가 "저거 죽여버릴까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 하지마 내 아들또 나 배반하는데 뭔 소리야 "
이걸 잘 알아야 돼요
남이 나 욕할 때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내 가정도 나를 버리는데 이 무슨 특별한거냐꼬 ~
저는 그래서 남하고 안 싸워요
"저 정도면 너무 고마운 일이야 아무 것도 아니야"
왜?
내 자식도 나 배반하는데 무슨 남이 나 욕하는 거 그게 무슨 아무 것도 아니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는 거예요
앞으로 가라는 거예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멀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가야 할 길이 먼데 으잉?
왜 이 민족이 앞으로 못 가느냐?
앞으로 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앞으로 가는 문화
앞으로 가는 정치여야 되는 거예요
따라하세요 '앞으로 가자'
쪼금만 더 앞으로 가세요
우리나라가 언젠가는 타락하고 위기가 올 줄 알았지만 지엔피는 하여튼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오만불 정도는 되고 나서 타락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교회도 목회자가 선을 정하는대로 되는 거예요
저도 우리 교회 오쳔명에 머물고 싶었어요
왜?
오천명 교회도 얼마 안 되니까
만명교회?
요만하면 멋지게 꿩먹고 알먹고 오손도손 멋지게 잘 할 수 있다?
아니야 ~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
너의 교회가 아니야 주의 영과을 위하여 앞으로 가야 돼
내가 만명 교인이 되었을 때에 퇴직금도 많이 챙겨도 되고 누가 말하겠어요?
큰 교회가 되니까 움직임 하나하나가 더 어려워요
왜 그걸 모르겠어요?
그래서 큰 교회 가면 깨끗한 거예요
왜?
얼마나 검증 많이 해?
한도 없이 검증해요
우리 교회 재정?
내 손으로 지출한 것 하나또 없어요
다 토요일마다 요만한 것까지 다 검사 다 하는 거예요
나를 봐줄 것 같에?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재정부원들이 집에 가가지고 자기 부인에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보 당신만 알아 목사님이 해먹었어 내가 재정부라 알아 캄보디아에 숨겨놓은 게 있어"
근데 부인이 친정 가가지고 가만히 못있는 거야 ㅎㅎ
"엄마, 엄마만 알아 우리 목사님이 캄보디아에 숨겨놓은 거 있어 에디오피아 목사님이 쓸려꼬 한 거야 에디오피아에 장로님한테 가져다 놓은 돈이 있어"
그 다음에는 친정엄마가 딸 셋하고 사위 불러 ㅎㅎ
다 불러서 으하허ㅏ하ㅓ헣ㅎㅎㅎ
"너들만 알아야 돼 절대로 다른 데 말하면 안 돼"
흐허허ㅎㅎ퍼허ㅓㅎㅎㅎㅎ
일년도 못 가 일년도 ~
삼십칠년 숨길 수 있을 것 같에?
여러분이 교회생활에 흔들리면 안 돼요
할렐루야 ~
나는 여러분을 생가하는 거예요
내가 내 욕심은 없어요
여러분이 복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가야 할 고비가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너무 넘어가야 할 고비가 많은데 싹 나올 때부터 시험 들면 안 돼요
예 청년대학부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많은데 유치원 때부터 시험 들어가지고 "왜 나 낳았냐" 그러고 엄마에게 달려들면 안 되는 거예요
가봐야 알아 ~
너도 어머니가 되어보면 알아 ~ 알아 으잉?
믿으시면 아멘
일어나겠습니다
♬나의 피난처 예수♬
따라하세요 '주여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나는 승리하리라' '앞으로 나아가리라' '강건하리라'
다 두손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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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시88:13)
Posted by GaePein
etc/신앙생활2017. 4. 27. 08:23
17.4.27(목,장세일 목사님, 당회장목사님)

'예수 잘 믿으시오'

누가복음18:8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당회장 목사님 : 할렐루야 ~
자리 만들어줬는데도 자기 앉고 싶은대로 앉으면 안 돼요
자리 만들어주면 만들어준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교회는 끝까지 이렇게 따라가는 게 좋은 거예요
앞자리 앉도록 마련해주는 건 우리 교회가 특별한 교회예요
아주 감사히 생각해야 돼요
또 앞자리 안 앉혀주면 왜 안 앉혀줬냐 그러고 앉혀주면 왜 또 앉히냐 그러고 청개구리 같이 계속 ㅎㅎ
주의 종이 하는 일에 다 하나하나 멀리서 보고 하면 안 돼요
바짝 이래 붙여서 따라가야 돼요
따라하세요 '바짝 붙이자' 아멘
마귀가 다 틈탄단 말이에요
틈타요 그러면 안 돼요
뭐든지 "아멘 아멘" 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이 은혜 주시는데 은혜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
오늘 아침 우리 장세일 목사님은 해외에 수천개의 한인교회가 있어요
미국.. 미국 다음에 많은 데가 어디예요?
브라질?
캐나다?
캐나다가 많지요?
그 다음? 브라질?
또 어디 있어요?/
유럽 일본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볼리비아 온두라스
아프리카도 들어가 있어요?
한국사람이 나가서 세운 교회들이 세계에 수백개가 있는데 이 전체가 연합해가지고 총회를 만들었어요
영락교회도 다 거기 들어가 있죠?
아주 큰 교회들또 있고
거기 전체를 통괄하니까 유엔 사무총장보다 우리 장목사님이 더 귀한 거예요 아주
..별로 실감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장세일 목사님은 형제들이 다 모두 목사님으로 큰일 하시고..
이제 나오셔서 말씀 전하시 ㄹ때에 오늘 큰 은혜 되시기를 바랍ㄴ디ㅏ

장세일 목사님 - '예수 잘 믿으시오'

오늘 아침 여러분들이 주의 전에서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시면서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중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몸집이 작기 때문에 세상 전체에 비교해 보면 너무 왜소하니까 세상이 더 큰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평가하실 때에 "너들의 존재는 세상보다 더 귀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난해 십이월에 큰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워싱턴에 한 사백여명 모이는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에 목사님도 그렇고 당회도 그렇고 뭔가 좀 잘못이 되어서 교회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법원에서 판정을 하기를 교회당을 팔아서라도 교회가 빚진 모든 것을 청산하라고 하는 법원의 판결을 받고 교회가 곧 파산할 위기에 있을 때에 여러분의 교회 당회에서 목사님이 그 교회를 살려주셨습니다
사백여명의 영혼이 있는 그 교회가 이제 파산이 되면은 흩어지고 하나님을 믿던 믿음조차도 어려움을 겪을텐데 사정을 잘 모르시는 그런 형편이지만 목사님과 당회에서 "그 교회를 살려주자" 이렇게 해서 그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셨고 또 명성교회 계셨던 부목사님을 당회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지금 한 사개월 하셨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교인들이 모여드는 새바람이 일어나는 아름다운 교회로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그 일을 옆에서 보면서 우리 목사님께 부탁도 드렸고 했는데 제가 여러분들 전체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분문에 보면 누가복음 18잘 8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사실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이 세상에 인구가 칠십오억이고 개신교만 해도 십일억 오천만명이 크리스찬입니다
우리 한국만 해도 팔백만명이 예수를 믿는데 지금 예수가 오신다고 하실 때에 '오늘 내가 믿는 믿음을 예수님은 인정을 안하신다고 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난해한 구절인데 예수님께서는 믿음에 대해서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사역을 하실 때에도 하인을 고쳐달라고 온 백부장을 향해서 "이스라엘 중에서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찾아온 가나안 여인에게는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그 마음속에 있는 믿음이 크고 작고 한 것을 다 보고 계셨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은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데 내가 예수를 믿고 또 믿믐생활을 하지만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우리에게 사실..갈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수를 오년 믿고 십년 믿고 십오년 믿었지만 이 믿음에 대해서 여전히 흔들리는 경험을 여러분들은 하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혹시 '나는 이 교회의 장로이고 권사이고 안수집사이고 내가 이 교회를 십오년 다녔고 이십년 다녔는데 나는 믿음의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은 사실 그걸로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신학교에 입학한 해로부터 하면 지금 사십사년이 되는 고참 목사입니다
목사로 사십사년 되었으면 뭐 믿음은 응당 쉬운 걸로 생각하실 거예요
자연적으로 믿어지는 것이고 믿음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도 저는 '어떻게 하면 예수를 잘 믿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를 잘 믿는 길인가' 고민하는 사람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린 이 말씀 '예수 잘 믿으시오'라는 이 말씀은요 제가 만들어낸 말씀이 아니고 영락교회에 계시다 은퇴하시고 남한산성에서 나머지 생을 사신 한경직 목사님께서 어른이라고 남한산성을 찾아서 인사드리는 후배목사들과 동료들에게 얘기를 다 마치시고 돌아갈 때에는 "예수 잘 믿으세요. 목사님, 예수 잘 믿으세요. 장로님, 예수 잘 믿으세요" 라고 말씀했답니다
그 말씀은 한평생을 목회를 하시고 정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분인데도 마지막 생애를 사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잘 믿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목사님 스스로 인정하시고 또 그것을 후배들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한목사님뿐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잘 아시고 또 존경하는 남서울 은혜교회 원로 목사인 홍목사님 이분은 살아계십니다
이분은 목회자 모임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나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한 목회자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진리가 예배에만 있고 말에만 있고 신학에만 있지 실제 삶속에는 없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아마 홍목사님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아마 마음속으로 공감하실 겁니다
내가 예수 믿는 건 사실인데 실제로 '내 삶속에 예수를 믿는 믿음의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는가'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분뿐만 아니고 설교가로 유명한 이목사님은 은퇴하는 자리에서 다섯가지 회한이 있다고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살아야 한다'고 설교하면서도 제가 그대로 행하지 못하여 언행일치의 모범을 보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럽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유명한 사람..강단 위에 서기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은혜를 끼친 이 사람이 은퇴를 하면서 "참 내가 내 목회 모든 걸 돌아볼 때에 잘못되었다 내가 설교는 했지만 설교로 살지 못한 그것을 휘회했다"는 얘기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를 하고 찬송을 하고 어떤 모임에서 얘기를 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내 스스로 내 가정에서 내 삶을 돌이켜 볼 때에 '나는 정말 예수 잘 믿는 사람이다' 라고 말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잘 믿기 위해서 성경을 열심히 보고 기도를 많이 하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미흡한 점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홍목사님이나 하목사님 이런 분들이 제자 훈련을 한다고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했지만은 그러나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그렇게 많은 제자 훈련을 받고 성경 공부를 한 그 교회에 어려움이 오니까..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그죠?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저가 실명을 거론하기가 어렵습니다만..정말 그분의 설교를 받고 교인들이 은혜 받고 사람들이 모여 큰 교회를 이루었지만 그러나 후임 목사님이 들어오면서 문제가 들어서 그 교회가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 출석을 하고 그 다음에 예물을 드리는 것으로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11장 1절에서 11절에 보면 '너희의 드리는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예배를 출석을 하는 것을 말할 때에는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했느냐' 이사야서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외적인 걸로 우리의 믿음이 측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교회에 서울에 올 때마다 공예배 참석을 하고 앞자리에 앉아서 있을 때에 어떤 분들은 '저 목사는 우리 교회에 어떤 도움을 받으러 오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목사님께 어떤 부탁을 하러 저렇게 와서 참석하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만은 저는 여기 올 때마다 정말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갑니다
여기 와서 일년에 한번 와서 예배를 참석하고 몇번 참석을 하고 여러분과 같이 예배를 드리면 일년을 견딜 수 있을만큼 에너지가 생겨요
육개월마다 한번씩 온다 그러면 그거는 정말 아주 힘이 생기는데요 돌아가면 명성교회 얘기만 해도 두달 정도 갑니다
다시 얘기해서 제가 여기 오면 다른 교회처럼 예배 드리는 것 같지만 그러나 김목사님을 보면서 제가 지난번에 와서 설교할 때 '예수 잘 믿는 목사님 얘기할 때 김목사님을 얘기한다' 그랬잖아요?
옆에서 뵐 때마다 고개가 숙여지고 무릎이 저려지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음..제가요 목사님을 보면서 최근에 예수 잘 믿는 길이 어떤 길인고 하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그것과 목사님을 비교해 볼 때 목사님은 이미 제가 그렇게 이해했던 것을 오래전부터 살고 계셨던 분인 것을 제가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도 여기서 미국 갈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간 것이 없었는데 그냥 목사로만 일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일남 일녀인데요
아들은 부시대통령이 나온 예일을 졸업했고 며느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나온 하버드를 졸업을 했고 딸도 대통령이 나온 대학교 사위는 카터 대통령이 나온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ㅎㅎ
믿음으로 산 삶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고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고 하는 것을 제가 이 말씀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보면은 엄청난 말씀이 있는데요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것은 우리가 생각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눈으로 보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으로 여러분의 눈으로 말로 전혀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대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아주 부족한 사람이지만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제 삶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보면은 나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것을 체험합니다
믿음의 비결이 우리 당회장 목사님을 뵈면은 언제든지 이 말씀이 생각나는데요
사무엘상 2장 30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이 말씀을 읽을 때는 김목사님이 생각이 나요
김목사님처럼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분을 제가 옆에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히 여김을 받도록 해주시고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면은 무시하면은 하나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그렇게 만들어주시는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그 삶.. 이거이 어떻게 가능한가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잠언서 3장 6절에 보면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인도하시리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우리의 삶 속에서 그를 계속 인정하며 사는 거기에 놀라운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으로 내 곁에 계신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지만은 예배에서만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나머지는 하나님 없이 우리가 살거든요
사생활에서.. 그죠?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생활 그 다음 밖에서 사람들 만날 때 하나님 없이 사는데 오늘 이 잠언서 3장 6절 보면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자'
차를 타고 갈 때에든지 친구를 만날 때에든지 어떤 때든지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고 이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내 모든 사정을 들으시고 행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내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사무총장으로 지금 네번째 텀인데요
5월 9일 제가 다섯번째 총회 인준을 임원들이 저를 추천했습니다
오선이면 15년을 사무총장 하는데요 3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얘기를 하는지 그 풍파 속에서 살기가 어려운데 인준을 받는다면 15년 하게 되는데 15년 하는 비결은 하나님을 매사에 범사에 인정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이 삶을 살면은 뭐가 오느냐 하면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창조물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로 알고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가 그런 자세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성경에 보면 이러한 사람들이 받을 축복을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올라오기 전에 "삼십분 전에 끝내라"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저녁시간 같으면 얘기하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고 시간의 촉박을 받습니다 ㅎㅎ
어쨌든 여러분 ~
목사님, 뒤에 보지 마세요 삼십분에 끝낼게요 ㅎㅎ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삶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 삶을 오늘 여러분들이 교회 밖을 나가시면서부터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시면은 그때부터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회장 목사님 : 할렐루야 ~ 예 대통령 네번 예 자녀들이 다 들어갔어요
집안에 대단한 축복
쉽지 않아요
배아파하면 안 돼
좋아해야 돼요 좋아해야 돼
그리고 사무총장은 삼년도 상상하기 어려워요
총회장 일년도..
그 해외 교회는.. 말이요 얼마나 말이 많은지 몰라요
국내하고는 비교가 안 돼요
전쟁터에서 사무총장을 그렇게 했다꼬 하는 것은..
머리 다 벗겨졌잖아요 저게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 와싱턴 서울 교회는 큰 교회인데 완전히 큰 위기가 왔어요
교회가 시험들고 어려워지고 그래서 저희 교회가 조금 지원하고 우리 정목사님이 갔는데 벌써 사개월만에 임시당회장 여기 오셨는데 벌써 백여명이 늘어났다꼬요
미국에는 요 교인이 백리 이백리 흩어져있따꼬요
백명 늘었따꼬 하는 것은 여기 천명 느는 것보다 어려워요
..우리는 무슨 말을 해도 시간 지나면 은혜가 안 돼 그러니까 푸흐흐흡흐허허 할렐루야 ~
다 주여 세번 부르짖고 기도하시다 돌아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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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웁시다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59:16)
Posted by GaeP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