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신앙생활2014. 10. 27. 09:14

2014.10.25 토요일 새벽을 깨우는 가정 1부 

당회장목사님 말씀 (시편 56:1-8)


♪ 주기도문 찬양 

♪ 기도 

♪ 내 평생 사는 동안

♪ 가족 간증 및 찬양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5 그들이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나를 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은 사악이라 

6 그들이 내 생명을 엿보았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발자취를 지켜보나이다 

7 그들이 악을 행하고야 안전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분당, 목동.. 기도실들은 목회자가 언제나 앞에 서있어야 해요.

교구 총무부장들은 다 앞에 나와서 준비하고.

토요 새벽은 다 모두 앞에 서서.

교구 총무단들은 30분 전에 다 나와서 준비해야 해요.

교구 부장들이 늦게 나오면 안 돼요.

성가대도 회장들이 앞에 서서 자기 대원이 어느정도 나왔는지 전부 확인하고 해야지..

먼저 와서 앞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돼요.

전부 교구장이나 모든 분들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생명을 바쳐야 돼요.

우리가 아기를 낳는 것도 귀하지만은, 잘 기르는 것이 더 어려워요.

신앙으로 잘 기르기 위해서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다 일어나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기도문 찬양함으로 우리 하나님께 토요 새벽을 깨우는 찬양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2층 빠진편은 청년대학부에요?

청년대학부 손 들어봐.

새벽잠이 많아요..

일찍이 와야 해요.

청년대학부 때 새벽을 일찍이 나와야 해요.

새벽에 한 걸음이 늦으면, 사회에서 백 보가 늦어요.

세상에서 아무리 빨리 가도, 교회에 영적으로 늦으면 안 돼요.

여기서 미국까지 아무리 빨리 걸어가도,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어요.

하나님은 나중에 늦게 출발해도 비행기로 한 순간에 우리를 앞장 세워주시는 거에요.

교회 와서 기도 시간을 많이 만들고.

교회 늦게 나온다는 자체가 아주 병들어 있어요.

그만큼 갈급함이 없는 거에요.

저는 새벽종을 늘 쳤으니까, 얼마나 일찍이 나왔겠어요.

하나님에게는 빨리 나가야 해요.

내보다 한 사람이라도 더 나가면, 마음이 갈급해야 해요.


잘못된 교인은, 직분에 자꾸 신경을 쓰는 거에요.

학생이 공부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직분에 신경을 쓰면, 그건 학생으로서 끝난 거에요.

교인이 은혜받는 일에 집중해야지, '내가 얼마나 귀한데 나를 왜 앞장세우지 않냐.. 나를 왜 장로 세우지 않냐..'

이런 마음을 가지면 그건 아예 땡이에요.

하나님 나라는 직분으로 가는 나라가 아니에요.

다 예수 잘 믿어 은혜받으면 그것이 축복이지.


직분을 받아도 아무 복 못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직분에 신경쓰는 사람.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으로 복받는 나라고. 기도하면 은혜받는 나라지.

직분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시간을 빼앗기는 거에요.

꼬리치고 살랑살랑하고..

능력은 하나도 없는 거에요.

시간을 바치고, 눈물을 바치고, 생명 걸고 매어달려야 해요.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주여! 믿습니다! 은혜 내려 주옵소서!"

할렐루야!


새벽기도 나오는 건 일찍이 오고, 교회에서 나갈 때는 제일 늦게 나가려고 해야 해요.

조금이라도 더 기도하고.

머리 좋은 사람도 있어요. 그건 백 만명의 한 두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공부는 노력과 시간을 바치지 않으면 안 돼요.

성공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에요.

하나님의 영감은 1%, 우리의 노력이 99%에요.

은혜는 그래서 받는 거에요.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거고, 은혜를 받는 것은 99% 노력으로 받는 거에요.

'내가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야지.'

저는 새벽기도 하고 다 간 다음에 다시 기도로 깊이 들어가는 거에요.

그걸 수십년 반복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거에요.


갈대아의 우르를 떠나는 것, 애굽에서 탈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하나님이 바로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려도 끄떡없이 버티는 것이 이 악한 세상이에요.

여러분을 잡고 있는 마귀가 여러분을 놓치지 않아요.

기도 어지간히 해서 마귀의 소굴을 탈출할 수 없어요.

감옥을 탈출하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예수 믿고 마귀에게서 탈출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전심전력 해야 해요.

따라하세요. "은혜를 사모하자!"

할렐루야!


-내 평생 사는 동안-


할렐루야!

오직 주님이 아니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가정을 구원하는 건 오랜 시일이 필요하고. 

(간증하신 가정의 남편)이집사님이 변화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을 부인 집사님이 눈물로 기도하고, 다른 사람 같으면 다른 데 시집 가버릴텐데.

시집 가도 안 돼요.

여기 피하면 또 되는 게 아니에요.

오직 믿음이 아니면 어디가나 마찬가지에요.

여기서 미국 가도, 또 미국서 캐나다 가도 마찬가지에요.

오직 주님 아니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어요.

따라하세요.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 오직 교회!"

사람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또 시험들고, 헤이해지고, 안일해지고, 육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다가 끝나는 거에요.

끝까지 자자손손 오직 주님으로 나아가야 해요.


(간증한 아들)우리 진한(?)이는 요 강단 위에 올라와서 어려서부터 믿음으로 자라나서 이제 청년부가 됐어요.

저가 미국에도 가보면 우리 강단에 있던 애들이 다 미국 가있어요.

항상 새벽을 깨우고.

요즘같이 악하고 어려운 시대가 없습니다.

모드 기도의 사람이 되고.

적당하게 토요일에 나가는 걸로 안 돼요.

기도에 깊이 들어가야 해요.

간절히 기도하고, 눈물로 기도하고.


오늘 성경 말씀 보겠습니다.

시편 56편 1절서부터 8절까지.


시편 56편은 아주 아름다운 은혜의 시, 찬양의 시입니다.

사무엘상 21장에 나오는 다윗이 어려운 환난 중에 사울을 피하여 더이상 숨을만한 곳이 없고, 더이상 피할 곳이 없어서 블레셋 땅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요사이로 말하면 망명을 하는 거에요.

북한에서 탈북하는 것과 같이 너무 견딜 수 없어서 블레셋 땅으로 들어갔어요.

블레셋 땅으로 들어가니까..

그곳에서 이제 우리나라로 말하면, 넘어오는 사람은 국정원에 가서 한 3개월 동안 전부 조사를 해가지고, 그 다음에 분류를 하고, 그 다음은 우리 사회로 넘어오게 되잖아요?

다윗도 블레셋 땅으로 가니까, 다윗을 다 알았어요.

우리도 북한의 김정일이도 알고.. 많이 보듯이 다윗에 대한 소문을 다 아는 거에요.

"야... 어떻게 이런 사람이 오냐.."

전에 북한서 우리나라에 온 분 있죠. 

황장엽씨도 넘어왔잖아요.

다윗이 넘어가니까, 사울 왕은 아니지만은, 대단히 인기있는.. 골리앗도 이긴 분이니까 이 나라에 아주 소문이 퍼졌어요.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이라.

사울 왕보다도 더 인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수 백명이 다윗과 함께 했어요.


다윗을 심문하고 다 거친 다음에 아기스 왕에게로 데려가는 거에요.

보니까 기가막히는 거에요.

다윗은 생각을 잘못한 거에요.

피해서 숨기고 살 줄 알았는데, 자기 정체가 드러나니까 곧 죽게 되는 거에요.

다윗은 그래서 작전을 쓰는 거에요.

아예 미친척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무엘하 21장에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침을 흘리고 막 대문을 뒤적거리고 옷을 벗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에요.

"아아! 웨웩!"

모든 짓을 다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완전히 미친 걸로 분류가 되는 거에요.

아기스 왕이 "야 이 미친놈 왜 데려왔냐? 이 놈이 미쳤네 확실히 미쳤네!"

(다윗은 미친척) "으흐~! 하하하하하하"

"이 새끼야! 붸엑!"

다윗이 그곳에서 왕이 완전히 미쳤다고 해서 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탈출하는 거에요.


여기에 시편에 나오는 오늘 56편에 그걸 말하는 거에요.

얼마나 어려움이..

왜 이렇게 다윗에게 어려움이 있냐?

여러분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게 만드는 거에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어요.

이 세상 다 있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아니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뭐 귀한 것이 있으면 안 돼요. 

그걸 붙잡으면 안 되는 거에요.

이 세상에 가장 복된 사람은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이고, 가장 귀한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자신도 믿으면 안 돼요.

한순간에 보잘 것 없는 것이 내 자신이에요.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자녀를 기를 때도 철저하게 하나님 의지하도록 길러야 해요.

"너 하나님 의지해라."

그래서 해외 유학을 가도 하나님을 의지하게끔 보내는 자식들은 다 잘 돼요.

5년,10년 지나도 부모님을 만나지를 못해요.

비자가 안 돼가지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녀들이 우리 교회도 많았어요.

그런 애들은 다 성공해요.

돈 하나 도와주지 않는 애들은 그곳에서 모두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거에요.

이번 집회에도 가보면, 저를 만나려고 얼마나 멀리서 오고.. 고생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런 애들은 나중에 다 괜찮아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할레루야!

교회 와서 먹을 것이 없어서 교회가 주는 빵 하나 싸가지고 가서 고 빵 한 조각 먹고 하루를 버티는 거에요.

불쌍한 애들이 많아요.

그런 애들은 나중에 크게 쓰더라고요.

사람은 무언가 의지하면 약해지는 거에요.

부모 의지하고, 물질 의지하고..

의지하면 실패하는 거에요.

주만 의지하고.

"주여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를 해치려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하나님 의지하는 거에요.

눈물 흘려 기도하고.

저 만나면 엉엉 울고.. 그런 애들이 다 성공하고.

부모 잘 만나 많이 도와주고.. 걔들은 오지도 않아요.

게임하고, 마약에 빠진 애들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 와서 전부 그 노는 애들도 전부 마약 가지고 노는 애들이 유학생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유학생하고는 절대로 결혼을 안 하려고 해요.

다 개판이거든요.

자녀들을 모두 믿음으로 힘들게 기른 애들은 나중에 좋은 날이 오고, 부모들이 있는대로 몇 만불씩 도와주는 애들은 다 옳지 않아요.


사람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해요.

이 세상에 잘 되면 잘 될수록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어려울 때 하나님 의지하고 훈련받아야, 나중에 자기를 잘 지키고 가정도 잘 지키지.

처음부터 귀하게 기르면, 나중에 어려움 당하면 일어날 수 없어요.


성경 한 번 보세요.

56편.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 외에는 길이 없어요.

하나님 외에는 도와줄 이 없어요.

그런 당연한 거에요.

주의 종이 돼보면 얼마나 어렵겠어요?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그 다음 2절 다 같이 시작.

(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다윗이 오늘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다윗이 쉽게 복받은 게 아니에요.

종일 압제하며..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환난이 많을수록 주님을 의지해야 해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미워하는 사람 자꾸 생각하면 밥숟가락이 귀로 들어가요.

정신이 없어가지고.

발걸음을 걷가가 그냥 부딪히는 거에요.

잠도 못자고.

밥이 소화가 안 돼요.

미운 사람을 생각하고. 내 말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래 살면 살 수 없어요

아멘.


예수 믿으면 거기에서 벗어나야 해요.

늘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맡기고.

따라하세요. "주님께 맡깁니다. 미움을 맡깁니다. 염려를 맡깁니다. 두려움을 맡깁니다. 질병을 맡깁니다."

병 하나도 간단한 거 같지만, 뭐 하나 들면 24시간 생각하는 거에요.

'아.. 잘못 되면 어떻게 되지.. 수술 잘못하면 어떻게 하지..'

계속 생각하는 거에요.

잠도 못자고 병이 되는 거에요.

의사에게 암이라는 말 들으면 그 다음에는 병이 드는 거에요.

날마다..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어디 갈까.'

우리는 맡기는 거에요.

내 두려움을 염려를 다 맡기고, 주님께 모든 걸 의지하는 거에요.

내 마음, 걱정, 근심, 미움, 속상함, 두려움을 주님에게 맡기는 거에요.

"주여 맡깁니다."

그리고 잠을 푹자는 거에요.

아멘.

교인은 잠을 잘 자야 돼요.

따라하세요. "잠을 잘 자자."

새벽 기도도 안 나오고 자는 걸 말하는 건 아니에요.ㅎ

새벽은 깨워야 해요.


그 다음 밑으로 읽어봐요.

4절 시작.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예.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송이 뭐에요?

의지하는 거에요.

찬송하면 믿음이 생겨나는 거에요.

속상할 때 기도가 안 될 때는 찬송을 해야 돼요.

"내 주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오 신실하신 주. 자비하신 예수여 내가 세상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외로운 자가 됩니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내가 만민 중에 주를 찬송하며.."

계속 찬송을 많이 부르는 거에요.

찬송을 많이 불러야 여러분이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거에요.

염려와 두려움이 나를 지배할 때, '나는 어떻게 하냐. 나는 이제 죽게 생겼다.'

순간 순간 이런 두려움에서 우리가 해방되는 길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뭐냐?

찬송과 기도에요.

기도가 잘 안 될 때는 찬송 부르고, 찬송이 잘 안 될 땐 기도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사도 바울은 옥문이 열리고.


그 다음 밑으로 보겠습니다.

5절 시작.

(5 그들이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나를 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은 사악이라)

악한 자를 못이겨요.

내가 말하면 말을 티를 잡아가지고 계속 또 다른 말을 만들어내는데, 말하면 더 말이 더 되는데..

그래서 예수님도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잖아요.

우리가 해명하면 해명이 되나요?

가만히 있어야 해요.

할렐루야!

가만히 있으면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 거에요.


6절 시작.

(6 그들이 내 생명을 엿보았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발자취를 지켜보나이다)

예. 발걸음 하나 하나를 다 추적한다고요.

여러분이 요 사이 보세요.

얼마나 모두 추적하는지 몰라요.

옛날에 다윗도 사울 왕이 다윗을 추적하고, 블레셋 왕 아기스가 추적하고.. 끊임없이 추적해요.

사울은 삼 천명의 군대 특전사 정보원들을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다녔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거에요.

악한 자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어요.

악한 일 하면 안 돼요.

남의 말 하면 천 배 만 배 손해가 와요.

여러분이 악을 악으로 갚고, 사람을 악으로 대하면 안 돼요.

내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악으로 악한 자를 갚으면 안 돼요.

다 선으로, 진실하게 대해야 하고.

'저놈이 내게 욕하지? 나도 욕 해야겠다. 날 때리니까 나는 망치로 두드려야겠다.'

악은 점점점점 강해지는 거에요.

'저놈이 내게 손해를 끼치니 나는 더 큰 손해를 끼쳐야겠다.'

이건 악인의 생각이에요.

우리는 악한 자가 악하게 할 수록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맡기도 기도하고 선한 길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다음 토요일은 교구마다 100명씩 더 동원해요.

청년부는 500명, 대학부 500명 더 동원하고.

성가대도 다- 반주자들도 내가 보니까 덜 나온다고..

그런 반주자는 반주를 시키면 안 돼요.

토요새벽에 나오지도 않는 사람을 교회 봉사를 시키면  안 돼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교인으로서 사명을 못해요.

깨어 기도해야 해요.


8절.

우리 방지일목사님이 돌아가셨는데, 제일 귀하게 항상 천 번 만 번 억 만번.. 더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이에요.

방지일목사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이) 두 곳인데, 두 곳 말씀 중에 가장 귀한 말씀이 말씀이에요.

8절 시작.

(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예.

내게 어려움이 올 때에 눈물이 나요.

밥솥에 불을 떼면 눈물이 줄줄 흐르면 밥이 되는 것처럼,  내가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 앞에 흘리는 눈물이 그것이 내 믿음을 성숙해지고 온전해지고 속사람이 채워지고 정결해지고. 

흘리는 눈물이 나를 새롭게 하는 거에요.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방목사님이 평생.

중국에서 선교하다가 딱 갇혀가지고.. 다 철수했는데 혼자 남아있었어요.

공산치하에서.

그래서 방목사님은 아직도 중국을 못가는 거에요.

그때 당한 고난 때문에 중국을 믿지를 않는 거에요.

나중에 미국에서 방목사님을 송환시키는데 나서가지고 군항을 타고 부산으로.. 공산화 된 다음 몇 년 지나서 탈출해서 들어온 거에요.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라요.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여러분의 눈물병이 있어야 해요.

병이 비어있으면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못하는 거에요.

하나님 앞에 내보이는 것이 눈물병이에요.

"너 눈물병 가져와."

눈물이 없다는 것은, 고난 아픔 억울함이 없었다는 거에요.

실패하고 불행해야 눈물이 나는데, 불이 막 뜨거운 불꽃이 올라야 눈물이 나는데, 

편안하니까 눈물이 안 나는 거에요.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장로님이 되려면 사이다병 정도는 다 몇 개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내가 흘린 눈물이 확실히는 모르지만은.. 한 다라이는 될 거에요.

수건이 막 끊임없이 적셔져 나가고.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나아가지, 사람에게 받을 수 없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들어쓰시고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데,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 마음이 온전하겠어요.

혈기 정욕 교만.

얼마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지.. 안 돼요.

그런 머리로는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을 수 없어요.


다윗의 축복은 눈물이에요.

다윗은 시편 6편에도 보면 내 침상에 요가 늘 썩도록 눈물 흘렸어요.

눈물이 계속 흘러서.

하나님 앞에 천 마디 해봐야, 눈물 한 방울을 따라갈 수 없어요.

"주여 내 형편을 아시죠. 하나님 나 아시죠? 건져주세요. 살펴주세요. 도와주세요."


다윗은 왕이 되어도 항상 눈물을 흘렸어요. 

이 시편은 다윗이 환난 당할 때 지은 게 아니라, 왕이 되어서 그때를 회상하면서 지은 거에요.

내가 대통령하신 분 만났더니 지난 날 회고록을 이래 적으세요.

다 지난 날을 적는 거에요.

김영삼대통령도 회고록 적으면서 "목사님 이야기도 내가 적었습니다." 흐흐 그러더라고요.

이 다윗은 왕이 되면서 지난 날의 회고록을 적은 거에요.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거에요.

다윗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글들을 다 성경 말씀에 올려주셔서 거룩한 말씀으로 만들어주신 거에요.


여러분 가정에서 가정예배 드리면 눈물이 나와야 해요.

하나님 앞에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면 눈물이 나오고.

눈물이 나와야 그때부터 영안이 밝아지는 거에요.

눈물 흘리지 아니하면, 세상적인 눈을 떠도 영적으로 눈을 감는 거에요.

우리 청년대학부도 그냥 막 찬송하고. 그건 초기단계에요.

눈물의 단계로 안 가면, 교인으로써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어요.


이제부터 사과가 돼요. 

요사이 추워지면 아침 저녁으로 영상 5-8도.. 

사과결을 곱게 만드는 거에요.

이때부터 사과가 되는 거에요.

아침 저녁으로 (사과가)"아 엄마 추워~" 그러면서 색도 나도 맛도 만들어지는 거에요.

"아~ 추워~" 그러면서 단단한 분야가 부드러워지고 물이 많아지고.. 

그때부터 "사. 과."가 되는 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사과는 얼음이 얼려고 할 때, 그때 따는 거에요.

그때 따야 진짜 사과에요.

추위를 견뎌낸 사과가 봄까지 쭉 갈 수 있어요.

지금 일찍이 따는 사과는 3일만 지나면 서걱서걱 맛이 없어요.


모든 것이 다 그래요.

하나님 앞에 눈물이 없으면 안 돼요.

교회 직분을 힘으로 감당하면 안 돼요.

그 결이 펄펄 살아있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건들건들하고..

사울 왕 같이 모든 걸 힘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죽어야 해요.

결이 죽어서 말 한 마디도 마음대로 못해요.

예수님도 그래 살았는데.

하나님의 교회를..


여주 교도소.

모두 교도소를 누가 가느냐?

힘 가지고 사는 사람이 100% 다 가요.

힘 있다고 주먹 막 휘두르고 힘으로 하는 사람.

부부간에 싸워도 힘이 없어야 해요.

그래야 가정의 평화가..

"여보 나가!!!!"

(힘없게) "죄송해요.."

"나가라니까!!!"

(힘없게) "저는 갈 데 없어요.."

"그래도 나가!!!"할 때, "당신이 나가!!!" 그러면 안 돼요.

"뜻대로 하소서.."

참아야 해요. 

그래야 그 가정을 지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가정이 복을 받는 거에요.

아멘..

결이 고와야 해요.

남편이 술 먹고 막 부수면, 기도하고 와서 다 이렇게 청소해주고..


오늘 우리 집사님도 남편이 술 먹고 얼마나 애먹였겠어요.

다 참고..

내가 오늘 보니까 얼굴이 애리애리해요.

참고 기도하니까.

나는 저 남자집사님 딸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어떻게 그래 젊나..

집사님은 그렇게 애를 먹여도 저렇게 얼굴이 깨끗하고.

믿음 아니면.

눈물을 억수로 흘려서 그 남편 살린 거에요.

지금 남편이 차량부도 봉사하고.

저 차량부 90%가 다 한 잔 하던 분들이에요. ㅎㅎ

얼마나 모두.. 

지금은 흰옷 입고 천사같은데.ㅎ

다 술마귀가 뒤집어 쓰여가지고 온갖 일하다가 변화된 거에요.

차량부가 우리교회 힘이에요. 힘!

할렐루야!


육은 죽고 영은 살고, 죄는 죽고 은혜는 살고, 마귀는 떠나가고 성령은 오시고, 혈기는 떠나가고 정욕과 교만은 떠나가고 겸손이 나를 지배하고, 사랑이 나를 지배합니다.

 

 

 

 

 

Posted by GaePein
etc/신앙생활2014. 10. 24. 09:57

10.24일(금) 새벽예배(당회장 목사님)
• 찬송 - 589, 590장
• 로마서 7:25, 6:17-18, 8:37~39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여러분이 기도해주셔서 남미, 중미 선교사 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도미니카에서 했는데 어떤 분은 이틀을 걸려서 오고 사흘을 걸려서 오시고 남미인데도 오시는게 어렵고 모두 힘들어요
사모님이 아프던지, 본인이 아프던지 그렇게 더운 곳에서 지금도 35도, 40도 이런 더위 속에서 병원에도 못 가고 모두 힘들어요
내가 같이 울고 기도하고 힘내고 하고...
외로운 곳에 떨어져서 강도의 위험도 있고 온갖 현지인과의 마찰도 있고 쫓아내려고 하고 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런 곳에서 최전선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교인은 전쟁에 나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후방에 있는 우리들도 늘 긴장하고 그런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해요
애틀란타 집회도 잘 마치고...
우리교회에 27년동안 새벽예배를 나오시던 장영일 총장님이 애틀란타에서 신학대학교 총장이 되셨어요
축하드리고 오고 고루고루 잘 마치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한주일 쉬려고 하다가 여러분이 시험을 들거 같아서 빨리 돌아왔습니다ㅎ
새벽은 우리 모두의 하루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출발하고 매일매일이 중요하니깐...
우리는 내일일은 몰라요
내일은 주님이 또 함께 하시면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이고 오늘 하루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하고 영적으로 건강해야 하고 마귀와 대적해서 이겨야 하고 성령의 뜻대로 순종하고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성령의사람...
우리가 건강하려면 심장, 간, 폐, 소화기능도 좋고 다 좋아야지 하나만 건강하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영적으로 약해지면 안되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육적으로는 더 잘 입고 좋은 차 타고 밝고 좋은 세상에 살지만 영적으로 옳지 않으니깐 사회가 갈 바를 모르는 거예요
공부한 사람이 방황하고 더 우울증에 걸리고...
왜냐하면 인간은 영적 피조물인데 육적으로만 나아가면 우리는 동물과 같이 되버려요
또 되지도 않아요
먹을 것을 찾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 배운다고 지식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오직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영적 건강, 영적 축복, 영적 힘을 가지고 이 세상을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하세요
"주여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옵소서"

교회 나오면 우리를 종합적으로 축복하고 바로 잡아줘요
교회 밖에서 해결할 일이 하나도 없어요
교회 안에서 은혜를 받으면 하나도 부족함이 없어요
교회 밖으로 조금이라도 나가면 손해예요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손해예요
지나놓고 나면 손해예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자라나고 잘 되고 교회를 잘지키고...
교회 생활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그냥 형통하게 하는게 아니예요
그게 축복이 아니예요
걱정없고 염려없이 잘 먹고 잘 살고 그런게 복이 아니예요
그 전에 보면 시루떡을 할 때 팥고물을 깔고 그 다음에 쌀가루를 넣고 차곡차곡 한계단씩 해야 시루떡이 되는 거예요
고속도로도 시루떡 같이 만들어요
흙으로 다지고 그 다음에 다시 붓고 해야해요
그래서 미국같은 선진국은 아무리 빨리해도 3년 안에 닦으면 안돼요
빨리하면 안돼요
잘 다지는거 같아도 시간이 충분히 있어야해요

우리 교회도 지금은 안 그렇지만 늘 예전에는 내려앉아서 다시 도로를 몇번 놓았거든요
그래서 빨리 다지면 안되는 거거든요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든 시험과 어려움이 오고 그 다음에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단단한 거예요
교회가 든든하고 은혜를 받고 하는 것은 하나님은 철저하게 한계단 한계단 시험도 주고아픔도 주고 하기 때문이예요
그거 교회예요
그냥 지나가면 안돼요
여러분은 어려움이  없었겠지만 저는 명성교회를 개척하고 단 하루도 쉽게 넘어가는 날이 없었어요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수천명이예요
한도 없이 많았어요
이 교회를 짓고 하루는 장로님이 벌벌 떨면서 왔어요
말을 못하는 거예요
처음 지었을 때에 그 옆에는 전쟁에나갔다가 돌아온 부상자가 있었어요
교회가 예배드리면서 시끄러우니깐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김목사를 칼로 찔러 죽이자고 의논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벌벌벌 떨고 말을 못하는 거예요

교회 앞마당에 시내로 교회를 나가는 권사님이 살았어요
그래서 그 집이 있어서 기둥이 세워야 했어요
그 권사님은 욕하는 은사가 있어요
아주 음란한 욕을, 상상할 수 없는 욕을 하는 거예요
예배 마치고 나가면 계속 욕을 하는 거예요
몇년동안 말도 못했어요
이곳에 우리가 월드글로리아를 지을 때는 아파트 주변에서 꽹과리를 치고 당회장실 옆에 1년을 넘게 방송에도 나오고...
여러분은 안 당했죠
그러나 제가 당하면서 이 교회가 든든해졌어요
대학교수들이 나를 대적해서 몇백명이 뭉쳐서 국회의사당앞에서 분신 자살을 시도했어요
굉장한 일들이많아요
기독교 교도소를 만드는데 5년을 나를 죽이려고해요
기어이 국회통과하고 해도 지역에서 반대를 하고 군수가 바뀌었어요
본인을 여주 군수를 시켜주면 기독교 교도소를 생명걸로 반대하겠다는 분이 당선이 되었어요
교회 앞에 여주군민이 와서 여러분 데모를 했어요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여주 군민만 데모 하는 게 아니예요
데모에 은사를 받은 분이 많아요
그 조직이 있어요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분이 많아요
우리 에티오피아 병원이 한도 없이 외교부, 청와대가 다 일어나고 그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항상 상상도 못해요
그러나 저는 절대로 의심을 안 하는 거예요
왜?
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깐요
언제나 그래도 다 교소도 지었고 병원도 지었으니깐 못한게 아니예요
WCC도 여러분은 몰라요
온 세계가 나를 다넘어뜨리려고 했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함께 하시니깐...
아멘...
우리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시험을 통과하고 해야 건강하지 축구 선수가 게임을 하나도 안하고 국가대표가 되면 국가 망신을 줘요
끊임없이 싸워야 좋은 선수가 되는 거예요
요새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독일에서 뛰고 있는데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
한번은 보니깐 2골을 넣었더라고요
어렸을 때 부터 계속 게임을 하면서 크는 거예요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거예요
상대가 강할수록 더 발전하는 거에요

마귀의 모든 복은 아무것도 거치지않고 그냥 오니깐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모든 시험을 이기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려운 일을 당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교회가 다른 교회보다 단단합니다
하나하나 다져졌어요
고속도로와 같이...
그래서 고속도로가 길이 단단해서 굴곡이 없이 여러 교인들도 이제는 많은 경험이 되어서 하나님 뜻대로 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구나...
믿음으로 사는 곳에는 어려움이 있는거예요
우리도 앞으로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날마다 어려움이 있는 걸 알아야해요
항상 어려움이 오니깐 흔들리지 말아야해요
따라하세요
"견고하고"

할렐루야!!
말 한마디에 금방 시험들면 안돼요
우리 딸은 한마디만 하면 눈물을 흘렸는데 요새는 엄마가 되더니 담대해요
얼마나 강하고 담대하게 애를 셋을 키우고 사모로 사는 지 몰라요
오히려 나를 더 위로하고 힘을 주고...
솔 사모 훌륭하다 대단하다 했어요
여러분은 영적으로 늘 세상과 싸워야 하고 나와싸워야 하고 시험을 이겨야해요
문제가 없는 가정은 복이 아니예요
문제가 있는게 복이예요
이번에 방지일 목사님 때문에 하루를 늦게 출발했어요
제일 성자집안에 어려움이 더 많아요
방지일 목사님 같이 고난이 많은 분이 없어요
계속 참으면서 한 평생을 지내는 거예요
한경직 목사님이 잘 참으면서 지내는 거예요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봉사가 많이 부딪칩니다
기도하다가 시험에 많이 듭니다
이번에도 교인이 헌금을 했더니만 세무서에서 와서 왜 이렇게 헌금을 많이 했느냐고 하면서 세금을 다 때렸다고 해요
그렇습니다
잘할수록 시험이 더 많습니다
못하는 것은 편해요
그러나 잘 하는 것은 계속 시험이 와요
평생 시험이예요

축구도 못하면 게임 자체가 없어요
그러나 잘하면 계속 게임이예요
그게 복이예요
우리는 모든 일에 내가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교회에서 장로, 안수집사가 되었는데 시험도 하나도 안당하고 곧게 쓰면 자기가 잘난 줄 알아요
다 된 것같이 착각하는 분이 있어요
그러면 안돼요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해요
한 교회에서 끝까지 가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한 부모로써 훌륭하게 자녀를 잘 기르는 것도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이예요
마지막까지 잘 가야해요
아멘...
오늘 추수감사절에 감사 헌금도 많이 드리고...
세무서 겁내서 헌금도 줄이면 안돼요
감사하는 일에 인색하면 안돼요
따라하세요
"감사를 넘치게 하라"

그냥 감사하면 안돼요
옆에 분과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얼마나 감사가 많은지...
저도 이번에도 집회를 하면서 그렇게 감사하다고 말이 나와요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 내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집회를 다니고 뉴욕에서도 증경회장님들이 다 나오셨어요
못봤죠?
봤죠?
공항에 들어가는데 케네디 공항이예요
내 사진까지 넣어서 환영을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안해요
누구를 대단하게 보지 않아요
목사님이라도 오면 오는 것이고 가면 가는 것이지 한명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감사밖에 없어요
매일 매일 우리는 감사밖에 없어요
오늘도 감사를 찾고....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주여 감사합니다"

(찬양)
주님께 감사하세 풍년을 주신 주님
온 천하 만민들아 주님께 감사하세
주님께 감사해 할렐루야 X2
풍년이 왔네
주님께 감사하세

이번 주일에 모두 감사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새벽을 깨웁시다^^

 

 

Posted by GaePein